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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즈 5인방 중 석형과 준완은 오프였기에 둘을 제외한 세명만이 일명 아지트 송화 교수실에 모였다. 오전 외래를 마친 송화와 수술을 끝낸 익준과 정원은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익준은 간으로 낳은 딸 겨울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정원에게 물었다. "겨울이는 잘 지내지?" "어, 그렇지. 이모님이 도와 주시고 엄마랑 장모님도 왔다 갔다 하시고." ...
GS 의국 테이블에 앉아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두 교수님이 있었으니... 환자 차트를 확인하고 수술 영상과 논문을 보고 있던 나를 이지훈 교수님이 부른다. "겨울아, 장겨울 선생." "네, 교수님." 이지훈, 황배진 교수님은 뭘 물어보시려는 거지? 또 내 남자친구에 대해서 궁금하신 건가? 다행히 내 남자친구안정원 교수님은 지금 이 자리에 없다. 만약...
<겨울과 정원이 미국연수 다녀온 후 율제병원 복직 1일차, 2일차에 있었던 에피소드 일부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작년 1월 미국연수를 떠났던 안정원 교수와 장겨울 선생은 이듬해 3월 복직이 예정되어 있었다. 2월에 서울로 돌아와 휴식기를 가졌던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 율제병원 의사로 복귀했다. 율제에 도착해 전임의 당직실과 교수...
(장겨울 간담췌외과 펠로우 1년차/ 9월 시점입니다.) ** NS 펠로우 용석민, 허선빈 선생님과 CS 펠로우 도재학 선생님은 별관 2층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수술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점심시간이 늦어졌던 GS 펠로우 장겨울 선생님, OBGY 치프 추민하 선생님이 카페에 들어서자 그녀들을 발견한 도재학 선생님이 말했다. "장겨...
간경변으로 간이식이 필요한 여성 환자가 있었다. 뇌사자의 몸무게가 환자의 몸무게와 비슷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막상 뇌사자의 간을 보니 환자에게는 좀 컸다. 그러나 환자가 이 간을 받지 못할 경우 2~3일 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 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겨울의 집도 하에 뇌사자 간을 통체로 옮겨 붙이는 전간이식이 진행됐고 수술 시작 후 8시...
GS 스테이션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던 송수빈 수간호사와 이영하 간호사를 비롯한 펠로우, 전공의, 인턴 선생님들이다. " 어머 교수님!! 교수님!! " 지우는 자신이 본 사람이 장 교수님이 맞는지 잘못 본 건 아닌지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확인했다. 분명 지우가 본 건 겨울이였다. 영하는 겨울에게 인사를 하고는 이렇게 질문했다. " 교수님. 다음주 복직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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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율제의 하늘 위, 작은 빛이 휙 지나갔다. 조금 짧은 거리를 날아 건물 앞에 도착한 빛이 한바퀴를 빙글 돌았다. 대충 3층 즈음이었다. 유리벽에 비치는 빛의 모습이 조금 희미해졌다. 약간 망설이듯 기다리는 것도 같았다. 곧 빛은 다시 날아 하늘 멀리로 사라졌다. 임무를 다했다는 듯 멀리 날아간 빛은 다시 어둑한 하늘만을 남기고 자취를 감췄다. 한...
재학이 말없이 베드를 밀었다. 수술실로 가는 길이 오늘따라 더 멀게 느껴졌다. 덜덜거리는 바퀴 소리 내내 준완은 천장만 보고 있었다. 오히려 더 편안해진 표정이었다. 수술방에 도착해 문을 열려 할 때, 준완이 손을 들어 재학을 툭툭 쳤다. 재학이 돌아보자 준완이 재학을 가만히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재학아.." "예 교수님," "알지?..." "...뭐를...
<겨울이가 교수임용 통과 후 2024년 4월 조교수가 된 이후 시점입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오전에는 컨퍼런스, 오후에는 수술이 있다던 겨울이었다. HBP와 CS 협진 관련 컨퍼런스가 끝나고, 오전 외래가 끝난 정원을 만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정원과 카페에 들른 겨울은 평소 즐겨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신 ...
" 교수님, 답례품 준비하는 거 어때요? " " 답례품? " " 네. 신혼여행 다녀와서 율제 식구들에게 나눠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샌드위치 과일 음료 이렇게 해서 주문하면 예쁘게 담아서 배달까지 해 주더라고요. " " 그거 괜찮겠다. " " 여기 사진 보세요. 여러 가지 컨셉 있으니까 이 중에서 선택하면 될 거에요. " " 이게 좋겠는데. 겨울이는 어때?...
(2023년 6월) 율제병원에 복귀한 후 3개월이 지났다. 겨울은 간담췌외과 펠로우 3년차로, 정원은 소아외과 교수의 자리에서, 두 사람은 의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겨울은 5월부터 새롭게 외래 한타임을 맡으면서 긴장도 되고 버겁기도 했다. 그래도 한달 해 보았더니 이제는 조금씩 적응되어 한결 수월해졌다. 담당 교수님과 전임의 선생...
1년이 지나 한국으로 돌아와 2023년 3월, 율제로 복귀한 안정원 교수님과 펠로우 3년차 장겨울 선생님. 다시 돌아온 율제병원은 크게 달라졌다고 느낄건없는듯 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의료진들의 모습도 여전하다. 율제 복귀한 날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후, 의국에서 GS 전체회의가 열린다. 교수1: 안교수, 장선생 이게 얼마만인가 잘 지냈어? 겨울: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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