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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초월한 황당한 능력자들이 나오는, 미나가와 료지의 <암스>가 좋은 만화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는 못하겠다. 다만 잊히지 않는 장면은 하나 있다.(고백하자면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 장면이다) 마찬가지로 초인들이 득시글한 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생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인 형사에게 묻는다. 무섭지 않느냐고. 그러자 형사는 ...
“난 존경받거나 큰 부자가 된다거나, 그런 야심 없어. 그저 내 스타일이 방해받지 않는 삶을 꾸릴 수만 있으면 만족이야.” “웃기고 있네. 그거 세상에서 제일 높은 위치라는 거 아직 모르니? 타인에게 스트레스 안 받고 착취나 침범 당하지 않고, 그런 건 신이 자리를 마련해줘야 해.” <비트>에 나오는 주인공 민과 로미의 대화입니다. 정우성 나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마이클 조던 : 더 라스트 댄스>의 메인 플롯은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NBA 1997-98 시즌 이야기다. 다만 드라마성이 좀 더 두드러지는 초반은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무슨 기업 스릴러 같기도 하다. 스포츠를 딱히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봤다는 이유일 것이다. 프로스포츠 팀이...
누군가의 대수롭지 않은 말이나 표정, 그저 흘려보내는 몸짓이 갑자기 치고 들어올 때가 있다. 그러니까, 뻔뻔하다고 할 만큼 무신경하지도 않고, 헤집을 수 있을 만큼 속을 쉽게 내보이지도 않으며, 냉정하다고 단정짓기에는 뭔가 꼬집을 구석이 없는. 심심하다거나 졸린다거나 하는 느슨한 말,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무심한 옆모습 따위의. 그런 게 기대도 예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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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그 삶에서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눈부신 재능을 목격할 때마다 운명론의 실체를 마주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유니크한 재능이 반드시 축복은 아닌 것이다. 운명이라는 극복할 수 없는 모멘텀이, 그들에게는 좀 더 확고하게 작용하는 것 ...
“돌고래들은 무의식적으로 숨을 쉬는 게 아니에요. 우리와는 다르죠. 그들의 매 호흡은 의식적인 것이에요. 그래서 삶이 너무나 견딜 수 없게 되면, 다음 숨을 쉬지 않고 생을 끝낼 수 있어요.”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였다. 그는 1960년대 돌고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TV 프로그램 <플리퍼>로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고, 부와 명성을 얻었다. 그랬...
모든 게 선명하게 보이지만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는 삶이 있다. 그리고 어두컴컴하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삶이 있다. 당신은 전자가 반드시 멋지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둘 중에서 어떤 게 더 복된 삶이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는가. 그 거대한 스케일의 비극은 한 사람의 선의에서, 어쩌면 선의라는 이름을 지닌 욕망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진정으...
*<패터슨>이라는 영화를 보고 작성한 수필(에세이)입니다. 저의 맨살을 드러낸 글입니다. *A+ 리포트입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양식은 살짝 수정하였으나 파일의 내용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주기를 맞추지 못할 것 같아 미리 포스팅합니다. 다음 글은 14일 이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해당 리포트의 배포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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