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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님들, 추운데 커피 한 잔 어떠심?] "콜." "아마 후문 쪽에 카페 하나 있을 걸? 어차피 가는 길이니까 그쪽으로 가자." 3월 중순, 한기 가득한 겨울과 따스한 봄 햇살이 겹치며 일교차가 매우 커지는 시기. 이제 막 학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함께 카페로 향하고 있었다. 추운 날씨를 의식한 탓인지 봄치고는 꽤 두꺼운 회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라파엘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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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키." 그녀가 말을 걸어오면 그는 두 눈을 깜빡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그는 제자리에 못 박힌 듯 서 있었다. 그녀의 뒤로 우주가 팽창한다. 이름 모를 별들이 지고 다시 태어난다. 머리 위로 혜성이 꼬리를 그리며 저 너머로 날아간다. 색색의 성단이 꽃잎처럼 흩뿌려진다. 그 속에서 그는 언젠가 그녀와 봤었던 옛날 영화와 드라마 따위를 떠올렸다....
** '이귤'님의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 [? 이거 뭐임?] 곱슬머리의 소년의 라파엘이 자신에게 뜬 알림창을 보며 놀랐다. 그것은 다른 대천사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라파엘을 선두로, 방에 들어박혀 성류방송에 영혼까지 갈아 넣으며 시청 중이던 열혈 구독좌 우리엘, 물을 마시던 가브리엘, 동산을 뛰노는 양들을 돌보던 라구엘, 얌전히 칼을 갈고 있던...
길이란, 갈래를 많이 가진 것이기 때문에. 한 발자국만 디딘 다 해도 이는 다른 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발자국 하나 딛지 않은 경우는 어떻다는 말인가? 물론 길은 시간이 흐르는 것에도 변하나. 하루 아침에 길이 틀어져 버리지는 않는다. 그러니 세상에는 표지판이 존재하는 것이고. 만약 길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틀어져 버린 다면. 그때는-. 개좆되는 ...
상사가 드디어 미쳤구나 하는 순간은 여럿 있지만 그것은 대체로 짧은 감상에 불과하다. 반대로 말하면 감상이 오래 갈 경우는 정말로 심각하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지금. 상사가 드디어 미쳤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평소보다 더욱 길게. 가족 기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별의 별 일들을 다 겪게 된다. 특히나 해당 가족의 구성원일 경우는 더욱 실감하게 된다. 상사...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아스테리아 아카데미의 도서관,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찾지 않는 법과 제국의 기록에 대한 서재 앞. 세로로 긴 창문에서 긴 햇빛이 타고 들어와 책상을 비춘다. 태양신에 대한 것부터 제도를 정의한 학문이나 사람에 대해 기록을 해놓은 책까지 모두 쌓아두고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참고하겠다고 펼쳐놓은 책 서너 권은 모두 로맨스에 대한 소설이었다....
기계만이 존재하는 세상에 유일히 존재한 인간 남자아이가 한 소녀를 만나면서 대장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많이 보셨을 작품이 생각나게 하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에덴즈 제로’입니다. (이번 글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레이브’, ‘페어리 테일’ 등이 생각나시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이 작품의 작가가 두 작품을 만든 분이기 때문입니다. 독특하게 이번에는 우주 공간...
"하..." 붕대를 감은 발목이 욱신거렸다. 어찌나 욱신거리는 지 한 걸음조차 제대로 못 걸을 정도였다. "...망할." 크게 다친 것은 아니었다. 그 정도야 곧 나을 것에 불과한 것 뿐이었으니. 그러나 문제가 단 한 가지 있다면 그 '곧'이 적어도 하루 정도는 된다는 것이 문제였다. 온통 하얗기만 한 복도보다도 단조롭기 짝이 없어 심심할 뿐인 의무실에서 ...
<에덴>의 성좌들에게는 생일이 없다. 물론 태어난 날이 없을 리는 없으나 그 날은 양력이니 음력이니 하는 것들이 있기보다도 한참 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까마득하고도 먼 옛날의 일을 기억할 이는 애석하게도 없었고 그리 먼 일이 아닐 때는 그런 날을 기념할 수가 없었다.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것은 그 일이 까마득한 일이 되고서야 생기게 된 일이었다....
혁명(Revolution)과 배신(Betrayal)은 한 끗 차이다. 정의라고 칭하는 판단이 있고 억겁의 세월 간 격연해진 양면과, 마무재(馬舞災)의 겁쟁이 하나, 타락한 자를 정화한다는 가식적인 여구, 사천이 모순으로 둘러싸인 맹점서, 끝이 다분히 나뉠 반대의 행위가 있다. 나은 것을 위한 극히 주관적인 고찰은 다분히도 엇갈린다더라. 서로가 야기했을 결은...
이상하게도 도착한 곳은, 햇살이 쨍쨍하다 못해 천사 통구이가 될 것만 같은, 무더운 열대우림인 아마존이었다. 좀처럼 없는 서기관의 실수를 보며 놀랍다는듯, 하지만 조금은 불안한 기색이 그들의 주위를 맴돌았다. "서기관, 잘못 온 거임?" "뭐, 서기관도 실수하는 날이 있겠지. 첫 여행이라 실수해서 잘못 온 거 아닐까?" "그러면 빨리 떠나자고, 더는 못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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