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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글 속 카페는 현실의 그 카페(루디아)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 * * 동전이 잘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기계 안으로 굴러떨어지는 쇠붙이는 가벼운 딸그랑 소리를 내고,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익숙한 동작으로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이 있다. 버튼이 눌리면 기계 안에선 둔탁한 쿵- 소리가 난다. 버튼을 누르던 손은 나온 캔을 집는다. 얇은 알루미늄이 딸깍...
"김승민 걔,복학했다던데 만나겠다." 김승민을 처음 만났을 때는 정확히 1학년 입학식으로부터 3일 후 매점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음료수 자판기에서였다.점심 시간,각자 천원을 들고서,같은 캔커피를 골랐던 날.맛도 밍밍하고,차갑기만 차갑고,인기가 없었던 정말 싸구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캔커피가 뭐가 좋다고 사먹었던 것인지.나보다 뒤늦게 같은 커피를 뽑은 김승...
우리 반은 3층, 자판기가 있는 곳은 1층. 그리고 수업 시간에 1층까지 내려올 일이 없는 한민현이다. 게다가 모범생이라는 놈이 수업 도중에 자판기를 쓰러 내려간다? 이건 더 말이 안된다. “너 혼자 마시냐, 치사하게.” 이미 다 마신 초코우유의 빨대를 이빨로 질겅거리며 아까의 일을 회상하는 사이 쉬는시간이랍시고 빠르게 달려 와 내 책상에 앉는 김민재였다....
"지금 이게 무슨 짓이에요?" 덕경위가 이렇게 화가 난 이유는 단 하나였다.라더의 잠입 실패또 어딜 가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확실한 건 하나였다. 신뢰 평가가 깎였단 것 그리고 라더는 덕개에게 혼나고 있었다.각별은 거들어주긴 거녕 살다 살다 덕개에게 혼나는 라더는 처음 본다며 웃어댔고라더는 듣는 건지 마는 건지 하는 태도에 덕 경위는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게 조심 좀 하지." 내 말이. 평소에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애꿎은 돈 날려가면서 입원까지 하진 않았을 텐데. 위염이었다. 망할 놈의 회사니 업무니 갖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버린 탓에 휴가까지 반납하고 약 냄새가 진동하는 이곳에 불구처럼 누워 있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몸이 아픈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교통사고나 암처럼 예방한다고 될 일도...
탈고나 맞춤법 검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재미삼아 쓴 글이니 가볍게 읽고 즐겨주세요. 설정 상의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잠복근무는 그랬다. 그냥 타겟이 나타날 때까지 무작정 대기하고, 타겟이 나타나면 제 순서가 올 때까지 다시 대기하는 것. 보통 이런 일은 국내에서 일어난다면 국내팀이, 해외에서 일어나면 해외팀이 하는 수순이었다. 허나 이 일은...
휴르르 님, 요정 님
여름이었다. 날이 뜨거웠다. 별 일도 없건만 심란한 마음에 어쩌자고 길을 나섰는지. 이도저도 못하고 볕을 피해 길가의 나무 그늘 속으로 들어선 참이었다. '더워.' 생각을 할 찰나에 불쑥 들어온 손이 차가운 캔커피를 볼에 들이 밀더니 이내 시원스런 웃음소리가 들렸다. "뭐해, 여기서." 너였다. 반년이 넘도록 코빼기도 볼 수 없었던 너였다. 청바지에 흰 티...
<어느 금요일 밤10시, 테미스 사무실> 이번에 맡은 의뢰인 사건이 상당히 복잡한 이슈가 얽혀 있다 보니 관련해서 나와 백은후는 금요일 야간 근무 및 주말 출근까지 나와야 했었다. 물론 무리를 한다면 금요일 밤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작업이긴 하였으나 "오늘은 밤이 너무 깊었으니, 내일 오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무리 짓기로 하죠." "그래...
자판기 버튼 일부에 붉은빛이 들어왔다. 윗줄에 놓인 음료들의 버튼은 점등되지 않았다. 용량이 크거나 탄산이 들어가 가격이 몇백 원 더 비싼 음료들이었다. 에벤의 주머니 속에서 남은 동전들이 잘그락거렸다. 구매하기에는 넣은 금액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버튼을 눌러도 음료가 나오지 않습니다. 자판기가 직접 출구를 덜컹거리며 알려주지 않아도 스무 해를 지내온 사람...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진전력 <주제 : 캔커피 > 로 참여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형을 좋아하게 된 건 형 탓도 조금 있는 거야. 아니지,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있지! 멀쩡했던 나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든 건 형이잖아! 그러니까 이건 전부 형...
•마오안즈/자판기,캔커피/즈!! 학교에서 쉬는시간 올해면 학교의 풍경도 추억속으로 남는다. 안즈는 프로듀싱을 봐준 같은과 후배들을 먼저보내고 자판기 가 있는 쪽으로 향해 걸었다. 음료수를 사서 마실 생각이였다. 자판기 근처에는 휴식을 위해 와있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고 학생회장인 그가 있었다. 이렇게 우연히 라도 마주친 순간 반가움이 몰려든다. "아...!"...
이전에 지나가면서 읽었던 일상툰에서 본 말이 있다. '반쯤 식은 캔커피는 흔들면 다시 따뜻해진다.' 진짜로 흔들면 따뜻해지나? 싶어서 고등학생 때 마시지도 않는 레쓰비를 자판기에서 뽑아먹었었는데 실제로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레쓰비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는 것말고는 생각이 안 난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사먹었던 걸 보면 어지간히 취향에 안 맞았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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