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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 2차 해석,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편의상 '님'자 서술 생략했습니다. 바다신의 가호를 받고 태어난 아이. 그게 우융이 파이브에 대해 처음 들었던 이야기였다. 저와 파이브가 태어난 곳은 몇십명이 채 안되는 사람들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바닷가 옆의 작은 마을이었다. 달리 특별할 점은 없었으나 굳이 하나를 뽑자면 바다신을 섬긴다는 점이...
우융은 여전히 그것을 만났을 때만큼 더 기쁜 일은 없다고 본다. 조그맣게 피어난 희망. 슬금슬금 고개를 든 호기심이 뛰쳐나가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성은 참으라 참으라 이야기했지만, 무채색이 당연한 우주 속에서 난생처음 보는 개념들로 이루어진 것이 바닥에 누워 있었다.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것.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우융은 결국 몸을 움직였다. 잘못하면 깔려...
원본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3273860 유혈 묘사 중세 세계관 2022/11/26 번역은 언젠간 하지 않을까요 “I poisoned your tea.” Five’s voice echoed through the large sitting room. His face held a grim look as he stare...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너무 눈이 부셔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 햇살은 밝았고 하늘은 맑았고 바다는 깊었다. 항상 이런 식이었다. 몇 분 후에 전부 죽는다고 말해봤자 아무도 믿지 않을 법한, 너무나 일상만 같은 순간.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평소보다 바다가 조금 더 깊다는 거? 밀려오는 바닷물의 짠내, 붉게 변해가는 하늘, 귓가에 울리는 우융의 피아노 ...
1 어려진 🍊 패스멤들 🍊을찾으며 🍊방문을 열었는데 자기한테 엄청나게 큰 🍊후드티를입은 애기를발견... 패스멤들 단체당황.. 일단 애를봤으니 어떻게든해야겠어서 말을걸려는데 낯선사람인데다가 자기보다 한참큰 사람들에게 둘러쌓이니 무서워서 서럽게 우는 애기🍊... 패스멤들 당황하며 어쩔줄몰라하는데 🪐가 괜찮다며 달래는데 그와중에 뒤에서 "🖤니 얼굴때문이네 " "...
0. 그 바다는 이상했다. 파이브가 이상했다. 원래도 이상하긴 했지만, 요즘엔 특히 더더욱. 잘 말하다가 갑자기 창문 너머를 뚫어져라 보질 않나, 비 오는 날에 뛰쳐나가질 않나. 어딜 봐도 수상한 것투성이였다. 심지어는 파이브 주변에 물방울들이 멈춰있는 미친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었다. 내가 미친 거였나. 중얼거린 우융은 턱을 괴고 청문 너머를 바라봤다. 뭐...
오얼모얼 님, 독사 님
걔가 쓰는 세계는 독특했어요. 그의 허구는 더 이상 허상이 아니고 그 애가 쓰는 단어들은 허공을 유영하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죠. 글은 글이었으나 단순히 소설이 아니에요. 신이 세계를 창조해 흙으로 인간을 빚었듯, 그건 한 세계의 창조예요. 믿기세요? 그 천부적인 재능이. 억이 넘는 인구 중에서 절반도 못 미치는 그런 재능⋯ 걔는 그런 걸 가지고 있었어요....
🐑 뵤 (@byo96438468) 🌓 김제이님! (@jiykKim) 제이님이랑 핑퐁한 바둑기사 융팝이에용 오타는 그냥 바줘용 검사기 안돌렸어용 🐑 어 바둑 하니까 바둑기사 융팝 보고싶다 융은 어릴 때부터 천재라 불려온 노력파고 팝부는 그냥 재미로 그 온라인 바둑겜하다가 작은 대회에서 1등하고 그때부터 바둑 배우기 시작했을 듯 🌓 이렇게 둘이 만나서 뜨게 됐...
"있잖아,우융. 난 여름이야" 그날도 별거 없는 날이었다. 여름이 곧 끝난다는 말이 무색하게 더운 날씨였다. 그래서 오늘도 집 가는 길에 있는 슈퍼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 들고 슈퍼 앞 정자에 앉았다. 너무 더워서 둘 다 지쳤기에 아무 말 없이 아이스크림만 먹고 있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갑자기 들려오는 파이브의 말 한마디만 빼면."...
두웅- 가느다란 손가락이 하얀 건반을 지그시 누른다. 텅 빈 홀에 낮은 음이 툭 던져져선 파이브에게 도달한다. 뒤에 있던 내가 왜? 긴장 돼? 하며 웃었다. 파이브는 그 말에 대답 대신 건반 위에 손을 올렸다. 솔 - 도 시 도 레 - 도 레 미 파 미 라 - 레 레 도 - 도 도 시- 라 시 도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응. 처음 연주했던 거였어. 파이브는...
바다. 파이브는 바다를 좋아했다. 왜? 라는 물음이 애석하게도 돌아오는 답은 몰라? 였다. 어떻게 하면 물음표가 물음표로 돌아오는지. 그리고, 파이브는 18년 인생 중 바다에 가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런 그가 바다를 좋아하는 것은 아직 가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동경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바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존재일까. 그러고보면 파이브...
아, 그날 별 일이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해가 유난히 뜨거웠고 6월의 날씨라기에는 공기가 지나치게 습했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바다 냄새가 났던 것을 빼면, 정말로,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바다의 ■■ 다음에 봐, 내 친구 우융 여름에 물질이 녹는다는 것은 그다지 이상할 일이 못 된다. 초등학교 과학시간에도 나올, 열을 받으면 고체가 액체가 된다는 아주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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