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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FK9OUReaMQ 생에 대한 미련에 다시 눈에 담은 세상은 내어줄 자리따윈 없다는 양 여즉 쌀쌀맞기만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내 모든 불행은 붉은색이었지. 끝내 시선 닿는 족족 벌겋게 물들어 가는 게, 지독한 운명이 결국 내 숨을 앗아가는구나...
다 한 사람한테서 받았고(...) 엔딩 본 게 몇 개 없습니다. 스팀(게임 플랫폼)을 쓰면서부터 친구들끼리 게임 선물이 가능해졌습니다. 내가 이걸 해봤더니 좋았다, 너도 해봐라, 아니면 같이 할 사람이 없으니 너도 같이 하자 정도가 딱 적당해 보입니다. 그런데 제 지인들은 그냥 갑자기 많이 심지어 본인도 안 해보고 제 라이브러리에 찔러넣어요. 소매넣기입니다...
모든 건 푸슝으로! "안 해!! 안 한다고!!!!!" "왜 이래, 일 열심히 해서 돈 갚아야지." "그래도 이건...!! 이건 아니지 이 나쁜 새끼야!!" "얼굴은 예쁜데 입은 안 예쁘네." 스나가 드림주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았음. 얜 어떻게 봐도 예쁘네. 드림주는 정말 예뻤음. 길을 지나면 여자남자 할 것 없이 십중팔구 뒤를 돌아보았고 번...
리퀘! 모든건 푸슝으로! 아이러니 하다. 세상의 전부는 얼굴이라는데. 나는 전부를 가지고 태어나고서도 전부를 왜 잃었는가. 정말, 정말 아이러니 하다. 처음부터 빚이 이렇게 많았던 건 아님. 망할 부모님이 가르친 도박에 재미가 들려서 한 푼, 두 푼 빌리던 것이 억에 가깝게 될 줄은 드림주도 몰랐음. 드림주는 시발, 시발이라고 욕을 짓이기며 신발을 벗었음....
*소설 속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w. 나아 근데 얘가 갑자기 왜 이럴까요;; "빚쟁이~ 밥 먹어." "아 왜~ 나 더 잘 거라고오..." "뭔 험한 일하는 사람이 아침 밥을 안 먹어. 빨리 일어나." "아아 싫다고옥!!!" 내 이름은 주여주. 올해 29이다. 하는 일은... 빌려준 돈 찾아오기. 대망 캐피탈에서 정식으로 일한 지...
※트리거 요소 주의: 학교폭력, 뒷담화 "다니카, 보가트 수업은 어땠어? 다들 힘들어하던데, 넌 괜찮아?" "히히, 괜찮슴다~ 다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말이에요.... 뭐, 그래도 보가트는 허상일 뿐이니까요!" . . . "쟤는 왜 이렇게 울상이야?" "몰랐어? 쟤 시험 망쳤다고 하잖아." "그래? 그깟 게 뭐라고, 원래도 마법에는 영 재능이 없던 주제에...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기억이 그렇듯 추억마저도 언젠가는 흐려지고 무더져 사용하지 못하는 칼마냥 버려질게 뻔했다. 계절이 변화하는 시간동안 우리는 그것을 잊겠지. 정당한 일이었다. 어찌하여 모든 것을 기억하겠는가. 천재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했다. 다나는 슬프게도 범인이었다. 불가능이다. 그러하니 잊겠지. 잊어버리겠지. 잊을 수밖에 없겠지. 언젠가는, 이 시간마저도 잊어버리고 살아갈...
그런 너를 보며 다나가 생각한 것은 확신을 가지고자 하는구나, 그런 것 뿐이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여러 번 제게 묻고 대답을 들을 이유가 없었다. 태연하게 지껄이는 거짓말이 쿡쿡 심장을 찌르는 것 같기도 했지만 그런 것은 상관없었다. 이제와서 진실따위가 어디 상관이 있던가. 애초에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흐려진 경계선 너머로 침범하는 것이 늘어났다. ...
느릿하게 웃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해달라니. 허황된 이야기였으나 그런 말이 듣기 좋았다. 입 발린 말이더라도 그런 것은 상관 없었다. 순전히 영원하자는 듯한 그 말 한마디가 좋았다. 영원하다는 것은 변치 않는다는 것, 그것은 다나가 사랑해 마지 않는 것. 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나 이 상태로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물론 가...
가독성을 위해 외부링크로 옮겼습니다. 편히 받아주세요. 빗소리 ASMR... 작은 소리로 들으시면 좋습니다. 저작권 상의 문제로 기입하지 않았으나 들으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글씨 크기 최소 부탁드립니다. 속한다는건 좋은 일이지. 축복받은걸지도 몰라. 무리 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태로 이루어진 우리는 결국에 어찌됐든 무리로 살아가야 하잖아. 그러...
누구나 그렇듯 첫 단추가 중요하다던데. 왜, 마찬가지로 책도 첫 문장이 다음을 결정한다는 말까지 있으니까. 진짜 존나게... 아니,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맞는 것 같긴 해. 책, 사람. 이 첫인상이라는 거 되게 중요하더라고. ...... 정리하자면 그냥 지금 내 상황이 좆 됐다는 말이야. 그것도 엄청 많이. * "여긴 처음인데." 두꺼운 가디건을 챙겨 입...
다정한 것 같은… 샤르트뢰즈에게. 안녕하세요, 샤르트뢰즈. 채무자라는 표현은 조금 묘하네요…. (물론 채권자라는 표현을 먼저 쓴 건 저지만요.) 애칭은 마음에 들어요. 부디 계속 써 주셨으면 해요. (친밀감이 돋보이는 호칭은 낭만을 불러일으키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몇 달이 넘도록 안 갚은 게 미안한 걸요? 크리스마스 방학 같은 때에는 쉽게 잊어먹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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