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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마차는 길목에 있는 도시마다 멈췄다. 상메르와 카르사를 합해 세 번, 티케드라함은 질려서 건너뛰었고, 누르달의 국경 지대에 들어서 참이다. 굳이 돌아갈 이유도 없었으나 무리해서 강행할 까닭도 없었다. 행선지는 현재 시점에 이르도록 불분명했고, 동쪽의 사노브해 방향으로 바퀴는 계속 줄지어 굴렀다. 세계를 재구성하는 특이점들의 과업은 성공적이었고, 달력은 10...
루스나엔데의 기록 (23.08.25~23.10.01) 우라누스 노엔 Uranus Noen 캐릭터 우라누스 노엔을 굴렸습니다. 연공계정은 공개 상태로 두나, 선팔과 다리연공 받지 않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팔로우 요청 연락 먼저 남겨주세요. 한퍈, 블언블/블락 언제든지 편히 진행해주셔도 됩니다. 저도 편하게 합니다. 농부 / 부 등으로 불러주세요. 타임라인...
ME WF서버 성인 여성 유저 여캐 고정 HL>GL>BL 자캐 설정 존재 (자컾을 짜고 싶다면 짜고, 짜고싶지 않다면 짜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컾설정 필수 x) 주채는 6채, 길드 있음- 극I라 다수보단 소수가 좋아요 장비도 의장도 어중간한 상태 연락은 트위터/카톡(오픈카톡)/인게임 선호, 디스코드 가능하지만 주로 듣코합니다(잘 안해요) 플레이 성...
오늘은 봄꽃을 빌미로 사담을 잔뜩 해볼까 해요 걍...별 건 아니고ㅋㅋ 소저를 상상하다가도 갑자기 삼맥종의 캐디를 떠올리면 그렇게 맛도리일수가 없군 하면서 이마 퍽퍽 때리는 저를 발견할 때가 있어요 하..이게 뭐랄까요 제 근본(ㅋㅋ)취향은 금발 순둥이 장발남이 확실해요.. 어릴적 돌잡이 캐도 이런 외형이었으니.. 이게.. 이제 내 취향은 변했어! 얘가 취향...
그날은 하늘에서 산성비가 내렸다. 종말을 맞은 이 세계는 위대한 개연성과 클리셰의 법칙에 따라 한달에 두어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마냥 유해한 물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이 산성비가 내리는 날은 골방에서 기계나 만지는 공학자-라고 부르고 히키코모리라고 쓴다- 카시안 우티스의 유일한 산책 날이기도 했다. 사유, 멀쩡한 날에는 거리에는 징그러운것들-인간이다...
어쩌면 인간이란 자신의 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를 그 무엇을 누군가에게 전달하지 못한 채 죽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 도스토옙스키, 『백치』(1869) 중 발췌 우리는 숙명이 직조한 씨실과 날실 위에 서 있다. 인류라면 누군들 루스니카의 땅 위에 발 딛고 있으므로 피할 수 없는 길, 개중 우리 스물셋이 가장 밀착하여 묶여있다는 것은 운명의 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이게 뭔감?" "보면 모르나?" 제 눈앞에서 살랑거리는 보랏빛 꽃잎을 바라보던 카쿠는 동그란 눈을 깜박이며 다시 한 번 되물었다. "꽃인 건 알겠네만. 이걸 왜 자네가 가져왔는지도 의문이고, 왜 내게 떠넘기는지도 의문이란 말일세." 말은 그렇게 해도 내민 꽃다발을 '우선은' 받았다. 소파에 드러누워있던 터라 자세는 불안정했지만 둘 중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
마르티타는 대체로 침착하며 너그럽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우라누스는 안다. 네 해 전 겨울은 꽤 추웠으나, 펑펑 내리는 눈조차도 세상의 모든 소음을 덮지는 못했다. 찬 기운이 스미는 것이 싫어서 담요로 몸을 꽁꽁 말았고,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개인실 안에 자신을 스스로 가뒀다. 2학년까지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공간을 나누어야 한다지만, 그 ...
"가능하다고 한다면요? 신과 인간의 중간 지점이라는 것이, 그저 우리를 수식하는 분류일 뿐이며 사실 우리의 주체성은 조금도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면요." 불확실한 소망을 입에 올린다. 시선이 마주쳤으나 피하지 않았다. 황혼을 박리해 꽂아둔 두 눈동자에서 우라누스는 지친 이의 열망과, 매몰되지 않은 이상을 읽는다. 그래서 평소라면 하지 않을 말을 했다. "혹은...
*기울임 표시된 대사는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셰익스피어연구회 옮김, 아름다운 날)에서 차용했습니다 *트리거워닝 : 사고사, 살인, 가정폭력 / 뇨타주의 *제목은 ㅌㅂㅌ 노래 제목입니다... 승철은, 그래,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 정한은 곱슬곱슬한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왼손에는 대본을 말아 쥔 채 오른손으로 ...
하고 싶은걸 하고 살면 다들 행복할까요? 저는 이 물음에 당연히 네!라고 말 할 수 있어요. 헹복이란 어찌보면 엄청 추상적이고 개개인마다 정의가 다르지만 일단 하고 싶은걸 한다는것 자체가 자신이 직접 선택한거잖아, 인간은 자신이 직접 선택했다는 것에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며 남이 시켜서 한 것보다 배는 더 행복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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