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제갈량諸葛亮. 삼국지를 읽은 독자들에게 최애 인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단언컨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만점 인물이다. '삼고초려', '읍참마속', '식소사번', '수어지교', '칠종칠금' 등 제갈량과 관련된 사자성어도 많다. 왜 제갈량은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일까? 현대인들 뿐만 아니라, 삼국시대 당시에도 촉나라 내에서 제갈량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만큼 ...
첨이랑 강유랑 제갈량 사당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아무 기일도 아닌 평범한 날에. 1. 향내를 뒤로하고 방을 나서던 강유는 맞은편에서 나타난 뜻밖의 얼굴에 우뚝 걸음을 멈추어섰다. 편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던 상대도 강유를 보고는 눈이 커졌다. 서로의 존재를 예상하지 못했던 탓에 잠시간 당황한 침묵이 내려앉았다. 먼저 정신을 차린 상대가 고개를 숙여 인...
비가 지독하게 오는 밤이었다. 한치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흙바닥의 모래가 알알히 흩어질정도로 굵은 비가 형주 일대에 강하게 내렸다. 그러나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이때 꼭 와야 농사를 기약할 수 있는 비인지라, 마찬가지로 손수 땅을 만지던 제갈량은 반갑게 비를 맞이했다. 살짝 열린 창문으로 비가 비스듬히 들어와 질박한 갈색 화분에 산산히 부서졌...
一. 강유는 애써 피곤한 몸을 끌고 집에 들어섰다. 위군과 한漢군이 어쩌다 붙은 시비가 부장들까지 얽혀들어갔고, 그래도 명색이 전前 대장군인 강유가 나서야 할 만큼 위 부장들이 무슨 대단한 시비라도 털린 마냥 펄펄 날뛰었다. 오랜만에 뒷목의 뻐끈함을 느끼며, 그때 종회와 같이 있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그는 회상했다. "엇 어르신 오셨습니까? 어유 바...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제갈첨은 그날 술에 가득 취해 있었다. 도대체 무슨 통로로 미성년자(물론 그가 대학생이며, 매우 빠른 월반을 밥먹듯이 했지만 미성년자였다)가 술을 구했는지는 강유는 딱히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술에 잔뜩 취한 제갈첨은 집에 들어가지 않고, 노란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린 채로, 불콰해진 낯으로 승상과 같은 눈동자를 초승달처럼 휘며... "나. 강유 형 좋아해요....
새벽 닭 울음소리에 강유는 지친 몸을 애써 일으켰다. 풀어헤친 검은 머리카락이 길게 허리까지 늘어트려져, 헐벗은 몸을 감쌌다. 머리카락 사이 사이 보이는 새하얀 몸에는 붉고 푸른 흔적들이 남아, 노골적으로 옆에 누운 남자와 얼마나 격정인 밤을 보냈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강유는 짓물러 붉어진 눈가를 차가운 손으로 꾹꾹 눌렀다. 어제 밤 내내 흐느낀 탓에 눈...
205년.제갈량 字 공명과 황월영 황월영: 기록에 얼굴은 검고, 머리는 누런 색이었다는 기록을 참고하되, 삼톡에서 촉나라 인물들의 단골 눈 색깔인 초록(차가운 초록)을 부여함. 곱슬 머리. 245년. 제갈첨 字 사원과 공주 유씨 *부모님들(제갈량 字 공명 , 황월영, 유선 字 공사, ??(유씨의 생모)) 캐디도 4명 중 1명(제갈량)밖에 안 나와서 캐디 날...
지극 至極 제갈첨 X 강유- 2009.03.10 날아온 화살을 맞은 말이 길게 울며 날뛰었다. 제갈첨은 속절없이 고삐를 놓치고 땅으로 내던져졌다. 몸이 깨져나가는 듯한 충격에 의식을 잃을 뻔 했지만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널브러진 몸을 힘들게 들어올렸다. 낙마하면서도 놓치지 않고 움켜쥐고 있던 칼로 땅을 짚어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비척이며 일어서자 다시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