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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 Seori - Running through the night [ 백야의 푸른 수국 ] " 듣고있습니다, 얘기하시죠. 이름: 나비 율 姓氏(성씨)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나비와 율, 모두 이름이며 본명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가명에 가깝습니다. 나이: 28살 성별: XX 키/몸무게: 156.7cm 41.5kg 외관: 댓글첨부 하얀샌 반장갑을...
허무함, 그래. 그러한 감정이 가장 먼저 들었다. 결국 일을 벌인 이들의 낯짝을 보긴 하였으나, 그들을 찾지 못한채로 애꿎은 이들을 잡아버린 상황에서 우릴 도운 이들과 일을 벌이지 않은 이들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다. 이러려고 노력했나? 그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끝내는 그 감정을 뒤로 하기로 했다. 길게 품어봐야,...
사랑은 덧없는 것이라, 늘 그렇게 생각하던 자신이 있었다. 한없이 덧없고,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것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는 감흥 따위를 와닿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끝내는 어째서, 네 그 사랑한다는 말에 흔들려버린 내가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라. 그럼에도 결국 그 마음을 찢어버리지도, 내던지지도, ...
제 품에 챙겨둔 푸른색 주사기를 꺼내서는 바라본다. 주사기를 매만지며, 무언가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기도 했다. 잠시간 조소섞인 웃음을 짓다가, 푸른색 주사기를 제 손에 들었다. 선택지는 두가지 가량이 있었다. 하나는 제게 주사를 꼽아버리는 것. 다른 하나는. 그렇지만 끝내, 살아가라는 말들이 제 곁을 맴돌아 결국 자신에게 주사기를 꼽는 것은 포기한다. ...
그다지, 별 여운은 없었다. 백설이 하는 말이. 이은몽한테는 닿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닿지 않게 만든 것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은몽은 걸음을 멈췄다. 들여오는 마지막 소리에, 헛웃음을 내뱉고야 만다. 사람이 뭘 먹어야지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음. 사랑이려나. 괜히 줘버렸나. 사랑을 모르는 사람에게, 사랑을 맛보게 한 것이 오류였을까....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그 날은 유달리 기분 좋은 하루로 시작했다. 그 후에 일어날 일 따위는 직감하지 못한채 여느때와 같이 행복한 시작일거라 생각했다. 조금보다 더 기분 좋게 시작했으니, 더 행복하리라. 그런 얄팍한 믿음. 여느때처럼 밝은 목소리로 부모님께 인사를 건네러 향했을 때, 무언가 미묘한 기류를 느낄 수 있었다. 어린 날의 나를 곤란한듯 바라보는 아버지, 그리고 눈물 ...
너에게 받았던 편지가, 나를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기에. 나는 기꺼이 살아가기로 약속한다. To. 도하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네. 네게 편지를 받고, 그것을 열어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 이제서야 확인하고, 네게도 편지를 보내지만... 네게 전해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은 알고 있어. 그래도, 이렇게라도 전해야, 내가 너와의 약속을 지킬 수...
너와 나눈 약속은 계속해서 머리속을 맴돌았다. 떠나지 않겠다 고한 것은, 그러고 싶은 마음 일부와 더불어서 이런 말을 고한 이는 모두 네 곁을 떠났다는 말에 대해 자신이 하나의 증명이 되고 싶었다. 자만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 얄궂은 그 약속은 덧없이 네게 남겨지게 하고야 말았다. 제 의지가 아니었다고 한들, 결국 나는 너를 떠나고야 말았으니. 나는 결...
(*현생으로..늦게 잇습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이어주세요ㅠ 점점 길어지네요...죄송합니다..) 과연 희소식일까요. ...강해지는게 희망사항이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수도 있겠네요. 대신 정상적인 정신상태라던가 인간성 등등 다른것들을 대가로 바쳐야겠지만. (느릿하게 눈을 꿈벅이다가) 감염자가 되고싶으신건가요? 원하신다면 물어드릴수 있는데. (농조로 말한다....
내가 욕심쟁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 후배님의 말에 흔들리는 나를 자각하면서 후배님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랐기 때문이야. 한없이 이기적이게도, 욕심은 끝이 없어서. 억눌린 것이라 네게 고하던 백설도, 네 앞에서 뚜렷하게 선보이는 흑설도. 결국 그 얄팍한 다정함은, 친절은. 네가 내 친절과 다정함을 좋아한다고 해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용이 길어져 포스타입으로 보냅니다..! 편하게 이어주세요!) ...글쎄요. 좀비랑 운동선수랑 싸우면-...(잠시 고민해보다가) ...좀비가 이기지 않을까요? 싸우시는분들중에 운동을 하시던 분들도 꽤나 계셨고, 거기다가 이쪽은 다수였는데도 힘들게 싸운걸 보면... 현직 운동선수와 좀비가 1:1로 싸우면 아마 좀비가 이길 듯 하네요. ...물론 맨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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