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쓸랬다가 일단 드랍. 전체적 케일른. 초반에 메모장에 쓴거라 캐해 미숙한 것들 다수.
"허," 기가 막히다는 듯 이마를 짚은 그의 표정이 볼만했다. 파랗다가, 발갛다가, 지금은 하얗게 변해잔뜩 떨리는 동공을 내보이며 우리에게 성큼 다가와 입을 달싹였다. "잠깐, 너는 할 말 없다." "나 또 왜." "왜같은 소리하고 앉았다. 넌 그냥 그때처럼 환영만 해." "지금 그걸 말이라고," "록수야," 가만있자. 옆에서 들려온 팀장의 목소리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