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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지기가 치미는 느낌에 입을 틀어막았다. 시선을 올리자 팬텀이 걱정스러운 낯빛을 하고서 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선 곧 센츄리온, 하고 이름을 부르며 손을 뻗었다. "만, 지지, 마요…" "…센츄리온?" 있는 힘껏 그의 손을 쳐냈다. 그러자 그는 밀려난만큼 허공에서 손을 멈춘 채로 멀거니 나를 바라봤다. 곧 그가 버려진 강아지마냥 눈매를 내렸다. 귀...
본 글은 엘소드 장르의 2차 커뮤니티, '거짓된 잔상에 고하다'(약칭 잔고커)의 고백 로그였습니다. 따라서 커뮤를 러닝하지 않았을 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일부 존재합니다.사망에 대한 묘사와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존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 봤던 키스는 향긋한 사과와 눈물의 맛이 났다. 어디서부터 말할까. 너를 향한 이...
번견 페팬과 황족 센츄로 펲센 보고싶다. 페팬은 주인을 문 번견, 센츄는 세간에 유명한 망나니에 서열 계승 맨 아랫자리 황족. 처음 시작은 칩거 중이던 팬텀에게 궁으로부터의 부름이 오면서 시작됐음 좋겠다. 몇날 며칠에 궁으로 들어오라고. 그 명을 받고 팬텀을 포함한 모든 집사람은 생각해. 아, 올게 왔구나. 팬텀의 가문은 현 황족 세이커의 분가. 아주 오래...
어김없이 10월의 마지막 날이 찾아오자 축제가 시작되었다. 아주 먼 곳 어딘가에서 어느 민족이 믿는다는 죽은 이가 소생하는 날. 그곳에서 할로윈이라 불리는 명절이 세나스에 들어온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물의 도시, 흰색과 푸른색을 정체성으로서 휘감은 도시가 온통 검붉은 색으로 물들여져 있는 것을 보고 센츄리온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딱히 중요치도 않은데 꼭 ...
사망에 대한 묘사와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존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우리, 저 달을 넘어 갈까요. 푸르디푸른 저 달빛을 넘어 둘 만이 있을 수 있는 곳까지 갈까요. 안녕, 팬텀. 푸른 달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밤이에요. 태양의 찬란함이 너무 뜨거워서 밤의 그늘 아래로 거처를 옮긴 지도 어느새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너무 제멋대로 군 것 같아서...
엄청난 낙서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별 거 없는데 함뜨각 소재가 있어서... (아직 뜨진 않앗음) 갑자기 100원을 낭비하고 싶은 날 추천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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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시나리오 '憧憬: Mythology'의 애프터 연성으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플레이 예정이 있다면 열람을 삼가해주세요.자살, 집착, 감금, 가스라이팅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당신을 정말로 좋아해요. 단순한 호와 불호의 영역이 아니라,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다면 얼마든 할 수 있을 만큼 좋아해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
CoC 시나리오 '수몰버스'의 애프터 연성으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플레이 예정이 있다면 열람을 삼가해주세요.교통 사고에 대한 묘사와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비가 내리는 0번째의 정류장에서, 네 생각을 했다. 얄궂게도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당신은 잊고 나의 가슴에만 남은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길을 적시고 ...
“……팬텀?” “네.” “성은요?” “페이탈입니다.” 센츄리온은 턱을 괴고 가볍게 빨대를 휘저었다. 제 혼자만으로 잔을 가득 채운 얼음이 달그락거리며 갈색 액체를 부유했다. 너덧 바퀴를 빙빙 돌리다 빨대를 입에 물고 쭉 빨아들였다. 내용물이 그에 따라 입안을 가득 채웠다. 탄산과 콜라 맛이 구강을 채웠고, 진의 향이 기도를 타고 비강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꽤 다양한 곳을 둘러보았다. 데려가는 곳마다 신선한 반응을 내보이며 해맑게 웃던 소년은 어느새 하루를 마무리하고 호텔 방의 소파에 앉아서 늘어져 있었다. 그의 옆에 살며시 앉은 팬텀은 분명 나른하면서도 조금은 무거워지기 시작하는 분위기의 흐름을 읽고 힘없이 늘어진 센츄리온의 머리칼을 손으로 빗어넘겼다. "팬텀... 저, 회사 물려받기 싫어졌어요." 갑작스럽...
많은 것을 돌아보았다. 마치 명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풍경이다. 저 멀리서 커다랗게 지어진 고급스러운 대성당과, 그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붉은 지붕의 멋드러진 중세풍 마을 건축, 그 사이를 관통하는 운하가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곤돌라를 탄 몇몇 주민들의 모습과 운하를 따라 흘러다니는 투명하고 거대한 해파리.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캔버스 안에서 튀어나온 것...
페이탈 팬텀은 상상 이상의 것들을 보여주겠다 속삭이고서는 그대로 저택 바깥으로 떠났다. 보여주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준비를 해야 한다는 모양이었다. 그가 도대체 얼마나 먼 곳까지 돌아보고 왔을까, 센츄리온은 저에게는 너무나 멀게 느껴졌던 공원마저도 아무렇지 않아 하던 사내의 그 표정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곳이 어이가 없을 정도면 나는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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