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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편지 보낸지 3일째네요. 제가 드디어 몇천년만에 미쳤나봅니다. 답신따윈 없는 편지를 계속 보내고 있다니 말이에요. 뭐... 사정이 있겠죠. 당신이 바쁘다던가, 이 편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던가 같은? 으음... 개인적으론 전자였으면 좋겠네요. 아, 월운씨. 거긴 어떤 곳인가요? 조금 궁금해졌네요. 저는 이 빌어먹을 도서관에 갇혀서 계절도, 시간도,...
동물의 왕국 챌린지가 아닌지 그게 뭔데 토끼모에화.... 패스 하시기 쉽게 하나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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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 프사 좀 바꿔라 *여주 시점 진짜 근데 아니라곤 할 수 없음 이미 전적이 화려함 사실 그냥 시비 걸고 싶어서 한 말이었음 왜 굳이 정재현한테 그러냐 물으신다면 그냥 얘가 제일 프사 안 바꿔서 놀리려고 그런 게 아니고 진짜 까먹은거임 "김도영 얘는 왜 이리 호들갑이야... 도대체 정재현은 프사를 뭐로 바꿨길래 김도영이 저래???" "이게 뭐야;;; 이...
#0. 2018년 4월 1일. 기나긴 겨울 끝에 찾아온 따스한 봄. "...선배?" 드디어 진달래가 폈다. #1. 소녀는 좁은 방에서 눈을 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덕에 전등을 키지 않아도 보이는 천장이 낯설다. 그런 생각을 하며, 소녀는 아주 느릿하게 몸을 일으켰다. 반쯤 일으킨 몸으로 바라본 자신은 베개도 이불도 없는 딱딱한 바닥 한가운데에 가지런...
*"너는 잘 했어(君はよくやった)." 나는 이 말을 한 사람을 알고 있다. 심지어 그 청자도 알고 있다. 비록 청자는 고인이지만 생전 외로웠을 그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 나도 언젠가 보상을 받고 싶은 말. 그 원어 특유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우리 말로는 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고향(大阪)의 우울에 여름보다 가을을 먼저 느낀 그에게 나...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망할 놈의 사랑]의 글쓴이 휴지조각입니다! 망사랑 (혼자 이렇게 줄여서 부릅니다) 으로 해서 이제 완결작이 3개네요. 뭐, 2차만 보면 2번째죠. 원래 30화 즈음 완결하려고 계획했는데 딱 그 정도로 마무리했네요! 섭남 같이 연재는 정말 무리일 것 같아요 ㅎㅎ 후기랑 에필로그랑 붙일까 고민하다가 에필로그만 읽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
란포는 이 사람의 사랑이 궁금해졌다. 에도가와 란포는 사랑이 익숙한 사람이었다. 어릴 적 그가 자신의 특별함을 자각 못 한 것은 이용당하지 말고 천천히 훌륭한 인간으로 자라라는 부모의 거대한 사랑이었다. 그 후엔 후쿠자와 사장이 그 역할을 기꺼이 받아 상사와 부하, 혹은 가족같은 관계를 맺어 사랑에 갈증이 난 란포를 천천히 채워주었다. 하지만 동시에 에도가...
-현재, 시노에 거실로 돌아오자 마자 란포씨가 한 말은: "시노에, 너 머리는?" 이었다. 거울로 뛰어가니, 연보라였던 머리색이 다시 검게 변했다. 점점 희미해지던 회색 눈도 다시 갈색이었다. 그런 머리가 어색해 괜히 모자를 썼다. "어디, 시스템도 사라졌나?" "...네." 상태창, 이라고 속으로 몇번을 불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이건 내 추측이지만...
-란포 갑자기 시노에의 능력이 모조리 풀렸다. 가까이서 보니 시노에는 목 주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움켜쥐고 있었다. 하지만 목이 점점 붉게 변하는 것을 보아하니 절대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 없겠지. 란포는 그대로 시노에를 소파 쪽으로 질질 끌었다. 약한 팔은 시노에의 무게를 버틸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되었다. 아츠시나 켄지가 있으면 더 ...
-현재, 시노에 "그 뒤엔... 뭐..." 슬쩍 란포씨는 봤는데, 눈을 찡그리는 것을 보아하니 기억 나나 보다. 그 후에는 기절해서 형사님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갔다. 가는 도중에 깨서 혼란스러운 와중, 란포 오빠와 얘기를 나누며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기대 중이었다. 그 짓궂은 눈을 보자면, 모든 게 없던 일이 된 것 처럼. 탐정 놀이라도 할까? ...
-사건 발단 중 “아... 아악! 싫어! 싫어싫어싫어-” “아스미 시노에!” 호통을 치듯 단호한 목소리와 달리, 귀를 가리는 두 손은 다정했다. 흔들리지 않은 단단한 녹색 눈은, 앞을 올곧게 보고 있었다. 아스미 시노에의 이상행동의 대해 이해하려면 몇 시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몇시간 전, 시노에 번쩍 눈을 뜨고 옆을 보았다. 시계는 8시 53분을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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