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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힙겹게 담배에 불을 붙이고 후우, 바닥에 침을 마저 틱, 하고 뱉자 하트가 완성됐다. 그동안 아무리 담배를 태우며 침을 뱉어도 모양을 완성한 적이 없었는데. 진짜 별 것도 아닌 일이였고 누군가에게 밝히고 싶지도 않은 일이였지만, 유나는 아주 잠깐이나마 목표를 가졌던 일인 만큼 뿌듯해하며 담뱃불을 발로 지졌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잘 지나다니지 않는 골목...
강예서가 다시 멀어져간다. 퍽 분한 듯 붉어진 얼굴 사이에 눈물을 보인 것 같기도 하고. 대체가, 우리의 관계에서 너는 항상 승리자인데도, 너는, 왜.미약한.나와 차서준은 엄마 뱃속부터 승리자가 되기를 사주받았던 운명이었고 불행스럽게도 나만이 꼰대의 기준에 부합하는 대가리를 달고 태어났다. 이미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누나의 두뇌에서 가능성을 본 꼰대에게 ...
서준이 탄 비행기가 인천을 향하고 있었다. 어떻게든 답답한 제 성격을 뜯어고쳐 보고자 넓은 곳으로 도피 아닌 도피를 갔던 것인데, 한국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서준은 조금 고쳐졌다고 생각했던 제 성격까지 고스란히 제게 다시 돌아오고 있음을 느꼈다.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기준과 함께한 탓에 대학 만큼은 기준과 같은 곳을 가지 않으려 기를 쓰고 공부했건만, 상...
극중 기준X서준은 스카이캐슬 조병규, 김동희가 맞습니다. 소설 편의상 이름을 기준X서준으로 하였으며, 차기작은 본체(병규X동희)로 쓰일 예정입니다. 작품의 순서:프롤로그-GOODBYE SUMMER 학생편 상-GOODBYE SUMMER 학생편 상 PT2-HELLO WINTER 학생편/ STORYTELLER.PORIA "할만해?" 땀에 젖은 기준을 보며 서준은...
먼저 눈을 피한 것은 기준이였다. 도저히 서준의 눈을 볼 수 없었다. 혹여나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봐 걱정 되었기 때문이다. 입이 바짝 마르는 기분이였다. 사실 잘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맞다 라고 하는 감정인지. 지금 생각하는게 맞는지. 좋아한다는 말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것 같다. 그 이후, 정확히 서로의 눈이 크게 흔들리던 그 날 이후, 기준과 서준은 ...
네게 더 가까이 차기준과 차서준은 유난히 사이가 좋은 형제였다. 최초의 기억에서도 서로가 존재했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몰랐다. 똑똑한 누나와 의지가 되는 형제. 그것은 기준에게 있어서 더욱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하버드에 입학하여 집안의 자랑이 된 누나는 사실 기준의 입장에서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그에게 걱정이라고 할 것은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야. 너 되게 귀엽게 생겼다. 나랑 친구하자!" 서준은 공부를 하는 도중 불쑥 찾아와서 인사하는 기준에 당황했다. 내민 손을 얼떨결에 잡아서 악수한 서준은 그대로 멍을 때리게 되었다. 그 이후, 기준의 특유의 친화력에 둘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둘의 성격은 정반대였다. 기준은 운동도 좋아하고 낯선사람과도 쉽게 말을 하지만 서준은 공부를 좋아하고...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1년동안 여러분을 책임 질 차 서준 이라고 합니다." 서준은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크게 적어 보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들이 반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병아리같은 아이들에 서준은 옅은 미소를 띄웠다. 선생님이 된 후 첫 담임을 맡게 되었다. 긴장도 되었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했다. 학교 내부는 깔끔했다. 하늘색, 분홍색 등 밝...
스위치 블레이드 上 swith balde : Double-edged sword 차기준 차서준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00경찰서 강력1팀으로 발령 받은 경위 차서준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집을 나와 경찰대학교에서 시간을 보낸자 벌써 5년이다. 아버지와는 절연했다. 기준이는 언제부턴가 연락이 끊겼고, 엄마와 세리누나는 뜨문뜨문 연락을 하며 지낸다. 가끔은 ...
무언가가 바스라진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이라면... 사랑했다.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내가 차서준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었다. 어릴 때부터 당연스레 모든 걸 같이 해야만 했던 우리는 차씨 집안의 사랑받는 쌍둥이 아들이었다. 적어도, 차서준과 나의 사랑이 들키기 전까지만 해도. 형제끼리 사랑을 한 대가는 컸다....
김혜나가 죽은 지 딱 일주일이 지났다. 황우주가 검찰로 송치되었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왔다. 김혜나의 죽음에 캐슬은 침묵했다. 몇 번이고 붓을 들려고 했으나 헛짓뿐이었다. 하얀 캔버스에 물감 한 번 칠하지 못하고 나는 붓을 내려놓았다. 내일은 학교에 가야 한다. 잘 길들여진 개마냥 문제집을 펼치면서도 나는 한 문제를 풀지 못했다. 캐슬 내에서 그다지 친했다...
걔는 늘 그런 식이었다.아무것도 담겨있지 눈동자로,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걔는 항상 그런 식이었다.공부, 운동, 친구, 가족. 내가 걔보다 앞서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조그마한 탈선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했고, 걔는 아버지께 대들어서 혼나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던 애였으니까.야, 형. 아, 형.형. 형. 형.그 형 소리가 듣기 싫었다. 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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