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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 못지않게 드높은 권세를 자랑하는 재상 가문의 외동아들 제갈량과 정략혼을 치르게 될 위기에 처한 공손찬. 그녀의 꿈은 뛰어난 무장이 되는 것으로 혼인 따위엔 관심이 없다, 누누이 말해왔으나 도대체가 씨알도 먹히지 않아 잠시 수련하고 오는 사이 날짜가 잡히고 말았다. 차라리 이대로 달아날까? 고민하는 공손찬에게 그녀의 젖 형제 유비가 제안하는데……...
*제2회 제윱 교류전에서 판매했던 책의 유료 발행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쪽도 [사랑으로 가득한 이 우주에서2]가 빠져 있습니다. 그 점 참고하셔서 구매해주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녕, 제갈량 “잘 가, 제갈량!” 그날, 야속하게도 푸르기만 한 하늘을 가르고서 너는 빠르게 날아올랐다. “잘 가!” 너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고, 아무리 손을 흔들고...
의인화 있음
Outro : 겨울이 진 자리 0. [제갈량, 겨울이 지고 나면 말이야. 봄이 온대!] [당연한 거잖아.] [그치만 선계엔 그런 게 없는걸!] [그야 선계는 일종의 관념 속에 존재하는 허상이니까. 그런 것에서까지 일일이 인간계를 흉내 낼 필요는 없거든.] [응? 관념이 뭔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것.] [잘 모르겠...
Interlude : 너를 꿈꾸던 밤에 나는 네가 좋았다. 아흔아홉 가지 빛깔 고운 비단을 모조리 네 아래에 깔고, 그중에서도 가장 고운 천을 골라 깊이 잠든 너의 몸을 덮어주었으면 했다. 듣고 있어? 어젯밤엔 우주를 헤엄치는 꿈을 꿨어. 빛도 없는 밤에 까마득한 어둠 속을 혼자 헤매는데, 그게 모두 너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도 춥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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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흘러가 버린]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그대로 흘러가게 내버려 두면 돼요.” “너는 아프지도 않냐. 네가 놓아버린 것들이.” “……당신은 아픕니까?” “안 아플 수가 있나. 그 안에 내 동생이 있는데.” #이제는 무의미한 ‘흘러간 것을 되찾고 싶다.’ 이제는 바랜 앨범 속, 사진 뒤에 적힌 글귀를 보며 유기는 씁쓰레하게 웃었다. 이...
[다시 한 번, 꿈을] [기다리마.]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잃은 자의 생은 그것으로 끝나는가. 남자는 마침내 답을 찾았다. 그렇지 않다고. #다시 출발선에 서다 [다시 시작하면 돼!] 그 말을 듣는 순간 울컥, 눈물이 올라왔다. 어쩌면 그날 채 다 흘려내지 못했던 눈물은 그의 안 어딘가에 잠들어 있었...
[네가 여기에 있었다] “내가 죽으면 가만 안 둘 거라고 했잖아요! 눈 떠요, 주군!” “…….” “야, 손책!” “……나 아직 안 죽었다. 그러니까 울지 마라, 주유.” “누가……, 울었다고.” “죽고 싶어도 네 협박이 무서워서 못 죽겠다.” “알면, 약속이나 지켜요.” “좋아. 강동의 호랑이 손책! 죽기엔 아직 이르다. 해야 할 일이 많아.” “…...
[소시지 향 그놈] “뭐야. 내가 없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그게…….” “누가 말 좀 해봐! 이 소시지들은 다 뭐냐구!”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넘는다. 공손찬은, 그리고 공손찬의 형제는 서로가 없는 사이 그 과정을 통과해버렸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그래, 그 소시지만 아니라면. #그 영웅패의 꿈 ...
[사랑을 했다] “사라져 버리는 줄 알았잖아!”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꿈을 이루기 전에는.” “그럼, 나랑 약속해줘.” “무엇을요.” “사라지지 않겠다구.” “뭘 그런 일로 약속씩이나.” “그러지 말구, 응? 해줘. 응? 제갈랴앙.” “……좋습니다. 해드리죠. 그만 가도 좋다고 하실 때까진 옆에 있겠습니다.” “어? 그거 아닌데?” “대충 뜻만 통...
*2018년 1월쯤 제작했던 책 [겨울이 진 자리] 유료 웹공개분입니다. 총 8파트로 나눴으며 선입금 특전이었던 중철본 '모든 것이 시작된 후에'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Intro : 소원을 물었다 어느 날, 나의 신선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네가 궁금했다. 가끔은 잠든 너의 눈꺼풀을 내려다보며 그 속으로 들어가 네가 보는 풍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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