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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3 곰치(@GOMCHI1144) All rights reserved xunyxsz 님 커미션 ” 아-!” “…….” 첫 만남은 단순한 해프닝이었다. 여느 흔한 직장인들처럼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들고 회사로 출근하려던 연. 시간이 촉박하여 급하게 카페 문을 열고 나와 뛰려던 그녀는, 밖에서 걸어 들어오는 성철과 부딪히게 되었다. 그 ...
"야 연주야. 나 헤어짐." "어, 축하해." "야 넌 친구가 헤어졌다는데..." "어차피 한 일주일 뒤에 새 여친 사귈 거잖아. 귀찮으니까 미리 축하해 놓으려고." 누가보면 내가 뭐 한 달마다 여친 갈아치우는 줄 알겠어. 뒷자리에 앉은 수철의 투덜거림에 한 달마다는 아니어도 두 세달 정도는 맞지 않느냐며 한 마디 해주려던 걸 연주가 간신히 참았다. "도수...
BGM - 또 만나요 민용랜드처럼 윌리랜드 보고싶다 시즌1 애들 도대체 내 팩토리에 와서 뭐하나 싶어가지구 카메라 설치해두구 하루만 찍어봤는데 빈센트 들어와가지고 냅다 장검 휘두르더니 뒤이어 들어온 싸이언이랑 갑자기 스파링하고 그러더니 싸이언 넘어져서 윌리가 쌓아둔 음반 탑 무너뜨리고 둘이서 주섬주섬 주으면서 뭔가 작당모의를 하는 게 찍힘 그리고 대니 들어...
1 크랙실버 여름이니까 담력체험 해주라... 비니 : 야~ 이게 뭐가 무섭냐~ 난 한개도 안 무... (나무판자 밟고 삐그덕) 호롤ㄹ롤롤ㄹ롤럴러러호올로호로요이ㅣㅣㅣㅣㅣ!!!!!!!!!! ㅜㅜㅜㅜㅜㅜ 안 무서워. 싸이언 : ? 방금 뭐한거예여? PD: 자~ 이번 담력체험 장소에는 무시무시한 괴담이 존재 합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깡마른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숲이 물에 잠겼다. 커다란 나무들, 흙 내음 가득한 공기, 얇게 지저귀는 새들까지. 도시가 물에 잠겼다. 형형색색 지붕들, 다양한 자동차, 커다란 대관람차, 그리고 사람들까지. 나는 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너의 이름을 하염없이 부를 뿐이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이름을 홀로 되뇌이며 그저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erosion “ 뉴스 속보입...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썩어버린 도시. 사람들은 이곳을 그렇게 불렀다. 이 도시가 썩기 시작한 건, 글쎄,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태어나보니 김진우가 사는 곳은 완전히 썩어문드러져 있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까. 지금도 눈에 보이는 걸어다니는 시체들? 아니면 그 시체들에게서 태어난 자신? 아니면 망가진 자신의 심장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김진우는 저들에게서 태어났다. 이상한...
한 문장이 있었다.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에 깊이 박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가느다란 글씨가. 그 문장을 다시 만나게 된 건, 정확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때였다. 우연찮게 아주 좋은 기회가 굴러들어왔다. 요즘 아주 핫한 가수의 세션을 해달라는 제의가 말이다. 자그마한 컴퓨터 속 메일함을 열어봤을 때, 너무 기뻐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다. 당연히 해야...
12월의 어느 날 점심 즈음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굵어져 어둠이 내린 저녁이 되어서도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나는 너를 다시 만났다. 8월. 2학기가 시작되었다. 수업이 끝난 뒤 강의실을 빠져나가는 인파들 속에는 항상 네가 있었다. 큰 체격이 아니었음에도, 큰 목소리를 가진 것이 아님에도 수많은 학생들 중 눈에 띄는 사람. 그게 바로 너였...
무슨 말을 적어야할까, 책을 내본건 처음이네요. 많이 미숙한 점들이 보이는데 뭐, 사람은 완벽할순 없잖아요? 제가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거도 아니고... 음....뭐라고 써야지....참....출근전인데....어제 써놓을걸.....지각하겠어... 자, 이쯤이면 되었을까 미리보기야. 사실 이 글의 제목은 [요철 연성]: 만우절 낚시 부제는 나는 (공)책이라고 했...
삐빅- 삐빅- 3초 후, 지구에 도착합니다. 지구는 실버별에서 푸른 별이라고 부르는 행성으로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으며.. 시끄럽네 진짜. 나도 다 안다고. 저런 건 좀 미리 알려줄 것이지. 그러니까 지금 싸이언이 보고 있는 건, 푸른 하늘과 온갖 초록색으로 뒤덮여져 있는 낯선 공간, 망가진 우주선, 그리고 자신의 레이더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지구인이 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깊은 산속 거대한 저택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아주아주 특별한 소년이었죠. 두 손에는 항상 검은색 장갑을, 머리엔 챙이 넓은 커다란 모자를 쓰고는 암막 커튼 가득 한 집을 배회하곤 했답니다. 소년은 희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소년의 머릿속엔 여전히 그 기억이 선명했습니다. 햇빛에 타들어가곤 했던 손의 감각과, 치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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