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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유독 한 사람의 앞에선 초라하기 짝이 없는 인간으로 전락하곤 했다.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는 데까지 오래 걸린 것은 아니다. 단지 손 쓸 틈도 없이 밀려오는 낯선 감정에 적응하는 것이 조금 힘에 겨웠을 뿐. 사실 조금 우스웠다. 사랑이라니. 낯 간지럽기도 했다. 사랑이라니. 하얀 얼굴을 그리기만 해도 손끝이 저리는 ...
*현실과는 무관한 픽션입니다 *약간의 건엋이 등장합니다 190X년, 세상에는 던전이 생겨나고 몬스터들의 침입이 지속되었다. 그와 함께 마법청소년이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00년이 넘었다. 데한민국에는 25대 마법소년이 활약을 하고 있다. "자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점심 맛있게 먹어라~" 역사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을 맞이한 교실은 금세 시끄러워졌다....
1960년대~1980년대 즈음의 배경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기!! 같이 놀래?" 류청우의 집 앞 공터에서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자신을 지칭하는 듯한 소리에 어린 류청우는 뒤를 돌아보았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있었다. "응, 좋아!" 그 아이와는 그 날 해가 저물때까지 재미나게 뛰어놀았다. 골목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공터에 있는 모...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유례없는 최장기 장마로 지난 6월 18일부터 어제 오후 10시30분까지 2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침수로 인한 이재민 숫자도...
※청우배세 전력 021 "우리, 친구 맞지?"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네?" "세진이 다음 달에 군대 간대. 연락 못 받았니?" "...아... 네. 시합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더니 일부러 연락 안했나봐요." 여름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 온 청우를 반갑게 맞은 어머니가 문득 생각났다는 듯 입을 열었다. 헐- 세진 오빠 군대 가? 소파에 엎드린 채 ...
! 소재주의 : 뇨타, 로판 AU ! 달빛조차 비치지 않는 밤이었다. 적막한 거리를, 배세진은 빠르게 가로질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목적했던 곳에 다다랐다. 지체없이 문고리를 잡은 그녀의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쿵쿵쿵- 사택의 주인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시간이 흐른 뒤였다. 류청우는 새하얗게 질린 배세진을 마주하고는 잠깐 ...
걍 다은 님, 해마 님
"그... 류청우." "...응, 세진아." "우리, 친구 맞지?" 마주한 눈동자가 잘게 떨리고 있었다. 하나뿐인 친구를 잃을까 두려움에 가득찬 얼굴을 한 세진을 본 청우가 조금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흠칫, 올라오던 어깨가 곧 축 늘어진다. 가볍게 입술을 깨물고서, 청우는 곧 미미하게 웃음을 지었다. "...그럼, 우리 친구 맞지." "그... 그럼 됐어...
"안녕, 세진아." 그 또래답지 않게 차분하고 단단한 목소리에 깜짝 놀란 세진이 화들짝 고개를 들었다. 앞에 서 있던 청우가 자신의 반응에 놀랐는지 눈을 깜빡이는 게 보였다. "어, 어, 류청우... 무슨 일이야?" "아, 그... 바쁘지 않으면, 말인데." 찾고 있는 책이 있어서. 도와줄 수 있을까? 멋쩍게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청우의 모습에 세진의 귀...
"그... 박문대. 잠깐 시간 있어? 혼자 있지?" 똑똑, 노크 소리에 이어 문이 반틈 정도 열렸다. 빼꼼 얼굴을 내밀어 방안을 확인한 배세진이 박문대가 혼자 있는 걸 보고 냉큼 안으로 들어왔다. 조금 놀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시간 있다고 안 했는데요, 라고 하려던 박문대는 자신의 룸메이트를 떠올리고 곧 그 생각을 접었다. 배세진을 놀렸다간 제법 긴 ...
현실도피자(ℛℯ𝒶𝓁𝒾𝓉𝓎 𝒶𝓁𝓈ℴ 𝒶 𝓅𝒾𝓏𝓏𝒶)기분을 내기 위한 오랜만의 청배전력 예보에도 없던 비가 쏟아져 내리던 날이면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비를 맞으면서 집까지 뛰어가거나, 학교 앞 편의점에 몇 개 없는 우산을 사서 친구와 함께 쓰고 가는, 정말 소수의 친구들은 비 올 날을 대비해서 사물함에 작은 우산을 넣고 다녀서 준비해둔 우산을 쓰고 가기도 했다...
"아니지 류청우!" 엄한 목소리에 담담하게 문장을 읽어 내려가던 류청우가 목을 움츠렸다. 빽빽하게 첨삭한 대본에서 시선을 든 배세진의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 있었다. "전혀 감정이 없어 보여." "전혀...?" "응, 전혀." 박한 평가였지만 류청우는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이야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배세진은 원래 천만 관객을 동...
※청우배세 전력 016 벚꽃잎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승소 후 시점의 스티어 이세진A가 테스타 류청우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 류청우에게. 안녕, 류청우. 나 이세진이야.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그때 나눈 대화로 유추해보자면 너는 아마 이맘 때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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