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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슬램덩크 통합 온리전(8/26 토) 부스위치 S2a 카나가와현민부스 위 행사에서 발간 예정인 회지의 샘플입니다. 정대만과 서태웅이 미국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 * 정대만이 국내 프로리그에서, 서태웅은 미국 프로리그에서 각자 농구합니다. * 원작에 없는 정대만의 사촌 동생이 등장합니다. * 퇴고 중이므로 샘플과 본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홍지수는 윤정한과 함께 한 사계절 내내 푸른 색이었다. 맑고, 상쾌하고, 숨통이 탁 트이게 하는. 바라보기만 해도 밝게 빛나서 가슴이 울렁거리고, 코 끝이 찡해지고, 이내 그 울림이 눈가에 열이 오르게 하는 푸른 색이었다. 홍지수는 항상 파랬다. 모든 계절이 파랗게 빛났다. 봄이면 흩날리는 분홍빛 꽃잎 사이에 피어있는 작고 소중한, 그리고 딱 하나뿐인 꽃같...
사람들은 대개 자신도 모르는 제 몸뚱아리 깊은 곳에 추억을 품고 살아간다. 피부가 타들어 가도록 뜨거웠던 22살의 여름.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 시기를 택할 것이다. 나는 육천킬로가 넘는 머나먼 타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여름을 보냈다. 바로, 캘리포니아에서. 22살 여름, 전원우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한...
쾅-! 부서질 듯한 소리와 함께 한 인영이 쏟아지듯 들어온다. 평소 느릿하게 끌던 캐리어는 어느새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들어선 인영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큰 보폭으로 드레스룸으로 향한다. 내리 깐 눈꺼풀 아래 진홍색 눈은 더욱 짙어져 있었고, 급히 정복을 풀어 헤치는 손길은 그답지 않게 조급함을 담고 있었다.“세이지? 뭐야, 너 왜 벌써 돌아와? 다음은...
캘리포니아라는 단어 자체에 오렌지 시트러스 만다린 향을 발라놓은 것일까. 사람들은 부푼 상상과 선망을 품고 비행기 계단을 걸어 내려가고, 겉으로 보기에는 글레이즈드 케이크 같은 인상을 주었으나 속은 다른 사람 사는 곳과 다를 바가 없는 곳이다. 공항에서부터 쭉 뻗은 곳으로 큰 대로를 향해 올라가면 부유하고 아름다운 할리우드의 대로가 펼쳐졌으나 바로 반대 지...
캘리포니아에서 앨버커키로 가던 중이었어요. 트웬티나인 팜스라는 도시를 막 지나고 있었죠. LA에서 동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외딴 사막 도시예요. 왕복 2차선 도로였고 근처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니, 앰보이라는 곳을 지나긴 하는데, 거긴 사람이 안 살아요. 데스 밸리와 해발고도가 비슷하고 휴화산과 용암지대, 소금 평지 사이에 있는 곳이죠. 당시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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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가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교통체증이든 도로든 뭐든.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나와 목적지로 향하는 센츄리 대로는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차들로 가득 차 있어서 바닥에 깔린 아스팔트를 내려다보기 어려웠다. 살짝 열린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검은 머리를 군데군데 헝클어트려 놓았다. 이리저리 흩날려 눈가를 마구잡...
* JVKE, <Golden Hour> * 위에 삽입한 노래에서 시작한 짧은 장면. * 날조 주의! 단순 상상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 맨 아래에 쿠키 단락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넘겨버려도 좋습니다. “핸들 넘겨.” “됐어. 밖이나 실컷 봐.” “쉬어가도 되잖아. 스텔라 부인도 천천히 오라고 했고.” “급해서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내가...
위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또 그냥 생각났을 뿐인 음악입니다. 메타 님께서 아름다운 중장년 훌캊을 그려주셨습니다 💛😭💚 (하이퍼링크를 클릭하시면 메타 님 포타로 연결) 쪽, 쪽. "레ㅇ" 쪽 "유ㅇ" 조금만 움직여도 누군가는 굴러 떨어질 것처럼 작은 침대에 그와 나는 꼭 붙어 누워 계속 입을 맞췄다. 그의 손이 허겁지겁 내 옷 아래로 들어오고, 나도 팔을 더...
쓰다보니 생각난 곡이고.. 별 의미 없습니다. *본문에 오류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제퍼 노선의 아침 점심은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이고 딱히 예약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픽션이니 양해해주세요. *카자미의 직급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2023-03-23) "Is this seat empty? (이 자리 비었나요?)" "아, 예스 예스. " 엠티? 비...
테스타 호랑이🐯 유진 이그나시오 차😻 생일 대단히 축하 썸네일 속 차유진은 사육사 하면 떠오르는 복장을 하고, 호스트와 마주 앉아있었다. 둘 다 똑같은 복장, 똑같은 젖병으로 인공수유를 하고 있으나, 곁의 새끼 호랑이는 표정이 다르다. 호스트 곁의 호랑이는 어딘가 불편하게 목을 빼고 있고, 차유진 옆의 호랑이는 안정적으로 서 젖병을 물고 있다.왼쪽과 오른쪽...
♪ "밍치." 그가 손을 내밀었다. 그의 뒤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푸르렀고, 낡은 난간은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흔들렸고, 온갖 곳에 흠집이 나 있는 콘크리트 바닥은 걸려 넘어지기 좋았다. 매번 도움은 필요 없대도 혹시 모르니까 넘어질 수 있다며 앞서가 문을 열어주는 태도는 흠 잡을 일 없이 신사적이었으나 밍치는 잘 알고 있었다. 그 미온하고 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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