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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해군과의 전쟁이 끝나고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마르코는 슬픔과 후회를 느낄 새도 없이 검은 수염과의 전쟁을 이끌어야 했다. 자신의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을 알고도 애써 외면한 채로 가족들을 이끌었다. "마르코, 괜찮나?" "괜찮지 않을 건 또 뭐감." 이조는 걱정됐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녀석들도 걱정하고 있을 테지.' 모르는 이가...
마르코는 빌어먹을 해군과 칠무해에게, 배신자가 이끄는 해적단에게, 흰수염의 아들이라고 자칭하는 위블에게, 빠르게 뒤바뀌는 세계의 흐름에게 최강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업고서 바다 위를 누비는 수많은 가족들을 끊임없이 잃어버리고 있다. 자신이 스핑크스에서 안주하는 이 순간에도. 하루하루 당장이라도 바다로 뛰쳐나가 제 가족을 욕보이는 이들에게 본보...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내게서 모든 것을 앗아간 어둠이여. 내 유일한 이해자여. 나와 같은 흉신凶神이여. 나는 네 어둠을 삼킬 곡성哭聲이다. 네 명을 거둘 죽음이다. 너를 살라먹을 불꽃이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네가 되살린 사해死骸다. 모두가 곁을 떠났다. 내 곁에 남은 사람은 없었다. 아, 그래. 네가, 너만이 유일하게 내 곁에 남았다. 내 사랑하는 가족. 가족이...
“대장, 지금 내 모든걸 느끼고 있겠지.” “티치…” “네 ‘네임’이 바라는 일이야.” 이 정도로. 티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울릴 때마다 마르코는, 상반된 감정으로 치일 수 밖에 없었다. 아, 형제여. 강렬한 감정이 전해지며 타오르는 허리의 이름. 찌르듯 강렬한 통증과 별개로 느껴지는- 황홀함, 이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동시에 느껴지는 배신감,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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