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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 #태웅백호_전력(@ruhana_60min) 주제인 '마지막'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습윤한 공기가 뺨을 스친다. 높은 방둑과 나란한 길을 따라 자전거는 막힘 없이 내달렸다. 푸르른 하늘 아래로 펼쳐진 바다가 하늘을 그대로 담아낸 양 같은 빛깔을 품어 수평선이 유독 불분명한 날이었다. 태웅은 두 사람 몫의 무게를 짊어진 페달을 밟아가며 제 등에 대고 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전혀 어울리는 속담이 아닌 것은 백호의 머리로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왠지 백호는 그 말을 떠올리게 되었다. 왜냐면 이곳은 백호에게 너무나 익숙한 학교 체육관이었고, 비록 합숙 훈련 후 모두가 잠에 든 깊은 밤이라 할지라도 백호를 위협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몇만 번이나 쏘아온 슛…… 뭐 그런 건 아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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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러니까 걱정할 거 없대도. 내 나이가 몇이냐, 내일이면 벌써 스물셋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말라니깐. 아, 잠깐. 나 집 다 왔다. 어 그래. 축하해줘서 고맙다. 나중에 연락하자." 손에 들린 것이 이미 한가득이었기 때문에, 전화를 끊기 위해 제법 낑낑대던 백호는 곧 단념하고 손에 들린 짐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러다가 핸드폰을 떨굴 뻔하긴 했지만,...
- 3/19 내용 일부 수정 1990년 4월 3일. 벚꽃은 피었으나 아직 찬 바람이 부는 시기. 고등학생이 되기까지만 해도, 사쿠라기 하나미치는 전혀 몰랐다. 자신의 인생에 농구라는 공놀이가 선뜻 들어오게 되리라곤. 열다섯살이 되기 전의 사쿠라기 하나미치란: 꿈도 미래도 없이 살던 불량소년이었다. 폭력의 선동가였다. 모두가 내놓은 문제아였다. 저주받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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