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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키는 오후 네 시가 되어서야 사무실로 복귀했다. 오전엔 거래처 두군데를 돌아야 하는 외부 일정이 있었고 오후에는 회사 앞 건물에 위치한 유관기관과의 티타임이 있었다. 여유로울 줄 알았던 금요일이 숨 쉴 틈 없이 바빠서 준키는 다음 주에 있을 야구 경기를 예매하는 것도 깜빡했다. [예매 내가 했어] 준키가 바쁘다는 걸 타쿠미가 알았을까. 원래대로라면 자고 ...
2017년 공개작
Mot의 완전한 세상을 들으며 썼습니다. 비가 오고 있는 것 같았다. 이 방은 낮에도 햇빛이 잘 들지 않았다. 여름인데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살짝 춥게 느껴지는, 그런 북향방. 천정 쪽에 작은 창문이 나 있었지만 그래도 항상 방은 어둡고 서늘했다. 타쿠미는 잠에서 덜 깬 채 이불을 좀 더 끌어당겨 잠을 청했다. 그랬던 적이 있었다. 이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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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닮았지만 결코 인간이 아닐 너희를 사랑해." 이름 본명 : 마에 타쿠미(前 巧) 사니와명 : 사카즈키(杯) 성별 남성 직업 사니와 나이 불명(사망 당시 나이는 만 18세) 키/무게 177/58 생일 4월 1일 초기도 하치스카 코테츠 자기를 잘 돌봐줄 것 같다며 골랐다. 카센 카네사다도 좋았지만 잔소리가 많고 서른일곱 번째가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
초승달빛이 대청과 창호지 너머를 비추는 늦가을 저녁, 마루 위에 있는 장기판엔 두 사람이 마주앉아 온 시선과 신경을 장기판 위의 장기말들에 집중하고 있다. 기병과 천마를 상징하는 말들이 서로의 진영을 헤집고, 보병 기물들은 묵묵히 상대를 향해 전진중에 있었다. 시간이 꽤 오래 지났지만, 아직 승패는 확실하게 결정나지 않고 있었다. "카무이 누나. 잘 하네....
[프로젝트D 마지막 배틀 이후] 1.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날들이었다. 길지 않은 인생에서 가장 바빴던 여름이 지나가고, 찬 바람이 불어왔다. 새벽이면 배달을 했고, 출근해서 물류 일을 하고, 가끔은 주유소에 들러 이츠키네를 만나고, 아버지와 저녁밥을 먹고.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아마도 오늘같은 내일. 루틴이 바뀌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터라...
프로젝트 D 결성 전의 가을, 타쿠미 졸업 전임 해가 지고서 불어보는 바람이 제법 서늘했다.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건, 이젠 여름이라는 계절에 마침표가 찍힌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늘도 높고 맑아지지만, 그 하늘만큼 공허해진 마음에 불어오는 찬 바람에 괜시리 어딘가 시큰해지는 이 시기는 길지 않다. 곧 도로를 얼려버릴 더 세찬 북서풍이 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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