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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순간 마주한 것은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기운이었다. 이제 막 정신을 차려 초점이 제대로 잡히진 않았지만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게 예사롭지 않은 익숙한 힘 덕분에 이곳이 엘의 영역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생명의 원천이란 말에 걸맞은 방대하고 맑은 힘이야- 라고 아이샤는 생각했다. 이대로 평생 몸을 뉘고 싶었지만 어째서 자신이 이곳으로 왔는지 ...
엘소드에게. 엘소드, 생일 축하해. 그래, 이 편지를 받으면 알겠지만 오늘은 나의 생일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거야. 나와 생일이 같다니, 이 천재 마법사님과 같은 날에 태어난 걸 영광으로 여겨도 좋다고? 후훗, 농담이야. –물론, 영광으로 여길만한 사실은 맞지만 말이야- 생일선물은 새 장갑이야. 그 헤진 장갑 좀 바꾸라고 해도 도통 안 들어서 내가 직접 사...
※캐해 날조가 있습니다. 네 곁을 지킨다. 평화로운 푸른 하늘과 대비되게 엉망이 된 땅 위에서 싸우는 나와 네 모습이 보였다. "...보 엘소드!" "누구보고 바보라는 거야!" 언제나 처럼 너의 철없는 행동에 내가 화를 내고, 그런 내 모습에 네가 따지는. 참으로 그립고도 사랑스러웠던 과거였다. 우리가 싸우면 레나 언니가 우리를 말리고, 아인 오빠가 막는 ...
** - 지난이야기 " ...아이샤? 무슨 생각해? " "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일어난거야? " 갑자기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랐는지, 얼굴이 약간 붉어진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 왜 얼굴은 붉어지는 거야? 내 얼굴에 뭐 묻은 것도 아닐 텐데... " 언제 옆으로 온 걸까, 어느새 붉어진 얼굴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아이샤가 어느새 표정을...
※캐해 날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재가 되어버린 척박한 땅을 둘러보았다. 살아있는 생명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이미 죽어버린 땅과 다름없는 장소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나는 내 손에 들린 등불을 꼭 쥔 채, 앞으로 걸어갔다. 태양도 달도 별도 구름도 없는 그저 너를 집어 삼킨 '그것'을 닮은 하늘에 정신이 멍해졌다. 바람 한 점 없고, 마치 시간이...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비 오는 어느 밤에, 한순간의 실수가 곧 운명을 달리한다. 몇개는 캐입이 정확하지 않아 캐붕일 확률이 조금 있습니다. ※ 시점은 나중에 바뀝니다! *** 비가 내리던 오후, 휴식을 취하면서 창문을 바라보던 일행들. 그 사이로 약간의 바람이 불어오는 커튼 사이에서.
※캐해 날조가 있습니다.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밤 아래. 마치 죽은 듯이 잠들어 있는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보았다. 예전의 붉은 빛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새하얗게 변해 버린 머리카락은 언제 보아도 낯설게만 다가왔다. "...엘소드" 조심스럽게 네 이름을 불러보았다. 하지만 잠든 너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은 채, 자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너의 모습...
급 전개 급 엔딩 말이 안되는 전개의 무언가에요. 지인이랑 대전하다가 져서 급조한 소설이라 무언가 많이 부족한데 전 그런거 신경 안 씁니다 애초에 여긴 제 뭔가를 버리는 쓰레기통 이거든요! 부디 이 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아 맞다 제 글은 늘 그렇듯 맞춤법 검사기를 안 돌렸습니다. 괜찮으신분들만 내리기 ^^ " 여기...
※ 캐해 날조가 있습니다. ※ 노래 가사를 인용했을 뿐 노래와 상관은 없습니다. 함께 여행을 하고. 함께 싸우고. 함께 이야기 했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 어느새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 중 일부는 너와 함께한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내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너와 함께한 추억들로 가득하다. 음식 하나에도. 노래 한 소절에도. 그냥 평범한 물건 하나까지 모두 너...
어릴 때부터 봐온 엘소드는 내가 보기에는 그저 한심한 꼬마에 지나지 않았다. 약하면서 정의감에 불타올라 무모하게 짝이 없는 일을 벌이는 그런 꼬마.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옆에서 지켜본 그는 그저 무모하고, 약한 꼬마가 아니었다. 그는 그 누구보다 다른 이의 행복을 바라는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였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는 아이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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