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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아무리 영매라 해도 모든 유령을 볼 수는 없다. 알고 있었지만, 조금은 야속하네. 그리 생각하다 이카본은 흠칫했다. 또 이기적으로 굴었다. 다른 이라면 몰라도 그는 영원한 안식에 들었을 것이다. 제 눈에 보이지 않는 걸 감사히 여겨야 하는데. 나란 놈은 아직도 욕심이 너무 많구나. 피식, 바람빠진 웃음이 새어나왔다. 손을 들어 마른세수를 했다. 그래도 얼굴...
이카아나 카카오톡 테마 만드려고 그렸는데 정작 테마를 만들다가 오류 뜨길래 포기하고,,, 그냥 배경화면으로 쓰기로 함,,, 오랜만의 연성이므로 포타에 백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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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끊임없이 비가 내렸던 때가 있었다. 지난해 4월이었다. 매번 그랬듯 누가 먼저 별장에 도착할지 내기를 했다. 걸린 건 설거지였다. 이기는 쪽이 하자고 얘기가 되었다. 아나로즈는 이카본이, 이카본은 아나로즈가 먼저 올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그날이 되자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거짓말처럼 문앞에서 딱 마주치고 말았던 것이다. 결...
이렇게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든 건 잠시뿐이었다. 의무를 짊어지기 이전에 어쨌든 자신은 사람이었다. 비록 그 힘이 주는 고통 때문에 잠든 채 살아간대도, 앞으로 지낼 공간과 꿈속만큼은 제 마음대로 만들고 싶었다. 핀잔을 줄 이는 이미 이 세상에 없으니. 돌에서 꽃이 자라고, 나뭇가지는 덩굴처럼 길게 뻗어나가고, 사위는 바람 한 점 불지 않았다. 그리고 그...
룬의 아이들 '약속의 사람들' 온리전에서 발행되었던 앤솔로지 '맹약의 사계' 여름 파트에 참여하였습니다.아나로즈와 이카본이 등장합니다.약 15,000 자 분량입니다. 조개껍질 하나 없이 고운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 너머를 바라보았다. 능금빛 노을이 잘 어울리는 남색의 바다의 위에는 한 데 모여 있던 붉은 구름들이 조금씩 흩어지고 있었다.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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