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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해골의 뼈를 빻아 그 가루를 뒤집어 씌우게 마구마구 흩뿌려 희생양이든 제물이든 죽음을 거스를 심산이든 다시 한 번 마구마구 흩뿌려 그리고 물감을 서로한테 던져 먹물은 좀 지겹지, 안 그래? 봄을 축복해, 봄을 축하해 겨울은 다시 와, 다시 길게 와 겨울이 오기 전에, 얼른 뭐라도 해버리자 먹물은 자화상 그리는 데에 다 썼어 이제 기름으로 만든 물감으로...
[현실 남매] 아이테르&루미네 . "야" 아이테르가 짧게 말했다 "뭐" 루미네가 짧게 대답했다 "리모컨 내놔." "싫어." 둘은 격렬하게 맞붙었다 "가져와 가져와 가져와 가져와"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루미네는 격하게 싫다 말했다 "이 자식이...." "뭐 어쩔TV" "지금 중요한 때란 말이야!" 아이테르는 50% 할인하는 청소기를 사려고 했지만 ...
*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大本營)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임없는 폭력 - 암살· 파괴·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1...
그날은 따뜻하던 날이었다. 4월 말 막 꽃이 피던 계절이었다 가만히 앉아 나는 생각에 빠졌다 이게 옳은 일인가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가 너무 좋았다 열일곱 살때 부터 봐와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 했어도 뭐 문제 될 건 없었다. 그는 나의 우상 나의 사랑 모든 이의 존경을 받아왔던 사람이니까 무엇보다 그의 성을 쓸 수 있다는거 나는 그게 ...
*웹툰 ' 고래별 ' 에서 모티브 나의 나라 조선에 사는 나와 같은 물고기들, 왜놈들의 낚싯바늘에 찔려 피나지않게 발버둥 쳐보려나 벌써 이곳은 핏물이 번져 비린내가 진동을 하고 냄새를 맡고 온 더 지독한 상어들이, 같은 처지이거늘 만만하여 우리들을 괴롭히니 이 나라엔 핏내가 가득할 수밖에 그런데도 떠나지 못하는 것은 그 핏내가 어쩌면. 아니 이미 나의 가족...
예로부터 인류는, 그 내면에 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났으니, 바로 욕망의 그릇이었다. 이 그릇의 깊이는 아무도 몰랐으며, 확실히 하는 것은 그릇을 욕망으로 채우고 채우고 채워도 끝까지 채울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인간은 각자 자신들의 마음속에 이상향의 세상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모두가 욕망의 그릇을 가지고 있기에, 그릇이 언제나 주린 배를 움켜쥐고 새로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명창 (名唱) ; 가장 낮은 곳에서의 외침 차곡차곡 “왕의 아이는 누구인가?” 혼란의 조선 후기. 강동 김가의 매관 매직은 삼정의 문란을 불러일으키며 나라를 어지럽힌다. 유약하고 무능한 왕 철종은 많은 자식을 낳고도 지켜내지 못하고, 모두가 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걸음도 채 떼기 전에 목숨을 잃고 만다. 그 중, 철종의 피를 받은 쌍생아 하나가 몰래 궁을 ...
작은 상가들이 있는 아랫마을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있는 여우 터널, 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있어서 마치 터널 모양을 하고 있었다. 어릴 적 할머니의 말로 여우 신령이 지나가는 터널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했었다. 여우가 지나가기엔 조금 큰 터널이다. 트럭이 지나가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높이였었다. 차를 타고 여우 터널을 지나갈 때면 나는 차 밖...
*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낸 내용입니다. 명창 (名唱) ; 가장 낮은 곳에서의 외침 차곡차곡 초가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민가의 어두운 밤은 칠흑 같았으나, 궁의 밤은 처소마다 밝게 불을 비추는 덕에 마당까지 훤하게 비춰졌다. 대원군의 처소는 마치 한낮인 듯 수많은 나인들이 지키고 서있었고, 마루...
긴급 속보입니다. 어제 새벽 3시경 B시 xx서점에서 활자를 도둑맞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네 방금 들어온 또 다른 속보입니다 xx출판사가 당분간 작업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글 쓰는 법을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우스갯소리에서부터 시작된 비극이었다 그것은 내가 어머니와 아버지와 형제와 친구와 연인의 이름 을 발음하지 못하게 된다는 건 신도 들은 주장했다 종말이라고 ...
相思花 : 상사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하다가 죽음 앞에서 너와 이별해도 저승에서 다시 만나 사랑하자 궁이 발칵 뒤집혔다. 장자였던 황태자 승우가 적대 관계였던 금나라 자격에게 습격을 받았으니 난리였다. 편전에 모여들어 이건 전쟁 선포라며 전쟁을 해야한다고 대부분의 의견이었다. 가만히 듣던 위제가 승우를 보며 입을 열었다. - 태자는 어찌 금의 자객이란걸 ...
相思花 : 상사화 넌 살아야지, 내가 떨어져도, 넌 살아줬으면 좋겠어. 한참을 달리던 둘이 멈춰섰다. 승우가 급히 동표를 돌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 동표야, - 하우 힘들어, - 여기서 움직이지 말고, 있어, 동표의 젖은 머리를 가벼히 쓸어주던 승우가 빙긋 웃었다. 뭔데요. 전하 어디가요, 작은 손이 달달 떨리며 칼을 쥔 손을 잡았다. 이상함을 눈치 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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