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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덥고 습하고 끈적거리고... 그야말로 최악인 여름날... 부검을 모두 끝마친 후 에어컨 앞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하던 도중, 틀어져있던 라이도의 뉴스에서 갑자기 좀비사태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게되는 UDI, 통칭 라보팀. 뉴스에 의하면 확산이 빠르기는 하지만, 정부에서도 방어선을 만들고 있다고 하고... 아직 UDI가 있는 곳은 영향력 밖인 상황. 이미...
사위가 어두워 어쩔 줄을 모르겠다. 심지어 처음 오는 곳이었다. 그래도 바로 옆에 벽이 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그래, 적어도 넘어지진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더 건물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넘어지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겠지만. 한은 옆의 콘크리트 벽에 손을 뻗었다. 페인트가 다 벗겨져 꺼슬꺼슬한 벽의 감촉을 느끼며 새...
*일레이x정태의 중심 (+ 리하르트x크리스토프 약간) *트위터 짧썰 developed ver.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오류 양해 부탁드립니다. *약 21000자 🎼Lost Boy - Ruth B 놈이 답지 않게 허겁지겁 방 문을 열어젖히는 것부터가 이상했다. 놈의 등 뒤로 보이는 열린 문틈 사이로 인간의 형태를 간신히 갖추고 있는 거무죽죽한 고깃덩이들이...
"꼭 가야겠느냐?" 깊숙한 숲속, 김독자와 키리오스는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예, 언제까지나 여기 머무를 수는 없으니까요."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다." 멋들어진 그림이 그려진 종이 가면을 쓴 키리오스는 걱정된다는 듯한 말투였다. "나 뿐만이 아니다, 솔직히 요즘 밖이 많이 흉흉하기도 하고, 지호랑 태용, 도끼는 자기들이 뭔가 잘못이라도 했나 걱정하고 ...
어떤 실수는 돌이킬 수 없다. 라이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았던 나의 실수는 치명적이었다. 밤하늘 아래엔 절망만이 가득했다. ‘미쳤어, 미쳤어, 도하늘, 이 멍청한 폐기물아!’ 왜 라이터를 확인하지 않았을까? 내 주제에 무슨 운이 있다고 라이터를 얻었다고 자만했을까. 왜 안일했을까. 왜 방심했을까. 라이터에 찰랑거리는 연료가 들어있는지 보...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간단히 썼던 스피릿의 설정입니다!!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타를로스에 딸 한 명이 있다고 하면 경찰, 메딕 아빠들이니까 생존하기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힘들어지겠지 아이도 있으니까 분명 이동이나 어떤 것에든 제약도 있을 거고... 위험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카를로스 티케이한테 얘기할 때 여차하면 아이랑 둘이서라도 도망치거나 숨으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계속 들으면서 이제 티케이는 걱정되는 거지 카...
딩동댕동 6교시 종이 쳤고, 정한은 자리에 앉아 잘 준비를 하는데, 창문에서 무언가 꿈틀거림,, 그래서 보니까 좀비인겨,, 그래서 정한은 소리쳤지,. 좀비 있다고 근데 아무도 안믿어주는거임,, 아무래도 정한이 이미지가 맨날 자는 애니까,, 그래서 옆 짝궁인 반장 승철이가 창문 내다 봤겟지,, 근데 진짜로 좀비가 있는거야. 게다가 좀비가 실시간으로 많아지고 ...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물어뜯고 짓밟는다.그러나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한다.살아남기 위해 누군가가 사랑하는 이를 짓밟으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견디지 못한다.이 모순적인 모습이 한 없이 아름다워서, 너무나 비참해 보여서 그래서.그래서 좋아했다. 차갑게 식은 주검의 얼굴은 내가 익히 아는 이의 얼굴이였다. 당황한 표정 그대로 한때 아름다웠던 푸른...
본디 인간이란 綠色 을 사랑할 수 밖에 없으리. - 봄. <1년의 4계절 중 첫 번째인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 기상학에서는 양력 3∼5월을 말하며, 9일동안 일 평균기온이 5°C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을 때, 그 첫번째 날을 봄의 시작일로 정의한다.> 지금은, 봄이다. 우리의 기억 속의 봄은, 기상학적 정의보다는 풋풋한 로맨스 속...
미완 너 그 말 하지마.. 그 말 하면 죽, 죽여버릴거야… 정한은 답지않게 공포에 질렸다. 정한은 지수가 꺼낼 진심에 긍정적으로 답할 마음이 단 한치도 없었고, 지수는 엉망이 된 관계 따위는 끊어낼 것 같았다. 멸망한 세계에서는 단 둘만이 친구였다. 사귀거나 혼자가 되거나. 그 극단적인 양자택일 속에서 겁을 먹은 윤정한 때문에, 지수의 마음은 차마 꺼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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