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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쇼트 시리즈 2, 칵테일, 러브, 좀비를 읽었다. 현재는 리커버되어 다른 표지로 판매되고 있으나 국제도서전에서 초판 커버본을 구매해왔다. 오픈런에 성공해 작가님 사인도 받았다. 재와 물거품을 읽은 이후로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에 관심이 생겨 해당 시리즈의 줄거리를 훑어보던 도중, '좀비'라는 단어에 이끌려 사게된 책이다. 총 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
절교한 누군가의 전화번호를 지우고, SNS 팔로우를 끊고, 카카오톡 친구 명단에서 숨김 처리를 했다. 땅덩이가 좁으니 언제 어디선가 마주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주치더라도 다시는 아는 척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무언가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SNS 계정을 찾아보았다. 계정은 사라지고 없었다. 하나의 이별이 풀 수 없는 매듭이...
물은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 못했다. 그런 걸 떠올리기엔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 와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았다. 중요한 건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오늘도 물에 떠 있다는 사실이었다. 물귀신의 하루는 한가하고 지루하다. 찾는 이도, 알아보는 이도 없는데 하천 밖으로 나갈 수도 없으니 지루할 수밖에 없다. 물은 떨어지는 나...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억지로라도 책을 읽게 되는 계기가 많았다. 그때가 내 어휘력이 제일 좋았을 때 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SNS만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휙휙 내리는 나에게는 당연한일이었다. 점점 심각함을 느꼈을때 쯤 구매했던 책들 중 하나이다. 칵테일, 러브, 좀비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SNS에서 많이 접했던 책이었다. 친구도 재밌다고 추천 해주었다. 집에...
도서명,저자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독서 범위 : ~54p 독서 기간 : 220720~220724 독서 후기 및 평가: 오며 가며 가볍게 읽기 좋을 듯 해 샀는데 정작 오며 가며 책을 안 읽어서 진도가 느리다... 아빠가 좀비가 되는 얘기가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첫 단편은 전혀 생각 못한 분위기라 좀 당황했고 취향이 아니었음. 어렸을 적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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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는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짧은 단편이 4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초대, 습지의 사랑, 칵테일, 러브, 좀비, 그리고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소, 상황을 판타지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 찰나의 현실감을 놓지 않는다. 판타지이지만, 정말 일어날 법한 일처럼 그려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초대’...
나는 눈물이 많다. 분명 어렸을 때는 눈물이 이리도 많지 않았다. 오히려 자라면서 많아졌다. 최근의 나는 보다 쉽게 운다. 이유는 알수없다. 방금 전에도 눈에서 흐른 액체를 누가 알까 얼른 닦아냈다.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 알면 이유를 물을 것이 분명하니까. 뭉뚱그려 대답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가부장제를 다룬 글에 당신들이 겹쳐보였...
얘 핑핑아 모하니? 누구길래 아무도 없는 숲을 그리 맴돌았던 걸까. 물론 그간 하천에 불현듯 나타난 이가 그 애뿐인 것은 아니었다. 간혹 길을 잃은 이들이 들르기는 했으나 그들은 금방 돌아갔다. 이번에도 그럴지 모르는 일이었다. 물은 애써 웅성이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몸을 둥글게 말았다. 지금의 상태는 이상했다. 뭔가를 망치게 될 거 같은 기분이었다. -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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