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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울리는 알람 소리 매일 아침 듣는 알람 소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눈가에 눈물이 흐른다. 다 꿈이었다. 그저 악몽이었다. 나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70885라는 번호나 미친 듯이 굴게 되는 약. 그래,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소리였다. 평소처럼 베개를 개고 이불을 편다. 조금 머리가 아픈 느낌이 들지만… 괜찮겠지. 부엌으로 가서는 토스트...
피 냄새가 진동한다. 분명, 짐승이 잡아먹은 흔적이다. 하지만 짐승이 잡아먹은 것은… 사람이다. 이번 달만 벌써 세 번째 신고, 똑같은 흔적. 이곳의 시민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은 30세기. 인간이길 포기한 채 짐승으로 살아가는 짐승 인간이 생겼다. 사람들은 짐승 인간을 혐오하고 거부했다. 그에 정부는, 그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을 잡을 수...
걍 다은 님, 해마 님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바닥은 이미 엉망진창이었고, 쓰러진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이런 짓을 벌일만한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다. 해일은 총을 제대로 고쳐 잡았다. 피가 빠르게 도는 것이 느껴지는 데도, 손끝이 차가웠다. 커지는 심장소리를 누르려,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이내, 저 멀리 어둠속에서 검은 눈이 빛났다. “모팍. 거기 가만히 있어요.” 해일이 ...
사실 사람들을 해치고 싶진 않았다. 의식이 희미해질 때조차 그것 만큼은 머릿속에서 지우지 않으려 애썼다. 누군가를 선택하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것도 싫었고, 그 시체를 뜯어먹고 있을 자신의 모습도 싫었다. 그래서 모팍은, 자신을 선택했다. 첫째 날에도, 둘째 날에도, 그는 자신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한 명씩 죽어나갔지만, 그는 애써 외면했다. 스스로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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