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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함께 손을 잡고 걷는 길은 험해도 험하지 않았다. 커다란 바위가 나타날 때면 이무기가 미물을 품에 안아 지나갔고, 넓은 개울이 흐를 때면 등에 업어 건넜다. 말없이 걷고 또 걷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둘은 아주 천천히 걸었다. 어느덧 푸르게 동이 텄다. 어둠 속 반딧불이 불빛에 반짝였던 숲은 하얗게 밝아왔다. 손을 마주잡고 함께 숨을 쉬는 지금이 꿈이던가...
마음은 내 것이니 감히 놓으라 하지 마. 앗아가려 하지도 마라. 그리 말했던 과거의 자신이 미워졌다. 건방지게도, 처음으로 연정을 품은 주제에 그 마음의 소유권을 말했다. 마음은 자신이 품었으나 그 주인은 미물이었음을 알지 못했던 것이 잘못이었을까. 아니, 알았더라도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다. 또한 미물의 말이 옳았다. 연정이란 무겁고도 무서운 마음이었...
인연이라 하였다. 뻔뻔하게도 눈을 빛내는 저 인간은 그렇게 저를 거두어 달라 말했다. 청하는 것도 아닌 당당한 요구였다. 이곳에 버려질 운명이었고, 이렇게 만날 인연이었다고. 그리 말하는 태도가 꽤나 당돌한 것이라 이무기는 그를 비웃지도 않고 그저 단단히 틀고 있던 똬리를 풀어 그 인간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 인간처럼 모습을 변할 수도 있었으나 호기심이 생...
또다시 천년이었다. 피비린내 나는 몸뚱이들은 모두 절벽 아래에 내던지고 정원을 정리한 이무기는 미물에게 깨끗한 옷을 입혀 한참을 품에 안았다. 몇날 며칠을 품에 안고 보듬었다. 다시 만나자는 약조를 쉼 없이 전한 그는 다시금 보름달이 뜰 때가 되어서야 미물을 놓았다. 이무기의 정원에서 썩지도 않고 그저 잠든 채 눈을 감은 그를 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
cm. 동부마탑주님 " 이름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저에게 알려주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이름은, 100년 혹은 그 이상이 지나면 쉽게 잊어버리거든요. " 【기본】 호칭: 이무기(螭龍) 본명: 불명 성별: 남 나이: 천년 이상 생일: 12월 25일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LIKE: 혀가 아릴 정도로 단것, 밤하늘 HATE: 비, 옷이 젖는것, 신성한자들(신...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장담하는데 이 얼굴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단호). 저 역시 이 얼굴을 보자마자 게임을 시작했거든요. 결국 뭔 복숭아 갉작대는 거북이나 남편으로 삼아 지내고 있습니다만, 제 첫 순정은 이 용가리입니다. 더 개쩌는 설정은 '어리고 약한 어린아이에게는 다정하고 동류끼리는 저런 대사를 한다는 점' 태고부터 가진 지위와 힘에 근거한 품위와 여유, 그러나 ...
다음날, 밖에서 햇빛이 새어나오고 인기척이 들려 깬 이무기는 바로 문을 봤다. 그 문 뒤에는 아이가 우물쭈물 문을 잡고 서있었다. 이무기는 그런 아이를 보며 잠깐 한숨을 쉬더니 찌뿌둥한 몸을 움직여 아이에게로 다가갔다. 아이는 이무기에게 불 좀 키워달라고 작은 목소리로 부탁을 했다. 이무기는 한숨을 쉬며 몸을 일으켰다. 부엌으로 간 이무기는 아이를 잠시 밖...
이무기가 바로 차지하지 않고, 수하 놈을 시켜 쓰러져있는 이랑의 몸에 비늘을 심었다는 내용 " 많은 무고한 인명을 참한 이랑은 오늘 목숨으로 그 죗값을 치르리라. " 그렇게 찔렸다. 보고 싶었던 나의 형에게, 너무 분했다. 당장이라도 이연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의 몸은 말은 듣지 않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눈도 슬슬 감기고 입도 못 열 거 같았다...
곧장 이무기의 집에 도착한 아이는 으리으리한 저택을 보고 이무기를 보면서 "엄청 좋은 곳에 사네요.."라며 말을 했다. 이무기는 "뭐.. 2천 년 동안 살았으니..."라고 작은 소리로 말을 했다. 아이는 그런 이무기를 보고 물음표를 띄우며 "네?"라고 말을 했지만 이무기는 아무 일도 아니라며 웃어넘겼다. 이무기는 인간의 아이가 지낼 방을 내주고 저택 사용 ...
정신을 차려보니 이무기는 까마귀로부터 인간의 아이를 구하고 있었다. 아이는 이무기를 놀랜 눈으로 쳐다보면서 어버 하고 있었다. 이무기도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인간의 아이를 구하고 있어서 놀랐다. 하지만 아이가 더욱 놀랐기 때문에 이무기는 그런 인간의 아이를 보고 살짝 웃었다. 아이를 공격하고 있던 짐승들을 정리하고 이무기는 아이를 봤다. 아이는 계속 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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