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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최승철 × 김민규 민규에게 민규야 안녕 나야 최승철. 너 그렇게 사라진지 한달이네. 요즘은 뭐하고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않는지 궁금한게 많아지네. 난 요즘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밥도 잘 먹고있어. 항상 걱정했잖아 이런건 걱정시키지 말자는 생각이 들더라. 생각해보면 너가 떠나는 이유가 나때문일거라는 생각도 들어 넌 항상 날 배려해줬잖아, 늦게 ...
최승철에게 그때 우린 너무나도 초라했어. 그리고 그 초라함에서 벗어나기위해 발악을 했지. 누가 알았겠어 그 초라함 속에서 우리가 사랑이라는 대단한 것을 하게 될줄을. 지금의 형는 멋지게 성장했고 나는 아직도 초라해. 형은 항상 그런 초라함까지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런 말에 나는 잠시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멋지게 성장한 형의 모습을 질투하는 내 모습이 너무 역...
공백 제외 2,865자 죽음 소재 주의 낮 동안 뜨겁게 타올라 따뜻하게 세상을 비추던 태양이 거의 저물어가고 달이 떠오르는 황혼의 시간. "제국의 작은 태양, 에스쿱스님께서 오셨습니다." 황태자가 8 황자의 초대에 응했다. 황태자가 8 황자를 초대한 일은 잦지만 8 황자를 초대한 일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황태자는 익숙하게 자리에 앉아 8 황자가 따라주는 차...
"최승철. 나와, 이제 너랑 나 둘 뿐이야." 이게 내 마지막 기억이고. . "자. 지금부터 간단한 게임을 하나 시작할거야. 네가 이기면 널 여기서 풀어줄게. 근데 내가 이기면, 넌 여기서 죽어."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눈에 감긴 천 탓인지 앞은 깜깜했고, 몸은 딱딱한 의자에 앉혀진 채 손은 뒤로 묶였다.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 능글맞았...
*본 내용은 사실과 관계없습니다.* <천사 정한이의 꿈 일기> - * 2020년 6월 10일. 꿈을 꿨다.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다. 무서웠다. * 2020년 6월 11일. 조개를 주웠다. 하얗고 아름다운 조개였다. 내 목걸이에 있는 조개와 같은 조개였다. 코끝을 스치던 바람이 꽤 따스했다. * 2020년 6월 12일. 조개를 열었다. 세레니티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본 글의 내용은 사실과 관계없습니다.* - SCJ 고등학교. 전국의 엘리트 수재들만 모아놓았다는 고등학교. 서울대는 물론 해외 대학에서도 인정받는 학교. 대부분 성적순으로 들어오지만 일부분은 돈 먹이고 들어온다. 소위 말하는 비리, 빽, 부모 믿고 들어온 새끼들. 그 중에는 대기업 회장의 아들딸도, 주식 투자에 성공한 사람의 자녀도, 유명한 배우, 피아니...
* 본 글의 모든 내용은 사실과 관계없습니다.* - 2004년 10월 4일. 부산 해운대에서 큰 해일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많은 사람들이 아파했다. - "으흑,, 으앙 엄마아... 압빠아..." 고작 유치원생 남짓한 어린아이가 큰 바닷물이 휩쓸고 간 모래사장에 덩그러니 앉아 울고 있었다. '어떻게 살아남았지...?' "아져씨이 우리 엄마 압빠...
쿱정 승철과 정한은 열렬히 사랑하다 한순간에 얼음물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흔하디 흔한 커플이었다. 헤어진 이유는 어이없다못해 우습기 까지 했다. 저녁을 먹기 위해 갔던 김치볶음밥 집에서 시작한 사소한 말다툼 때문이었는데, (사실 그날은 모든게 엉망이었다. 비도오는데다 예약해둔 레스토랑이 갑작스레 문을 닫았다.) 정한은 다른 때에는 항상 정한이 말하기도 전에 ...
쿱정 승철은 낡은 사진을 한 장 보더니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얘는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 . 승철은 그저그런 대한민국의 20대 청년 정도였다. 그러니까 열심히는 사는데 일은 잘 안풀리는.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은가. 승철도 그런 시기를 보내고 있었을 때였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그런 때 라고 하자. 승철에겐 인생 최대의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으" 엠티온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부터 술냄새만 가득했다. 제 보다 쎄지 않은 주량을 가진 선배들때문에 제 혼자만 멀쩡히 앉았있었다. "어이 정한 이라고했나아~?" "아, 아 네" 어정쩡하게 대답했다. "저어 저 한잔더 마셔~" 선배가 주는거라 거절 못 하고 받아 마셨다. "야야야 최승철은 언제 온대냐" 최승철? 어딘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다. 괜시리 마음...
오늘은 상견례 날이다. 내 여동생의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나는 날. 승연이의 결혼 날짜를 잡는 날. 승철은 해외지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일이 바빴지만 여동생의 일도 중요한 따뜻한 사람이었다. “오빠!” “어 왔어? 남자친구는?” “주차중이야! 어리다구 괴롭히면 안 돼!” 승연의 당부에 승철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보고.” “아아아아 오빠아아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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