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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준 겜벨 AU * 하컨러 성준수의 뉴비 전영중 키우기 * 퇴고는 천천히! [파티] tmac31: 간다 빵던져먹기가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후, 친구 창에서 적당히 두 명을 골라 초대한 성준수는 파티에 4명이 있는걸 확인하자마자 엑셀을 밟았다. 그리고 곧장 띠링, 하고 떠오른 던전 입장 표시에 아니오 버튼을 누른 이들에 의해 브레이크 당했다. [파티] 베...
김태래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했다 주변 남자 애들보다 작고 말랐던 탓에 시작한 것 이었다 나름 재미도 있었기에 꾸준히 다녔겠지 하지만 마르고 작은 키는 운동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중학교 2학년, 또래 친구들이 다 딴 1단을 따지못했을때 스스로를 원망했다 나는 왜이럴까 왜 나는 안되는걸까 다른 애들의 성공을 왜 난 맛볼 수 없는걸까, 그...
* 인터넷에서 재능충이란 말이 부쩍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쯤 성준수가 떠났다. 사실 이 두 사건의 상관관계는 그리 탄탄하지 않다. 그럼에도 한 문장에 굳이 담은 이유는 뭐냐? “야야 여기로 패스해!” 퉁, 퉁, 공기가 단단하게 차오른 농구공이 매끈한 체육관 바닥을 때릴 때마다 머리가 울리는 것 같은 매스꺼움에도 농구질을 멈출 수 없었다. 흔히들 말하는 재능...
DAY6 영 케이 나페스 / 고등학생 AU 세상은 대체로 불공평한 편이다. 법칙이랄 것 까지는 없고, 그냥 그런 것. 노력을 조금 덜 하거나 더 한다고 가질 수 없는 것. 불공평하다는 말은 재능이라는 말과 비슷했고 나는 내가 어릴 때부터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유리한 쪽을 점하고 있을 때가 적지 않았다는 소리다. 그리...
집이 근처라 유치원 초중고를 같이 다닌 두사람. 부모님끼리도 아는사이라 서로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음. 자연스럽게 서로 비교하면서 자랐는데 드림주가 재능충이라 모노마는 자꾸 열등감 가지는거지. 시작은 개성 발현이었음. 먼저 개성 발현된건 드림주. 개성은 향기페로몬 이었음. 종류도 다양함. 사람을 홀리는 페로몬, 마약중독성을 가진 페로몬, 안정을 주는 페로몬 ...
솔직히 말하자면 박병찬은 좀 괜찮은 농구 선수가 맞았다. 박유찬은 인정할 줄 알았다. 박병찬은 어렸을 때부터 그다지 키가 큰 것도 아닌데 기술과 스피드만으로 농구시합을 다 씹어 먹었다. 부연중에 들어가서는 21번을 등에 달고 꼴에 에이스라고 뛰어다녔다. 뭐였더라. 슬래셔. 그으래. 박병찬은 슬래셔였다. 그러니까 그 지경으로 몸을 굴리는 거 아니겠냐. 박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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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첫 글이니만큼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블로그도 일기도 쓰지 않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각 잡고 글을 적는게 꽤나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언제 엔터를 치면 좋을지 어떻게 문단을 나누면 좋을지 어떤 말투로 글을 쓰는게 좋을지 다 모르겠어요! 그냥 적을게요! 일단 저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20대 후반에 진입한 평범한 여성입니다. 평...
말포이는 그림에 재능이 있었다. 또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였다. 3학년 때가 시작이었다. 하기 싫은 과제를 책상 위에 두고 깃펜으로 대충 끄적이며 그린 그림에 당연하다는 듯이 해리를 완성한 것이 말이다. 수업 시간에 흘깃흘깃 보았던 해리의 조는 얼굴. 말포이는 처음에 그 그림을 찢어버렸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였다. 단지 우연이라고, 그냥 아무 ...
"어때?" 콱, 쑤셔 박았다가 몸을 돌리는 반동으로 창을 뽑아 들어, 온몸에 힘을 주고… 하늘로 높게 찔러 올리기! 에스티니앙이 몇 번 시범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그걸 보고 따라 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그래도 몇 번 어설픈 움직임으로나마 움직이고 나니, 곧 그럴듯하게 흉내 낼 수 있었다. 이번 거는 진짜 괜찮았던 것 같은데. 헉, 헉, 숨을 몰아쉬며 착지...
스승님에게 연금술을 배우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 허드렛일부터 시작할 각오를 했는데, 스승님은 첫날부터 글자를 가르쳐 주셨다. 며칠 지나지 않아 글자를 거의 다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그때부터 기초 연금술 책을 읽게 되었다. 또 며칠이 지나 기초 연금술 책을 다 떼고 중급으로 넘어갔다. 진도가 빨리 나간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스승님도 대수...
도영의 집무실 앞, 그레고리는 자신이 왔음을 알리기를 수없이 망설였다. 도영의 지시대로 하인들 사이, 은근히 자리잡고 있던 막내 황녀 전하에 대한 시선들을 바로잡으려 교육하던 중 알아낸 사실을 정말 도영에게 알려도 되는 지가 끝내 고민됐기 때문이다. …아니야. 역시 돌아가자. 벌써 말씀드리기에는 아직 확실치 않은 게 너무 많아. 초조한 몇 번의 제자리걸음 ...
창문을 열자 그녀의 앞에 나타난건.. 조그마한 요정님이었다. 뭐요? 벙찐 그녀는 잠시 눈동자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흔히 말하는 동공지진을 했으나 요정님의 말소리를 듣곤 대답했다. "봉쥬르 딸기! 난 바닐라야!" "어..어 요정님..?인가요?" "내 파트너가 되어주지않을래?" 바닐라는 그녀에게 묻고선 밝게 웃으며 주변을 날아다녔다. 날아다니는 바닐라는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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