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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에 그린 그림 후기:(살려줘.....!)
왠만하면 키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가능하다면 어떤 굿즈로 만드시던 괜찮습니당 2차배포 금지, 수정은 원본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허락합니다
휴... 이번 배달은 좀 힘들었어... 적혈구는 이내 벤치에 주르륵 내려 앉았다. 오늘따라 험한 배달을 마치고 온 그녀에겐 잠깐의 휴식이 마치 가뭄의 단비처럼 달았다. 세균에 이어 갑자기 길이 무너지지를 않나, 넘어질 뻔 한 횟수는 말할 것도 없었다. 아, 장갑... 엄청 꼬질꼬질해졌네... 받은 지 얼마 안 된 건데ㅠㅠ 새까맣게 더러워진 장갑이 스스로의 ...
그림 백업 날조 썰(호중구들에 관한 고찰,,,) 1.단검 백혈구수가 워낙 많다보니 우르르 출동하다가 서로의 단검에 몇번씩 긇히거나 찔릴때도 적지 않을 것 같다. 2.호중구(들 서로가 서로의 엄마같다. 가끔씩 등짝도 때릴 듯(..?) 3.평판? 세포들에게 이미지가 더러운 것 같다. 면역계 세포들이 대부분 이미지가 안좋긴 하다만 백혈구 중 특히 호중구는 무서운...
인체나 생물에대해서는 알못이지만, 어릴적부터 오직 세포로서 "일" 할것을 기대받고, 성년이 되고나면 무조건 죽을때까지 일하는 디스토피아 세계의서의 금랑우리 맛있겠다 보통 면역계세포와 산소와 영양분 운반을 하는 적혈구, 상처 응고를 돕는 혈소판 등으로 어릴때부터 진로가 갈리는데, 금랑은 원래는 단델과 같이 킬러t세포가 될것으로 기대받았던거면 좋겠다. 하지만,...
넷플돌아다니다가 일하는 세포를 봤는데 여캐 넘나 이뻐서 그려봤어여 ㅎ 뭔가 그리다가 표정이 싸해서 ㅋㅋㅋㅋㅋㅋ 음영 넣어봤어여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벌써 바깥에 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던데 바쁘지 않으면 언제 차라도 마시러 오지 않을래요? 라는 말을 매크로파지에게서 들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은 참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상냥해서 선뜻 그럴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마스트세포는 자신이 지을 수 있는 최대한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네, 그럴게요 하는 정도의 무난한 대답을 했다. ...
녹차상 綠茶傷 일하는세포 백혈구 1146x4989 p.s. 만화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우선 원본 발행 :> "으, 써. 그 녀석은 이걸 어떻게 먹지." 4989번은 따뜻한 녹차를 홀짝이며 혈관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모든 면역세포들이 그렇듯 추운 걸 끔찍이도 싫어하는 지라 늘 차를 달고 사는데, 1146이 좋아하는 녹차는 유난히...
킬러T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는 건 딱히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 그 약속이 늦은 시간이고 술자리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특히 더 그랬다. 그렇게 된다는 건 며칠 내로 NK에게서도 똑같은 연락이 온다는 말이 되는 것이었고 술 잘 먹기로는 소문난 두 녀석을 연달아 상대하고 나면 한 며칠간은 체력이 바닥에 붙어 설설 기게 된다는 의미였다. ―무슨 소리야! 맨날 먼저...
날이 더웠다. 밤이 돼도 그랬다. 며칠째 3803은 새벽 세 시쯤 잠에서 깨 한참을 뒤척거리다가 겨우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밤잠을 설친 대가는 여지없이 다음날 체력 저하로 나타났다. 눈이 따갑고 머리가 멍했다. 뭔가에 반응하는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졌고 지치는 타이밍도 훨씬 더 빨라졌다. 죽을 맛이었다. 종아리 쪽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은 살짝...
손가락 끝 쪽의 모세혈관으로 갔다가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의 상처를 마주쳤다. 혈소판들의 말로는 종이 같은 아주 얇은 것에 베인 것 같다고 했다. 상처가 크지 않아 혈전 생성에 굳이 동원될 필요는 없었다. 뭐 그 정도의 일이 있었다. 오늘 처리해야 할 물량 중 절반 정도를 배달하는 동안 3803은 오늘따라 크게 길을 잃고 헤매지도 않았고―전혀 헤매지 않았다...
7월 초 무렵이 되면 유독 심장으로 몰리는 혈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날씨가 더워서이겠지만 사실은 다른 이유도 있었다. 심장으로 통하는 커다란 문 옆에는 넓은 대나무 숲이 있었는데 그 곳의 조릿대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서였다. 3803은 그 말을 선배인 5100에게서 들었다. 다른 걸 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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