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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오라버니. 이제 더는 빌려드릴 돈이 없다 했잖아요. 소아도 소후도 그이 죽고 난 뒤로 돈이 나갈 일만 있지 들어오는 게 어디 있다고이것마저 가져가시려는 거에요, 하늘에 계신 당신 의형께 부끄럽지도 않-." 짜아아아아악. "끄으..." 뜯겨나간 실날의 혈관에 채 발성 되기도 전 잘려버린 단말마. 오전에 손질하던 비파의 첫 번째 현이 끊어졌을 때 이와 비...
언젠가 현은 형의 독능을 베끼려 한 적이 있었다. 옆에 붙어다니는 걸로도 모자라 개인의 고유성인 능을 베끼려 하다니. 소름끼칠 법도 하였으나 오히려 형은 제게. "많이 익혀둘수록 좋지. 영구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일시적으로라도 계속 써 봐. 내가 봐줄게."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적극적으로 능을 전수해주었다. 허나 그 능은. 파직-. '안 되네..X...
- 도련놈은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열식 (咽喰) - 有狐 - 웨에엑-. “....읍.” 게워낼 수도, 삼킬 수도 없어 입안에 머금고 상념에 빠지기를 잠시. 결국. 그 비린 맛을 견디지 못해 올라온 헛구역질에 끝내, 그 살점을 쓰린 목 뒤로 넘겨버린. “......” 열식. … 冬 … “듣고 있지? 이 부분은 좀 더 작게 그려줘.” 제까짓 게 뭐라고 제갈...
-강호의 은원은 검날의 양면과도 같다. 그러니 남은 이 恩, 怨을. 돌아온 것은. - 呂夏圇 - “백린의각으로부터의 전서는 없었나.” “예, 교주님.” 형의 천뢰응이 가져온 ‘백린의각’에서 제 앞으로 보내온 서신. ‘형이 보낸 것이 아니라?’ 백린의각의 것이라면 수하를 통해 왔어야 하고, 형의 소식이라면 ‘백린의각’일 이유가 없다. 무엇일지. 사각. 다물린...
受. 받을 수. 받는 거지, 예를 들면... "....." "...잡아줘서 고마워, 현아. 넌 괜찮아?" [.......마음이 무겁네, 형.] 형이 내려주는 애정 같은 거? ㆍ ㆍ ㆍ "..한번만." "안 된다니까요? 귀에 벌레라도 끼었습니까?" '거 말이 참 너무하네. 몇 번 좀 물은 거 가지고.' 째째한 유호놈 같으니라구. 허나 아무리 철벽같은 그라도 ...
- 형은 정말 잔인해. 이어진 손가락을 걸고. - 司馬玄 - “오빠.” 뿌옇게 흐려지는 환영 속 또렷이 들리는 동생의 부름. ‘혜..’ “....혜아야?” 울리는 머리를 애써 누르고 슬쩍 뜬 눈에 바로 들어온 것은, “정신이 들어, 오빠?” 붉어진 눈가를 소매 끝으로 가리며 쉰 목소리로 제 상태를 살피는 동생, 혜아뿐이었다. … 冬 …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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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수 있어서, 보이지 않네요. 그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 陳天佑 - “...윽.”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아, 아아.” 기도 안으로 무언가 넘겨졌던 느낌. 아마 형이 설명해줬던 마취제의 기운인 듯했다. 한쪽 눈마저 잃은 것. 그것이 제 말처럼 정말로 상관없진 않았다. 가뜩이나 한 눈인 것으로 형과 다닐 때마다 ’백린의각 소각주가 사파마두...
[業輪] - 사마천희. 지존사마현천희. 하드 커버/224pg(142,000자)/4챕터+외전 -샘플 및 소재 관련은 아래에 올려두었습니다. ※시작 전. ※피폐하고 처절합니다. 다만 은은하게 느껴지지 장면 자체를 잔인하거나 선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했습니다. 《喜痕》의 매콤함이랑은 다릅니다. ※화재, 선정성, 폭력성 있습니다. (읽지 말지를 신중히 ...
"형? 무슨 책 봐~?" 서재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독서에 열중하는 그에게 다가가자 "아. 현이 왔구나." 평소의 말투..에 약간의 어색함을 더해 답한 그가 보던 책을 등 뒤로 숨기며 제게 시선을 맞춰왔다. 뭘 봤길래 저러나 싶어 그 너머를 힐끗 보자 제 눈에 들어온 건 '아하.' 그렇고 그런 일을 위한 책. 말하자면, '도색서적.' 어른의 책이었다. ㆍ ...
여느 때처럼 고통스런 비명이 가득 찬 백린의각 배양실. 지옥에서 올라온 복수심에 불붙은 조교와 연구열에 미친 교수가 또 다시 서로를 일방적인 애정과 증오의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었으니... "도련ㄴ-" 조교가 비아냥거리려던 부름을 멈춘 것은 "왜, 유호? 부르다 말...." 무슨 이유에서였을지. '음..?' "..어? 유호, 키도 맘대로 바꿀 수 있어?" 과...
"형, 이거 놔." 왼팔은 작은 현을 "'형'~? 먼저 시비건 건 저쪽이야." 오른손은 큰 현을 붙잡은 채로 쥬X기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 사이에 끼인 진천희는 둘을 번갈아 쏘아보며 각자를 진정시킬 뿐이었다. "형, 설마... 저게 더 마음에 들었어..?" 연인의 믿을 수 없다는 눈빛.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좀 잘해줬다고 형이 너만의 형이라고 ...
"현아.....?" 방금까지 옅은 숨이 새어 나오던 그의 코 밑에 손을 대어보았으나, "....." 뛰지 않는 맥. '아,시계. 시간부터..' 왜 시계가 없지. "아, 천우야 시간 좀 봐줄래? 내가 지금 시계가 없어, 급해." "....형." "XX년X월X일 오시 이 다경, 사마현님 사망하셨습니다." 다행이다, 대략의 시간이라도 알 수 있었어서. 환자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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