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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게 세상 제일 좋은 주뽕이의 먹부림 일상툰!
원령공주의 세계관을 가져와서. 거기엔 사슴신이 나오자나. 숲을 지키는. 처음엔 맑고 깨끗한 산을 지키면 사슴신이었어. 인간들도 물을 떠가고 필요한 나무만 해가고 안좋은 기운을 들고오는 인간을보면 사슴신은 지켜보다 정화를 해주고보냈지. 그때쯤 마을과 숲이 제일 행복하고 상부상조하던 때였어. 그러나 행복은 언제나 오래가지 않지. 욕심을 부리는 인간들은 나타나고...
연회장에 들어서니 조금은 한산했던 궁궐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과 악사들의 연주로 시끌벅적했다. 이미 자리에 와 있는 남준과 남쪽 황자를 한번 바라보다 자신의 자리로 가 잠깐의 눈인사를 주고 받으며 정면을 바라보았다. 남준과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를 눈치 챈 것인지 동쪽 황자가 날 힐끔힐끔 보는게 느껴져 고개를 돌려 이미 얼굴에 ...
쩡님이 주신 소재를 가져와 조심스럽게 풀어봅니다. 이런 상황 설정을 주시면 저는 너무 맛있게 받아먹을 수밖에요. 왕을 자기 손에 얻으려 했던 음유시인 아키토 X 왕 츠카사 굳게 닫힌 왕국과 그 안이 궁금한 떠돌이 음유시인, 그리고 들어가서 발견한 미모의 왕 ** 심지어 어울리는 노래까지 제공해주셔서 행복하게 들으며 썰을 적어보았습니다. 자유와 음악을 사랑...
[익위 : 조선시대 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본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의 정5품 관직.] - 시위: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함. 또는 그런 사람. - 세자익위사: 조선시대 왕세자를 모시고 호위하는 임무를 맡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유튜브로 드라마 리뷰보다 알게 된건데 솔직히 존나 재밌을거 같음. 나중에 룡님 왕되면 각님은 별운검되고 ...
[더글러스 왕국] 인간계에 위치한 검은 강을 옆에 둔 왕국. 글레나 앨리시야라는 반인간과 함께 건국한 약자를 위한 왕국이다. 귀족에게는 무조건 따를 절대적인 명령을 내리며 약자에게는 온화하게 대우한다. 약자를 위하여 지위에 알맞은 의무를 이행하라, 왕국을 상징하는 한마디다. 나라를 건국하는 것에 도움을 준 글레나 앨리시야라는 존재를 기리는 의미로 왕족은 항...
우리는 왕이 된다. 가장 하찮은 것들의 목을 따서 머리에 얹고. 각자가 각자의 왕관을 쓰고. 우리의 가리지 않은 눈은 온통 백성들에게 집중되어 다른 건 보이지도 않는다. 제각기 어떤 것에건 중독되고 종속되어 악마가 역십자를 들듯 피라미드를 거꾸로 돌려세운다. 철창에 갇힌 돼지가 인간을 지배한다. 닭도 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악질은 콜라라고 할...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그대는 그것을 아는가? . . . 결국 영원한 것은 없었다는것을. 결국은 영원할것 같았던 것도 결국은 변한다는것을... 그것은 아마 우리의 나라의 이야기가 될것이다. 우리 아버지.. , 이 나라의 왕으로 젊은 나이에 왕에 올랐고 수많은 공적을 세우며 모두들 그는 최고의 왕이라고 말을 하기 바빴다. 하지만은 그것은 잠시일뿐... 왕은 옆나라 공주에게 사랑에 ...
대관식. 언니의 대관식이라. 언니가, 왕위에 오른다. 이 나라의 정점에 선다. 언니의 대관식. 나는 이 말을 계속해서 곱씹었다. 언니의 대관식이었다. 동복에, 나이 차이도 세 살밖에 안 나는 언니의 대관식.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천천히 의복을 정제하고 단정하게 꾸몄다. 언니가 왕이 된다, 그럼 나는? 그 생각을 하자마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아...
곧 사라질 듯 여윈 소녀였다. 아니 소년이었다. 지금 이 아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으니 고작 아이의 성별은 어느 쪽이던 관계가 없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성이라면 몰라도 성별은 그다지 쓸모가 없다. 성도 그다지 쓸모가 없다. 이곳에서 유효한 건 오직 이름뿐이다, 그 아이의 이름. 따지고 보면 ...
때는, 1448년 봄. 따뜻한 날씨와 다르게 시린 현실이 그를 찾아왔다. 흑단같이 고운 머리칼, 앵두로 색을 내어 칠한 듯한 입술, 직접 수놓은 듯한 눈까지 완벽한, 그야말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공주였다. 그런 그가 서탁에 앉아서 입술을 물어 뜯고 있었다. "무슨 일이십니까." 어릴 적부터 그를 보살펴온, 유모가 걱정하며 물었다. 그에 그가 서탁에 엎어지며 ...
"정신이 들어, 폭군님?" " ... " 어제부로 패망한 '주미르'의 폭군, '가윤'. 그는 벽에 두 손이 묶인 채 상처투성이의 몸을 힘없이 늘어트리고 있는 상태였다. 비웃는 말과 머리칼에서-정신을 차리게 찬물을 들이 부은 것인지-흘러내린 물의 인기척에 가윤은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올려 오른쪽 눈동자만 움직여 올려다보았다. 흐릿한 시야에 미간을 좁혀 감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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