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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밝은 수면은 어떨까.'아침에는 햇살을 가득 머금고,밤에는 별빛을 가득 머금고 있는 저 수면은 어떨까.'저 심해는 어떨까.'밤이고 낮이고 어둠뿐인 저 칠흙같은 심해는 어떨까.*채아는 수면의 여신 이었다.아침에는 밝은 햇살을 품고, 밤에는 달과 별의 빛을 품었다.수면은 언제나 반짝였다.언제나.*윤수는 심해의 신 이었다.낮이고 밤이고 어둡고 깊은 심해.심해...
붉은 달이 뜬 어두운 밤. 분명 봄의 끝자락이었지만 날씨는 이미 초여름이었다. 채아는 자신의 침대 옆 화병에 있는 장미를 보았다. 붉은색. 그녀는 멍하니 화병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거 박윤수가 줬던 거지.' 오늘 아침, 박윤수는 뜬금없이 장미 한 송이를 채아에게 주었다. "무슨 꿍꿍이인 거야..." 채아는 입술을 뜯었다. "채아씨." 그녀의 뒤에서 윤수가...
천사의 키스는 고통스럽지만, 상대를 구원하고 악마의 키스는 달지만, 상대를 타락시킨다. 천사 윤수는 인간세계로 내려왔다. 인간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원할 인간은 없는지 살피라는 대천사의 명령이었다. 인간으로 변해 살아가던 어느 날, 그는 한 여자를 보게 되었다. 악마 채아는 인간세계로 올라왔다. 인간을 타락시키라는 대악마의 명령이었다. 인간으로 변해 살아가...
포도주의 신인 윤수는 낙소스섬을 거닐고 있었다.잔잔한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한여름의 한가로운 오후윤수는 하루하루가 무료했다.친구도, 가족도,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다.어느 여름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한가로운 오후.네가 내게 물밀듯 들어온 거야... 정말 별거 아니었는데.*채아는 `크레타`의 공주였다.그녀는 자신이 약혼자와 결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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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아, 달큰한 피냄새.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그래. 그 달큰한 피냄새.그 피의 주인은 누굴까.*채아는 제국의 대공의 조카였다.그녀의 부모님은 그녀를 낳고 죽었다.그녀의 부모를 대신해 그녀는 그녀의 할머니와 사촌 언니와 함께 자랐다.공작은 그녀를 가엽게 여기어 그녀를 잘 보살펴 달라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말했다.하지만 선대 대공비는 그...
*"마음에 안 들어..."윤수가 채아의 목에 있는 새까만 자국을 만지며 말했다."나도 그 자국은 마음에 안 들거든?""거울로 그 자국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알아?""다른 걸로 가리면 되잖아요.""가릴 게 없으니까 그러지.""제가 가려줄까요?"윤수가 웃으며 말했다.*"채아씨, 목 왜 가렸어요?"윤수가 웃으며 말했다."닥쳐."채아가 말했다."왜요...
*한채아가 석류를 먹었다.한 달, 두 달, 세 달...잘만 하면 열두 달을 전부 명계에서 보낼 수도 있다.윤수는 채아의 입술을 응시했다.붉었던 그녀의 입술은 석류 때문에 더 붉어져 있었다."채아씨, 배 많이 고팠네요."윤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채아의 입술을 쓸었다.손가락에는 채아 입술에 있던 붉은색 석류가 묻어나왔다.아홉 달, 열 달, 열한 달...채아가 ...
-캐붕이 있을 수 있어요.-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생명의 여신 `한채아`.존재감도 별로 없는 여신.그래서, 나는 왜 여기 있는 걸까.명계의 신 `박윤수`.그래. 네가 날 여기로 데려왔겠지.그래서, 날 좋아한다고?꼴사나워.누군가를 좋아해서 호감을 표하는...그런 게 너무 꼴사나워.*채아는 가끔, 윤수를 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옛날,자신을 무척이나 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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