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문제 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이번엔 알페스만 준비했습니다!!! [늘빈] 짱스라이팅 (연재) : 제가 늘빈 글 중에 가장!!!!!!! 좋아하는 글입니다... 계략공의 맛... 진짜 개재밌음 제발 보세요 최애는 나로 해 줘 (완결) : 연예인 장하오X일반인 성한빈... 개재밌으니까 꼭 보세요 꼭 꼭 꼭... [오래] 구속 (단편) : 월간 늘빈 글 중에 제...
* 소재 주의 한유진, 아니 성유진은 가족이라는 단어가 싫었다. 말이 가족이지 따지고 보면 거의 남인데 고작 서류 한 장으로 저와 성한빈의 사이가 시작도 못 해본 채 결말이 정해진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성한빈, 한유진보다 6살 더 많은 한유진의 하나뿐인 형, 아니 그깟 가족 아니었으면 이미 한유진이 사춘기 감성 가득 담아 고백이라도 해봤을 남자는 2...
하루가 아득히도 길었다. 아무렇게나 내팽개친 어제의 허물들이 발가락에 툭하고 걸렸다. 좁은 방 안 정리되지 않은 거실 바닥이 낯설지가 않았다. 김규빈이 봤다면 궁시렁 궁시렁 잔소리를 하며 세탁기나 돌렸겠지. 성한빈이 젖은 솜뭉치 같은 몸을 이끌고 욕실 불을 밝혔다. 미끄러운 타일 바닥 살갗에 들러붙은 옷들을 벗고 물 온도를 맞췄다.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
성한빈은 타고 나길 돈으로 해결 되는 건 없는, 그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 한두 달 입고 버리는 옷도 죄다 명품이었고 초등학교까지는 홈스쿨링을 받았다. 눈치 하나는 또 기가 막히게 빨라서. 집에 부모님의 지인이 들이닥칠 때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드시고 싶은 거 있노라 물어보고 주방을 차지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대신해서 작은 손으로 음료를 제조해, 식탁 위로 얹...
Q. 제가 형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18세 남고딩이고 형은 올해 수능을 칩니다. 재혼가정이라 형과 저는 피 하나 안 섞인 남이고 원래 동아리 선후배였어요. 근데 저랑 형은 원래,, 그니까 썸 타던 사이거든요? 저 혼자만 느낀 거 아니고 형도 분명 제가 손 잡을 때 마다 귀 빨개지는 거 다 봤는데 하,, 혹시 법적으로 형제사이이지만...
입고 온 하얀 셔츠가 온 몸에 들러붙고 발바닥은 눅눅히 젖어갔다. 늦은 시간 궂은 날씨 때문인지 가는 도로에는 보이는 사람 하나 없었다. 들리는 빗소리가 점점 더 거세져 카페 테라스 어닝 아래 추운 몸을 녹였다. 즐겨듣던 노래가 성한빈 바지 뒷주머니에서 흘러나와 깜깜한 도시의 운치를 더했다. 울리는 전화가 한유진일 확률은 구십구프로 그 이상. 일프로의 확신...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0-1을 좋아해 주셔서 0-2 들고 왔습니다. 글 읽어주시는 분들, 하트 눌러주시는 분들, 글고 구독자분들.. 모두 사랑합니댕 헷갈리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슴당 디오니소스(마피아): 장하오(보스), 리키, 석매튜, 김규빈, 한유진 경찰: 김지웅(팀장), 박건욱 평범한 대학생: 김태래, 금준현, 유승언, 성한빈..? 빈른 늘빈 ...
한빈이 형, 저 형 좋아하는 거 같아요. 김규빈 집에 간 게 그렇게 서운했냐며 웃는 목소리가 하필 달았다. 머리를 매만지며 끌어안는 몸이 낭창히 가늘었다. 목덜미에 닿은 손이 너무 부드러웠다. 가슴팍을 누르는 마른 어깨뼈가 곤두서게 단단했다. 성한빈이 가지고 있는 신체 부위 하나 하나가 오싹할 정도로 좋았다. 붉은 빛을 띄는 손끝부터 꽁꽁 감춘 발끝까지 전...
한발 시빈이형... 김규빈은 다리 사이에 앉은 성한빈을 보며 얹힌 것 같은 가슴께를 꾹 눌렀다. 먹은 거 하나 없이 들러붙은 뱃가죽이 묵직하니 불편했다. 바지 왜 이런 거 입고 왔어요. 엉덩이 자꾸 뒤로 빼면 저 오해해요. 입술만 질근질근 씹다 감싼 허리나 세게 끌어 안았다. 남자 목덜미에서 나는 냄새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 성한빈 입술은 김규빈 마음도...
최신 메세지함 : 장하오 팀장님, 한유진, 박건욱, 집. 이틀 새 얼굴 한 번 안 비춘 김규빈은 연락 한 통 없었다. 술에 잔뜩 취해 벌건 피부로 나눈 이야기가 둘의 마지막 대화였다. 매일같이 하던 메세지가 뚝 하고 끊기자 무슨 일 있나 신경이 쓰였다가 이내 짜증이 났다. 아니 김규빈은 왜 지가 잠수 타는데? 타도 내가 타야 하는 상황 아닌가? 성한빈이 부...
말 못했다. 아니 말 안 했다가 맞나. 용기내 간 고향집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성씨네 구성원에게 X는 성한빈의 전여자친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한유진 김규빈 성한빈 성민정 그리고 X. 촌구석에 위치한 시골 마을에 어린 애라곤 다섯뿐이었다. 나이로 맏이는 성민정이 분명했지만 그녀는 무던히도 철이 없었고 다음 가는 성한빈은 어딘가...
- 스물이에요? 네 칠 년 넘게 얼굴 봐 온 형이랑 게이 어플에서 대화하는 기분은 생각보다 더 별로였다. 비록 게이 어플을 다운받은 목적이 그 형을 찾기 위함이었다고 해도. 막연한 예상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일 사이의 간극은 컸다. 한유진이 쥐고 있던 건 성한빈이 게이라는 심증뿐이었다. 다른 남자한테 하트가 남발하는 메시지를 받은 걸 본 적 있기는 하지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