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새해는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들이기에 아주 알맞은 핑계가 아닌가. 조엘은 오피스텔 앞을 바쁘게 오가는 택배 트럭들을 잠시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당장 자신의 품 안에도 빈 상자들이 있으니, 단순한 감상이라기엔 말에 무게가 있었다. 조엘은 겹겹이 쌓아놓은 상자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갔다. 며칠간 내린 눈으로 인해...
떠오르는 샛별, 워록 에버렛에게. 나 아직 내게 주어진 운명을 모를 시절에, 굳은 흙에서 몸을 일으킨지 얼마 안 된 시절에, 평화를 찾아 혼란히 길을 헤매던 시절에, EDZ에서 동이 트기까지 잠 못 이룬 밤에 본 것이 있소. 새벽이 시작되던 때, 하늘엔 여전히 짙은 어둠이 깔려있었지만 소리로만 거기 있음을 알 수 있던 해안의 물살이 보이기 시작하던 때였소....
이름: 제라르 쇼(Gérard Shaw)
이름: 제라르-22 트친분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애칭은 제이입니다. 나이/성별: 중년 남성 제라르-0은 중년 남성이었습니다. 첫번째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18번 재부팅 했습니다. 제라르-18은 암흑기에 부활했습니다. 신체: 183cm, 무겁고 덩치가 크다. 연인인 에버렛의 키가 180cm인데 사진만큼의 키차이를 원해서 183cm로 설정하게 됐습니다. 초...
알파카 님, UPGRADE 님
로그/이메/시날
더 이상 잠 못 이루는 밤은 시애틀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전 세계가 그랬다. 매년 12월 31일은 뉴욕 행 비행기가 매진이었다. 굳이 항공사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었다. 뉴욕 시청에서 몇 달도 전부터 모아두었을 불꽃놀이 개수만큼이나 많은 인파가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숫자라고는 자신의 손밖에 들여다보지 못하는 아이들처럼 고작 10에...
한심하긴. 잘 새겨들어라, 인간은 유한하기에 최선을 다해 걸어나가야 하는 법이다. 네놈들에게 주어진 운명에 몸부림치며 나아가란 말이다! 이름 제라르 C. 브노아 (Gerard Cyrille Benoît) 나이 47세 성별 남성, 논바이너리 종족과 부족 숲 부족 엘레젠 생일 그림자 3월 25일 직업 작가 골방에서 책 가끔 쓰는 학자. 자신은 전투능력이 없는 ...
그 날, 늘 가던 출근길이 아닌 다른 골목에 들어선 것은 순전히 악몽 때문이었다.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길이 하나씩 있어. 그 길로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 다른 길은 모두 틀린 길이야. 조엘은 꿈속을 떠돌던 문장을 어렴풋이 떠올렸다. 책에서 읽은 것은 아니었고, 어떤 성공한 사람이 자신에게 몰아붙이듯 건네던 목소리 또한 기억했다. 다른 길은 모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