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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 저물어가는 시간. 태민은 교무실 앞에 서 있었다. 텅 빈 복도에 홀로 덩그러니 서서 교무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지켜봤다. 20분째. 태민이 교무실 안을 관찰하게 된 경위에 자의는 단 일 그램도 들어있지 않았다. 단지 방과 후 자율학습 시간에 사용할 프린트 물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프린트물을 복사해 줄 테니 잠...
"김기범." "… …." "김기버엄!" 아 왜. 세영의 샛된 목소리에 기범이 기어코 짜증을 냈다. 둘은 카페에 앉아 한창 교양 과제를 하던 중이었다. 기범은 세영 때문에 생긴 오타를 지우면서 짜증을 냈다. 이러한 태민을 우리는…, 뭔 태민은 태민이야, 태만이겠지. 태만, 태만, 태만, 태민, 태민… … 이태민. 이태민. "그래서 너 그 사람한테 왜 끌려간 ...
*판타지물 *진기, 태민 과거회상 중 아동학대, 악마 숭배, 살인, 조연의 자살요소 있음. 불편하면 스킵~ ___________ "진짜 안 먹을 거야?" "아 그냥 놔두라니까. 나중에 먹겠대도?" "그러고 또 남길 거잖아." 태민이 다녀간 이후 기범은 음식을 제대로 넘기지 못했다. 그것이 태민을 향한 두려움 때문인지, 소설을 다시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현대 판타지물 *태민기범, 민호기범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 놨음 *7100자 정도 -------------- 쿠궁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리던 손가락을 멈췄다. 잔떨림마냥 파르르 떨리는 바닥의 느낌에 지진인가? 생각하다 대수롭지 않게 다시 타자기를 두드렸다. 21세기 서울은 고작 지진 하나에 안절부절 못할만큼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
예술가에 편견이 있는 건 딱히 누구의 탓이 아니다. 기범은 유행하는 뮤지컬이나 영화 따위엔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대화에서 그 주제를 꺼내 드는 사람에게 저 그런데 관심 없어요, 할 정도로 싹수없는 인간은 아니었기에 그럴 때마다 이름은 들어봤다고 대충 둘러대곤 했다. 하지만 기범은 악기를 배울 바에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파이썬이니 자바니 하...
대상을 훑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율을 가늠하고 목끝부터 척추를 따라 선을 긋는다. 선의 강약에 신경 써야 한다. 지우개를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손의 감각에 집중할 것. 대상을 해석하지 않고 그릴 것. 있는 그대로의 형태를 따라갈 것. 그러나 그의 검고 깊은 눈과 마주치면, 모든 게 어그러졌다. Ways of Seeing
이 짤로 탬키를 먹어보자. 본 내용은 트위터 냐옹이님께서 올리신 트윗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짤 출처 아시는 분 계시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연상연하 시리즈 1 -탬키편, 현실판 게이들 "형, 이거 제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는 거 맞죠?" 태민의 물음에도 기범은 태민에 아래에서 태민을 올려다보며 상황 파악을 하고 있었다. 태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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