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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정주행중인 웹툰 그판세... 특히 마크가 너무 좋다
판세캐*동물 바나님 가챠 리퀘 - SD검성이
상실(喪失)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떠오르는 추억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에 저는 그녀가 절 자주 만나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그 때를 돌이켜 보니 아무래도 그녀는 꽤 많은 시간을 저와 함께 해줬던 것 같습니다. 결국, 모자랐던 건 저였나 봅니다. 아니, 모자랐다기 보단….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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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 9월에 그렸대용
'힘들면 언제든 말해.' 체니. 다른 눈높이의 그러나 같은 마음의 다정함. 큰 아이의 손을 작은 어른의 손으로 맞잡으며 문득, '네!! 언제라도!!' 분명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창과 방패로 자라날 것이다. 그런 다짐의 악수였다. 어느 날의 깊은 맹세. 1 '..형제님!!' 부르는 소리에 고개 젓는다. 여전히 소매로 두 눈 가린 채였다. 교회 앞마당에서 입...
'표정이 뭐 이리 구려.' 청년은 두어 번 눈을 깜빡였다. '정전이에요?' 치미는 말을 삼키며 더듬더듬 어색한 몸짓으로 거실의 스위치를 찾아 누른다. 달칵. 펑, 퍼버벙!! 뒤늦게 터진 폭죽의 색종이가 조롱하듯 헤매는 머리 위로 먼지처럼 떨어졌다. '생일 축하해요 형제님!!' 꿋꿋하게 커다란 케이크를 디미는 것은 열일곱 무렵의 쾌활한 소녀였다. 영민하게 단...
'와 캐롤이다.' 정신없이 누워 이 층의 높은 침대 위 삐걱이는 소리를 내며, 소년이 몸을 비틀었다. 소년, 부쩍 자라 어른의 골격이 엿보이는 다부진 어깨의 소년이었다. 추위에 제 이불로 다시 파고들며, '....캐롤...,' '곧 연말이군.' 그런 이야기였다. 모두 가고 없는 기숙사의 뒤처진 대화였다. 분명 세상의 환희로부터 뒤처진, 그러나 누구도 상처입...
'정말 먼저 들어갈 셈이냐?' '아무래도요.' 영머쓱한지, 떨떠름한 표정으로 장신의 사내가 대답하였다. 온 사방천지가 캐롤송이며 트리며 리스의 장식으로 휘황찬란 정신 없다. 가운데 유독 가라앉은 기색의 청년이었다. '그래도 꽤 즐겼지?' 연륜있게 웃어 배웅하며, 툭툭 가슴 두드리는 손길에 덩달아 활짝 미소를 터트린다. '진짜. 할배 같다구요.' 간지러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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