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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한 것은 크게 없었다. 사소한 것일지도 몰랐다. 예를 들면, 나의 예기치 못한 죽음과 나의 염기서열을 이용한 신체 구축, 그리고, 당신의 죽음에 대한 것, 말이다. 외사랑 2부 2화 혼란 속 진실 마일즈 쿼리치는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기지 내에서 조용히 몸을 움직였다. 옮겨진 몸에 각인된 버릇대로 일어나던 시간대에 일어나, 똑같은 시간에...
쿼리치는 꿈을 꿨다. 그가 가장 오랫동안 바라보았던 등의 주인이 두 다리로 서서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런 꿈 말이다. 몇 달 전, 두 다리로 굳건히 서서, 앞을 향해 나아가던 그때처럼, 앞을 향해 걸어가는 그의 뒤를 자신은 쫓을 수 없었다. 자신은 그를 부를 수도 멈춰 세울수도, 뒤쫓을 수도 없었지만, 쿼리치는 그것으로도 족했다. 그의 행복은 ...
1부 5화 – 엇갈림 쿼리치의 부상이 제이크에게 퍽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제이크는 틈이 나면 쿼리치를 찾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아물고 그 위에 딱지가 앉았다가 결국 흉이 되어 마일즈의 머리 한쪽을 차지했다. 제이크는 그런 쿼리치의 머리를 한동안 응시하며 퍽 속이 상한 얼굴을 하곤 했다. 쿼리치는 제이크가 그럴 때마다 부러 다른 제이크가 무슨 일을 ...
외사랑 1부 4화 - 부상 다음 날, 이전보다 일찍이 일어난 제이크는 피로한 듯 두 눈을 끔뻑거리며 휠체어 위로 주저앉았다.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일어난 것이 이렇게도 피곤할 줄 몰랐다. 쿼리치는 이걸 몇달이나 반복했다는 사실에 제이크는 속이 울렁거렸다. 이렇게까지 잘 해줄 필요는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그가 보이지 않으면 속 한 구석이 불편...
21 x 19 서태웅 x 정대만 & 19 x 21 루카와 카에데 x 미츠이 히사시 루카와는 양손에 든 짐을 잠시 한 손으로 몰아 들고 조심히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대만의 대답이 들린다. 루카와가 병실문을 열자 맞은편 열어둔 창문에서 찬 바람이 훅 끼쳐 들어왔다. 춥지도 않은지. 짐을 테이블에 올린 루카와가 창문을 닫는 사이 침대에 누워 있던 대만이...
21 x 19 서태웅 x 정대만 & 19 루카와 카에데 - 태웅은 제 앞에 있는 둘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대만과 점심식사에 왜 루카와가 같이 온지 모르겠으며, 왜 저자식은 대만의 어깨에 기대어 부비적 거리고 있는건지. 대만에게 눈치를 줘도 눈만 동그랗게 뜨고, 루카와에게 눈치를 줘도 코웃음만 칠 뿐이고. 결국 태웅은 소리나게 물컵을 내려놓고 퉁...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1부 3화 – 사고와 사건 일주일 후의 파견을 위해 제이크는 아바타 조종사 훈련을, 쿼리치는 슈트 훈련을 받았다. 제이크는 두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기꺼워 링크만 하면 밖으로 뛰쳐나가기에 바빴다. 그럴 때마다 그레이스는 나이는 거꾸로 처먹는 거냐며 자신보다 열 살 정도 어린 이의 뒤통수를 후려치기 위해 열심히 뒤쫓곤 했다. 그런 둘의 추격은 곧 슈...
외사랑 1부 2화 재회 긴 꿈 끝에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와 산란하는 빛에 쿼리치가 눈을 끔뻑이며 동공을 좌우로 움직였다. 겨우내 잡히는 시야 끝에 보이는 이들은 요상한 마스크와 흰색 복장을 입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험한 말을 내뱉었다. "What The Heck…." 사내의 험한 말에 요상한 이들이 웃었다. 웃음으로 낭자한 곳 사이로 들리는...
쿼리치의 인생은 그렇게 긴 편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평탄한 것도 아닌 편이었다. 형제 하나 없이 어렸을 때부터 고아가 된 쿼리치에게 남은 것이라곤 생존 본능과 어떻게든 먹고 살 것을 궁리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들어온 곳이 군사관학교였고, 자연스레 군인의 길로 들어섰다. 물론 그 선택이 고단하고 퍽퍽했던 젊은 마일즈 쿼리치의 삶을 완벽하게 뒤바꿔주...
19 x 17 서태웅 x 정대만 태웅은 가물거리는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낯선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빡빡한 눈을 깜빡이며 주위를 둘러봐도 어두컴컴한 시야에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다. 태웅은 침대에서 조심히 몸을 일으켰다. 불이라도 켤까, 싶어 벽을 더듬는데 금방 제가 일어난 침대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파, 아파..." 태웅은 그제서야 이 ...
19 x 17 서태웅 x 정대만 "선배!" 태웅은 저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갤 들었다. 또 그녀석이었다. 3학년 무서운지 모르고 두개 층이나 넘나드는 1학년. 3층의 하룻강아지. 태웅은 누가 그 별명을 붙인지는 모르지만, 녀석에게 꽤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범 무서운지 모르고 꼬리가 빠지도록 흔들고 다니는 강아지같은 녀석. "태웅선배! 일어나세요...
-유지는 언제 나랑 결혼 해줄거야? -사귀는 게 먼저 아니야? -그럼 사귀자 -안 돼 -아 왜!!!!!!!!!!!!!!!! -50번째 달성 -뭐가? -고죠가 차인 횟수 그렇다. 방금의 그 처절한 소리는 고죠 사토루의 진심 포효였다. 이런 일도 한 두번이 아니니 고전 사람들도 처음에는 눈꼴 시렵다며 질색했지만 이제는 오늘 뭐 먹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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