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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2 (Sniper 2, 2002) 비디오용 액션물로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영화인 '스나이퍼' 1편의 진짜 속편이다. 여전히 톰 베린저가 나와준다. 하지만 단 그뿐, 영화는 전편의 분위기마저 따라가지고 못하고 겨우 즐길 정도의 수준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
철컥. 묵직한 무게감이 손안에 들어찼다. 차가운 금속끼리 마찰하며 일궈내는 소음이 귓가를 간질였다. 흉흉하기 짝이 없는 소품이니 경각심이 들어야 할 텐데 그냥 익숙하게만 느껴지는 상황이 이제는 조금 유쾌했다. 위험천만한 흉기를 거머쥔 손이 춤을 추듯 우아하게 움직여 머리를 노렸다. 신재현의 집념이 구현한 18구경 소총은 크기와 별개로 사람 하나를 골로 보...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세 가지. 패시브에 설정된 시간이 끝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죽거나.” 플라스틱 테이블 위로 햇살과 그림자의 경계가 선명하게 그어졌다. 파라솔이 만든 그림자의 안쪽에 정대만이 앉아있었다. 정대만은 글라스에 담긴 정체 모를 주황색 액체를 쪽 빨아들였다. 꽃병처럼 곡선을 그리는 글라스 안에는 꽃과 우산으로 장식이 함께 얹어져 ...
* 영화 ‘인셉션’ AU 로 영화의 설정과 일부 대사를 차용했습니다. * 등장하는 인명, 지명, 집단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비속어 및 캐릭터 설정, 클리셰 날조 유의. - 10월 8일 태웅대만 배포전(왕옹왕전) 신간으로 준비중인 내용으로 샘플 겸 부분 공개 합니다. (신간 변경으로 only 통판 진행) - 농알못이어서 틀린 ...
* 다소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8. 자해 공갈 보험 사기단 "턱 좀 긁지 말라고요." 정대만은 턱 위에 가 있던 손을 슬그머니 내렸다. 송태섭의 날카로운 눈빛이 허공에 멈춰선 팔을 노려보았다. 갈 곳을 잃은 손이 잠시 머뭇거리다 의자의 팔걸이 위에 안착했다. 구부러졌던 어깨를 곧게 펴고, 허리는 느긋하게 등받이 위에 기대자 송태섭은 비로소 고개를 끄덕...
* 다소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7. 파울 유도 "신현필. 내 말 듣고 있어?" 작은 플라스틱 물병이 순식간에 비워졌다. 두터운 팔 위에 곤두선 핏줄을 따라 물방울이 빠르게 흘러내렸다. 신현철은 물병을 쓰레기통에 던져넣고서, 얇은 티셔츠를 찢듯이 벗어던졌다. 옷감을 꼼꼼히 살핀 그는 티셔츠마저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산왕의 추격은 느슨하지만 착실하게 따...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6. 산왕의 3세대 "그새 인원이 늘었군." 낡은 소파에 앉은 신현철이 담백하게 말했다. 그의 말대로, 산북의 풍경은 3주 전과 크게 달라져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소파의 등장이었다. 정대만이 중고 거래 어플에서 나눔을 받아왔던 소파는 안쓰러울 정도로 엉덩이 부분이 푹 꺼져있었으나, 새 소파는 달랐다. 커버가 조금 낡기는 했어도 여전히 빳빳한 탄력...
C - CITYW. 리운 * 김묘연은 아름다웠다. 그녀가 연예인의 길을 걸었더라면 티티라는 사실 조차 특별함이 되고, 티티가 되고 싶은 일반인들이 속출했으리라. 그녀가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라는 양날의 검 같은 안전장치를 채우지 않은 건, 인생이 평탄치 않아서다. 남들은 살기만 해도 획득하는 순탄함은 그녀에게 없었다. 김묘연이 아름다운 티티였기 때문이었다. ...
C - CITY W.리운 * 01. A Man's Past.김종인. 그는 메시아였다. 새 아버지가 된 남자가 그렇게 대했다. 그의 친 아버지는 자신이 빠진 사이비에 어린 아들을 바쳤다. 그때 그는 겨우 여덟살이었다. 그는 부모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없었고, 아버지에 대해 기억나는 거라곤 헌금할 돈이 없다고 내뱉는 한탄과 아버지를 따라간 ...
5. 불시착의 천재 산북 흥신소는 휴업 간판을 내걸었다. 사실 간판이랄 것도 없었다. 그저 구겨진 A4용지에 '휴 업'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서 붙였을 뿐이다. 그 아래에는 송태섭의 악필로 '재정비중' 이라는 단어가 쓰여 있었다. 어찌나 날려썼는지 언뜻 보면 '재정난'이라고 보이기도 했다. 정대만은 재정비보다는 재정난이 좀 더 맞는 말 아니냐며 입을 털다가...
C - CITY W. 리운 * 그들은 자신들이 김 회장의 꿈에 접속하기 위해 잠들었던, 평창동의 집으로 돌아갔다. 모두가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같은 예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확인하고자 했다. 여기가 단순하게 서울을 베낀 꿈인지, 정말 서울인 것인지. 후자라면, 자신들은 어떻게 된 건지. 평창동의 집은 똑같은 위치에서, 그들이 봤던 그 모습 그대...
*승재 인셉션 au입니다. “승대, 왜 그래?” 앞에서 타겟의 비위를 맞춰주던 이규가 주찬양과 슬쩍 자리를 바꾸고는 임승대에게 말을 걸어왔다. 검정색 정장을 맞춰입은 그들은 고급진 바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다. 마치 그들을 보좌하는 부하직원처럼 바로 뒤에 뒷짐을 지고 서있던 승대는 이규의 목소리를 듣고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는 듯이 고개를 들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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