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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심각하다고 결정된 나는 그날 바로 입원을 하였다. 그리고 이것저것 검사를 시작하는데 먼저 피검사... 거짓말 안하고 500ml 를 뽑아갔다. 술 때문이 아니라 피를 너무 많이 뽑혀서 어지러웠다. 피검사에서 간수치와 황달수치가 너무 안좋았고 pcr 검사 후 바로 입원 했다. 그리고 바로 금식에 들어갔는데 이 금식 때문에 또 죽을뻔 했다. 입원 후 다음...
병원에 와서 한량처럼 지내니 눈 흰자위가 많이 깨끗해졌다. 핏줄이 선명하게 올라왔던 부위도 많이 옅어졌고. 이따 아빠가 병문안을 올 텐데, 별 말 안하고 조용히 다녀가주길 바라는 것 외엔 특별한 걱정이 없다. 비가 와서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은 창밖을 보면서 앉아있어야지. 아침약 때문인가, 앉아있는데 자꾸 졸려. 어제 그 일 이후로 기분이 조금 미묘하다. ...
자살과 자해 언급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내가 두 번째 입원을 한 이유는 터무니없다. 설날에 진료도 안 보고 상담도 안 하는데 병원에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 나왔다. 1일 그렇게 다시 들어가니까 어떤 분이 나를 알아봤다. 한 번도 말을 안 섞었던 남자분이었는데 항상 복도를 거닐던 분이었다. 나를 보시더니 "어!"라고 하셔서 나는 "네, 다...
2022년 11월에 입원을 하고 어느덧 12월 마지막 주가 되었는데 뭔가 너무 억울했다. 2022년 마지막 일도 여기서 보낸다는 게 너무너무 그랬다. (차차 글을 쓸테지만 2022년도에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그 끝이 병원이라니.. 뭔가 끝 엔딩이 좀 재미없었다는 생각...?) 아무튼 병실에 있으면서 너무 심심했었다. 그곳에서 생활할 때 실내화를 슬리...
아침약이 나왔다. 모양을 보아하니 렉사프로 10mg만큼 아침에 추가한 것 같다. 아침약을 먹고 샤워하고 나오니 너무 졸려서 2시간 가까이 잤다. 자고 일어나니 아무 생각도 없다. 그러니 다시 책이 읽힌다. 주치의 선생님은 입원해있는 동안 바깥의 문제를 가능한 해결해두고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 여기 평생 있을 수는 없으니 그렇게 해야겠지만, 생각...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돌이켜보면, 쭉 환상을 보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무지개가 환상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나는 무지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무지개는 실재하지 않고, 그것을 보았던 것조차 나 혼자 뿐이었다고, 그 사실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글을 쓰거나 책을 엮어내는 일은 나름의 즐거움과 의미를 가지겠지만, 그걸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부...
비가 우박처럼 쏟아지더니 금방 그쳐버렸다. 빗소리가 좋았는데... 창가에 앉아 책을 읽다가 한기가 들어 병실로 돌아왔다. 심리검사를 몇 시간 한 것이지 나는... 심리상담 선생님의 괴로운 표정을 나는 보았소. 퇴근하고 싶은 여러분들의 야근에 내가 일조했소... 검사를 끝내고 돌아와 보니 밥상이 차려져 있었고 빛의 속도로 식사를 해치움. 전화사용, 외출 모두...
https://tobe.aladin.co.kr/t/lazykang 투비컨티뉴드와 인스타그램 동시 연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디 다쳐서 아프면 나도 마음이 쓰인다. 병문안도 못가고 옆에서 못보면 더, 그러질못해 아쉽고 신경이 쓰여서 밥도 막 즐겁게 못먹겠다. 부디 하루빨리 완쾌해서 부르고싶다던 노래들 실컷 불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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