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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유례없는 최장기 장마로 지난 6월 18일부터 어제 오후 10시30분까지 2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침수로 인한 이재민 숫자도...
※청우배세 전력 021 "우리, 친구 맞지?"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네?" "세진이 다음 달에 군대 간대. 연락 못 받았니?" "...아... 네. 시합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더니 일부러 연락 안했나봐요." 여름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 온 청우를 반갑게 맞은 어머니가 문득 생각났다는 듯 입을 열었다. 헐- 세진 오빠 군대 가? 소파에 엎드린 채 ...
"그... 류청우." "...응, 세진아." "우리, 친구 맞지?" 마주한 눈동자가 잘게 떨리고 있었다. 하나뿐인 친구를 잃을까 두려움에 가득찬 얼굴을 한 세진을 본 청우가 조금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흠칫, 올라오던 어깨가 곧 축 늘어진다. 가볍게 입술을 깨물고서, 청우는 곧 미미하게 웃음을 지었다. "...그럼, 우리 친구 맞지." "그... 그럼 됐어...
"안녕, 세진아." 그 또래답지 않게 차분하고 단단한 목소리에 깜짝 놀란 세진이 화들짝 고개를 들었다. 앞에 서 있던 청우가 자신의 반응에 놀랐는지 눈을 깜빡이는 게 보였다. "어, 어, 류청우... 무슨 일이야?" "아, 그... 바쁘지 않으면, 말인데." 찾고 있는 책이 있어서. 도와줄 수 있을까? 멋쩍게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청우의 모습에 세진의 귀...
"그... 박문대. 잠깐 시간 있어? 혼자 있지?" 똑똑, 노크 소리에 이어 문이 반틈 정도 열렸다. 빼꼼 얼굴을 내밀어 방안을 확인한 배세진이 박문대가 혼자 있는 걸 보고 냉큼 안으로 들어왔다. 조금 놀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시간 있다고 안 했는데요, 라고 하려던 박문대는 자신의 룸메이트를 떠올리고 곧 그 생각을 접었다. 배세진을 놀렸다간 제법 긴 ...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아니지 류청우!" 엄한 목소리에 담담하게 문장을 읽어 내려가던 류청우가 목을 움츠렸다. 빽빽하게 첨삭한 대본에서 시선을 든 배세진의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 있었다. "전혀 감정이 없어 보여." "전혀...?" "응, 전혀." 박한 평가였지만 류청우는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이야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배세진은 원래 천만 관객을 동...
※청우배세 전력 016 벚꽃잎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승소 후 시점의 스티어 이세진A가 테스타 류청우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 류청우에게. 안녕, 류청우. 나 이세진이야.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그때 나눈 대화로 유추해보자면 너는 아마 이맘 때의 나를 ...
※승소 전 시점의 스티어 이세진A와 테스타 류청우가 만납니다. いつかねぇ、交わした約束をちゃんと憶えていますか? 언젠가 나누었던 약속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분명히... 이런 일을 만들었던 원인-박문대가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라졌다고 하지 않았나. "...세진아." 생각에 잠겨 있던 류청우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평소처럼 부른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본...
모처럼의 짧은 휴가였다. 박문대는 늘 그랬듯이 숙소에 있겠다고 일찌감치 선언-이세진은 그런 박문대에게 숙소 지박령이라고 했다가 가볍게 까였다-했고 차유진은 휴가 짧아요! 집 가면 끝나요! 라고 했다. 김래빈은 작업이 남았다며 가족들과의 영상 통화로 휴가를 갈무리했고, 정말 영문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이세진, 선아현의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에...
"어쩐 일이야?" 술을 다 마시고. 익숙한 목소리에 흘긋, 뒤를 돌아보자 베란다로 나오는 청우의 손에도 500ml 맥주캔이 하나 들려있었다. "그냥... 마시고 싶어서. 너는?" "뭐... 그런 날도 있지. 나도 그냥 생각나서 가져왔어." "...박문대한테는 비밀이야." "그래." 하하, 낮은 웃음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도르륵 눈동자를 굴리던 세진이 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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