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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어쨌든, 마르코와의 하닌 테스트가 끝나고 마을을 설렁설렁 걷던 나는 레이와 렌을 발견했다. 얘들은 바로 집에 갈 거라더니 당고가게에서 죽치고 있네. 그들은 나를 발견하자마자 손을 흔들면서 반가워했다. 헤어진 지 2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왜 남아서 대화했는데?” 렌이 불쑥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나는 얘들도 같은 환생자니까 괜찮겠지 ...
나는 다음날이 될 때까지 어쩐지 기분이 싱숭생숭하여 제대로 잠을 못 이뤘다. 우리 9반의 담임은 느긋한 성격을 가지신 분이었고, 나는 그런 그의 성격과 태도에서 짧은 순간 그리운 사람을 마주한 것 같았다. 성격과 태도만이 문제일까. 이름부터 오하라 마르코라니. 다른 상급닌자도 있지 않았던가? 아니면, 원래 상급닌자는 유우히 쿠레나이, 하타케 카카시, 사루토...
어떻게 내가 환생자라는 걸 알아챘지? 내가 그렇게 티냈나? 나는 아카데미 다니던 시절 내내 내가 어땠는지를 잠시 떠올렸다. 수련 삼매경이어서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이에 대한 정보를 털려면 주위에 다른 기척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견문색을 잠시 활성화시켰다. 수많은 소리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옥상 주위에는...
결국 사스케의 남은 옆자리를 차지한 영광의 주인공은 사쿠라였다. 사쿠라는 붉어진 얼굴로 사스케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수줍어했다. 그런 가운데 이루카 선생님이 반에 들어오셨다. 그는 익숙하게 수업준비가 아닌 하급닌자의 소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너희들은 오늘부터 우리 나뭇잎 마을의 당당한 닌자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너희들은 햇병아리! 정말 힘든 건 지금부...
9살, 10살, 11살, 그리고 이제 12살이 되었다. 지긋지긋한 아카데미 등교는 이제 끝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드디어 12살이 되었고, 하닌이 될 수 있었다. 내일이면 졸업시험이었으니까. 그리고 나루토는 여전히 훌륭한 아카데미 탈주생이었다. 그런 탈주생을 잡으러 다니는 건 전적으로 이루카의 몫이었고. “이 녀석아! 어떻게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는 날...
우치하 사스케는 발군이었다. 역공격을 당해도 당황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 또 공격을 한다. 적진을 향해 매섭게 쳐들어오는 장군처럼, 기세는 날카롭고 묵직했다. 하지만 상대가 나였다. “큭!” “이제 10판 끝.” 10전 10패, 우치하 사스케 패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급닌자의 급이면 모를까. 하급닌자조차 되지 못한 아카데미생 사스케를 내가 이기지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마을은 평화롭다. 그러나 겉보기에만 평화로울 뿐, 내부는 썩어가고 있었다. 경무를 맡은 우치하 일족이 유달리 마을 사람들을 향해 적대적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마을 사람들도 과잉진압을 하는 우치하 일족을 향해 고운 시선을 보내지 않았다. 우치하는 마을을 창립한 가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서로 섞여들려고 하지 않았다. “니들이 우치하면 다야? 어? 우...
이루카 선생님이 담임으로 맡으시고 5개월이 지났다. 8월의 31일, 또 달의 마지막을 채우니 시스템 자막이 떠올랐다. [일일퀘스트 완료!] [월간 퀘스트 완료!] [보상 : 스탯 포인트 2점!] 나는 익숙하게 수리검들을 모두 수거하여 상자에 넣은 후 창고에 질질 끌고 갔다. 철컹, 수련비품들을 창고에 모조리 몰아넣고 문을 잠갔다. 그리고 주저앉아 숨을 ...
이루카 선생님은 아카데미 생들에게서 모든 자기소개 프린트를 돌려받았다. 28명의 프린트를 모두 얻은 이루카 선생님은 그것을 파일에 꽂아 넣고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자, 일단 모두 후문 운동장으로 나가볼까?” “실습인가요?” “맞아! 일단 나가자!” 네에─! 그들은 후문운동장으로 나갔다. 첫날부터 지루한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수업을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든 ...
청청한 보름달이 뜬 그날 밤엔 재해가 불어 닥쳤다. 천재지변만큼 사람을 섬뜩하게 만드는 재앙이 자유롭게 지상위로 풀려나온 그 날. 시뻘건 불꽃을 연상시키는 붉은 털, 뾰족한 두 귀, 심장을 철렁이게 만드는 섬뜩한 울음소리와 하늘을 뒤덮을 만큼 거대하고 웅장하게 휘날리던 아홉 개의 꼬리. 그 크기는 어지간한 태산보다 컸으며, 발길질 한 번에 지진이 일었고,...
다음날도, 다다음 날도, 일주일, 한 달, 그리고 삼 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루토는 첫날부터 나에게 쓴 소리 한번 듣고서 제대로 자극 받았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 함께 방과 후에 남아 기초체술과 기본수리검술을 갈고 닦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중닌시험 본선시합 준비기간 동안, 소환술을 막 가르치기 시작하던 지라이야의 말대로 나루토는 닌자로서의 재능은 ...
다시 아카데미 가는 날이 되었다. 깔끔하게 씻은 후 늘 그랬듯 움직이기 좋은 체육복으로 입은 채 가방에 인술서와 필기도구, 그리고 노트를 넣었다. 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는데 어쩐지 기분이 무겁다. 어제 이노가 말한 ‘여자아이들의 공공의 적’이라는 발언을 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공공의 라이벌, 이라…….’ 사실 나라고 아카데미에서 내 소식을 모를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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