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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4화

넌 그냥 나를 아는 마왕 최측근인데 2인자는 아닌 마족이다. 근데 넌 내가 2인자 마족인 것처럼 중간중간 티를 내야돼. 뭔 말인지 알지? / 뭔데 그게.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쓰읍, 이거 좀 좃된 것 같은데. 김독자는 속으로 신음을 흘렸다. 조금 약한 척 할 걸 그랬나? 아, 근데 좀 약한 척 하면 쟤한테 지는데.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유중혁의 눈치를 보고 있자니 죽을 맛이었다. '설마‧‧‧‧‧‧.' 침을 삼키는 소리가 머리에 울리는 것 같았다. 이렇게 들켜서 저 국보 얼굴을 죽여야만 ...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3화

중혁아, 나한테서 상식을 찾는 네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결국 동료로 삼았다. 유중혁은 벌레 씹은 표정을 김독자를 노려보았다.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아주 싱글벙글이었다. 자애로운 미소의 유상아가 김독자와 조곤조곤 대화를 나눴다. 정말 이렇게 되기까지 단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1분 때에 김독자가 자신을 성녀에게 끌고 갔다. 2분 때에는 동료가 되어달라는 말을 했다. 아...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2화

성녀 유상아라고 엄청 착하고 똑똑한 사람 있어. / 당연하지, 나는 천생이 독자야. 작가는 따로 있다고.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그래서 네 놈이 안다는 그 마족은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유중혁이 마을을 둘러보며 물었다. 김독자는 만두를 계산하며 답했다. "지금도 소환하면 만날 수 있어. 앗뜨거." 바로 한입 베어물었다가 혀를 데인 김독자가 혀를 베 내밀고 식혔다. 유중혁이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김독자 품의 만두팩을 앗아갔...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1화

집 아니, 마왕성 나간 마왕에다가 무단결근하는 마왕대리인이라니‧‧‧‧‧‧.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유중혁은 말장난이라고 생각한 모양이지만 김독자는 정말 지나가던 평범한 주민 1이 맞았다. 물론 진짜 평범한 건 아니고, 지나가던 주민 1은 맞았다. 그리고 정말 우연히 지나치다가 유중혁을 발견했다. "‧‧‧‧‧‧?" 뭐지? 이 시기에 인간계에 내려오는 천사가 있던가? 정말 조금 당황했었다. 아니 설마 인간이라고는 ...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prologue

지나가던 평범한 마법사도 이 정도인데 모든 마법에 통달했다는 마왕을 어떻게 죽인단 말인가.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네놈, 정체가 뭐지?" 유중혁은 자신을 엎어놓고 위에 앉아있는 남자를 노려보았다. 이 망할 놈은 아까 사람을 패놓고 그 위에 풀썩 앉기까지 하는 못되 처먹은 놈이었다. "응? 나? 글쎄‧‧‧‧‧‧." 위에 앉아 생글거리던 하얀 남자가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뭐라고 대답할 지 고민하는 것 같았다. "지나가던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