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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뭐였더라... 필요한 일이 생겨 오랜만에 들어간 사이트.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들어가지 않은 탓인지 비밀번호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온갖 비밀번호를 입력해보아도 틀렸다는 문구만 나올 뿐이었다. 결국 랭글리는 비밀번호를 바꾸기로 했다. 마우스로 클릭하자 나오는 질문창. 오래 전 자신이 설정해둔 질문에 랭글리는 말 없이 한참을 화면만 바라보...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가 끝나면 늘상 몸은 곤죽이 된다. 심지어 이번에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다. 캐스켓은 국장을 두 번, 죽음에서부터 건져냈다. 첫 번째는 그녀 스스로 만들어낸 죽음이었고, 두 번째는 국장이 초래한 죽음이었다. 한 번 죽었다 살아나는 것도 힘든데 두 번이나 죽었다 살아나다니. 디스씨의 혼령들이 보았다가는 원한 품을 만한 짓거리였다. 심장이 완...
불멸의 연인 여 국 장 X 랭 글 리 0. 아, 나의 불멸의 여인이여! ※ 사망소재 , 날조, 날조에 의한 스포 有 ※ 거대한 굉음과 함께 눈꺼풀이 바르작댄다. 국장은 코끝을 스치는 맹렬한 탄내를 느낀다. 그러고 보니, 내가 어디에 있었더라. 기억은 일그러진다. 불꽃에 전부 탄 편지가 드문드문 남아 있듯이, 타서 조각난 기억들을 국장은 쥐고 있다. 엉망이 ...
말해서는 안 되는 사랑이 나무 구멍 사이에 묻힌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던 구덩이의 아주 로맨틱한 버전이다. 그러나 브로드웨이에서는 화양연화가 그저 한 장의 신문지, 한 마디의 말에 묻힌다. 매일매일이 스캔들. 연습 따위는 할 시간이 없다. 그거야 무대 오르기 전에 적용되는 말일 뿐이고, 당신이 세상에 나고부터는 언제나 무대 위에 있는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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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랭글이라 썼지만 논CP 성향이 강합니다. 나챠 이벤스 스포가 약간 있습니다.
연습실의 한쪽에 선 금발 여자는 대본을 보고 있다.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활자였던 것이 그의 시선 안에 담기자 살아 춤추는 문장이 된다. 첫 리딩은 그로부터 일주일 후였다. 국장은 '블랑쉬' 역할에 한 명의 캐스팅을 더 추가한 뒤 곧바로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들어갔다. 네모로 붙여둔 책상에는 다섯 명의 주연 배우 외에 연출 감독과 프로덕션 매니저, 그 ...
스파이와 악마는 얼굴이 같다. 이형異形의 존재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준다. 그것을 증오하고 원망하는 건 인간의 패턴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역異域에 들어선 주인공은 다른 변화를 겪는다. 스파이라고 믿었던 늙은 여자의 저택, 엘리시안 필즈*. 거기서 주인공은 자기 자신도 악마의 얼굴을 갖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악마에게 유혹 당하고, 그에게 몸을 가린 천이 낱낱...
배우 인생의 첫 시작은 어쩌다 참여하게 된 잡지 모델이었다. 여성 정장 광고였는데, 어쩌다 대학에서 만나게 된 사진 작가 탓에 떠밀렸다. 사진 작가는 흑발의 단아한 인상을 가진 여자였다. 당시만 해도 대놓고 여자와 어울린다는 게 불가능했던 시절이라, 은밀한 소문 뒤편에서 일종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종종 술집에서 만나며 술 한 잔 기울인다는 명목으로 입술 ...
브로드웨이의 거리는 비가 오면 흑백으로 변한다. 조명 한 치 들지 않는 무대와 비슷하게. 뉴욕 중에서도 유달리 어둑어둑한 맨해튼. 오로지 극이 올라오는 순간에만 티켓 부스의 불이 켜진다. 세계는 한 번 더 색을 입는다.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지독하고 긴 프리-프로덕션을 물리치고 온 장군에게 개선凱旋의 트럼펫을 불어라…. 화려한 음악이 뻗쳐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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