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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건물들이 무너져내렸다. 눈을 뜰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잿더미와 먼지가 거리를 매웠다. 총소리가 뿌연 거리에 가득 차 제대로된 의사소통조차 가능하지 않았다. 폭탄을 수뇌부들이 있는 쪽으로 던지는데 성공한 장훈은 폭탄을 던지자마자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분명히 동재가 이쯤에 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봤었는데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무장을...
브금이랑 같이 들어주세요~~ 비밀의 숲 아니고 비밀의 방 죠필들과 동재ver. 마법의 약 수업 끝나고 같은 조였던 은수랑 싸우면서 가는 동재..(참고로 은수는 좋은 성적으로 몇 학년 위 선배들이랑 수업 들음) -아니ㅣ 거기서 겨우살이열매를 넣으면 어떡해 (징징) -만드는데 자꾸 선배가 옆에서 말 걸었잖아요 (띠껍) 그러다가 너무 넓은 호그와트에서 길잃어버린...
동재는 경찰서 취조의자에 앉아 턱을 괸채 멍때리고 있었다. 그의 앞에는 컴퓨터에 무언가를 입력하고 있는 제복을 입은 젊은 성인남성이 보였다. 이제 20대 후반이나 30대쯤 되었으려나. 동재는 집중한 그의 얼굴을 하나씩 뜯어보았다. 짙은 눈썹에 높은 콧날 하나하나. 얼굴만 보았을 때는 시민영웅이나 독립운동가처럼 정의로운 일만 할 것 같이 생겨선 경찰의 껍데기...
승효는 그날도 어김없이 짜증이 났었다. 지난번 총회의에서 이번 시위를 통해 숨어살고 있는 알파와 오메가를 색출하고 체포하기로 합의를 봤었는데 이 늙은이는 체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을 뿐더러 사람들을 죽이고 폭력을 일삼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경찰청 치안통감이 두 명인 덕분에 그 밑에 부하들은 승효를 따르는 무리와 늙은이를 따르는 무리로 나누어져, 같은 경...
목덜미,귀,양 볼 차례대로 빨갛게 물든 동재는 말을 잇지 못했다. 장훈이 옆학교에서 예쁘다고 소문난 여학생이나 몇살 어린 여후배에게 고백을 자주 받았고 몇번의 연애를 했다고 들었었지만 그걸 이런식으로 확인하게 될줄 몰랐다. 특히 이런식의 경험은 전무했던 동재에겐 더더욱 그랬다. 우장훈....저 맹한 감자같은 놈이... 동재는 그날 잠자리를 뒤척였다. 자신...
장훈은 동재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동재는 자신의 개인적인 것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다. 장훈은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것 같으면서도,그 아이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동재야 니 괘안나? 장훈이 고개를 숙이고 있던 동재를 툭툭 쳤다. -응? 아...괜찮아 안그래도 하얗던 얼굴이 더 허여멀건 해져서는 괜찮다는 꼴이라니. 동재는 자주 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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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했다 학교책상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던 동재가 중얼거렸다. 5월 중순, 이제 막 꽃이 피고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올 시기에 대신 나라에는 피바람이 불고있었다. 이번 시위로 인해 학교 성벽이 무너져내려 아주 큰 개구멍이 생겨버렸다. 단단히 화가 난 교장은 주말에 시위를 나간 학생들을 색출하겠다면서 주말에 한 일들과 그걸 증명해줄 증인들의 신분...
-제일 시위가 활발했던 서쪽지방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서부지역에 제1사단 투입해. 아직 군단까지 나설 필요는 없어 -네 알겠습니다 -시위대들중에 분명히 알파나 오메가가 있을거야 잡아서 씨를 말려. -네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승효는 창밖을 바라봤다. 그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긴 손가락으로 톡톡 책상을 두드렸다. 그러고는, -시위대중에 고등학생...
한때는 가장 상류층의 상징이었던 알파와 오메가가 점점 개체수가 급감하다 하루 아침에 가장 천한 신분이 되었다. 정부는 멸종위기 동물을 취급하듯 오메가와 알파로 발현된 일반 시민들을 따로 관리명목하에 일반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도록 했다. 말이 관리지, 납치하고 감금시키는 것이었는데 실험실에 가두어 형질실험 명목하에 주사를 억지로 맞게한다거나 알파와 오메가에...
2023년 3월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쉿! 비밀의 맛집> 참여글공백 포함 약 76,000자이십대, 여행, 다른 직업 au 등의 가라가 가득한 설정이지만 그 어느 설정도 딱히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날 하늘을 가르고 빨강이 날았다. 푸른 하늘처럼 단정하고, 정갈하고, 평탄하던 광활 속에 날아든 붉은 색의 꽃잎 한 점. 첫날 얇게 잡히는 ...
트위터 백업 깜고 동재ㅋ 동재 까만고양이 애살맞은 컨트ㅎㅎㅎ 사시보느라 연애도 못하고 시보때는 바빠서 못한 한을 서른 중반되서 풀려는데 때마침 시보로 들어온 황시목이 맘에 드는데 영.. 무슨 나무 막대기같은 놈이야ㅜㅜ 그러다 접대자리에서 구승효만나버림.. 황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유들유들해 은근슬쩍 썸타는 관계가 되려고 노력하고 앞에서 있는내숭 없는내숭 끌...
* 남성 임신 및 유산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01 프러포즈를 위해 사다 둔 반지였다. 언제였던가 서동재가 핸드폰으로 아이 쇼핑을 하며 처음으로 예쁘네. 라고 흘리듯이 말한 적 있던 그 반지였다. 말과 함께 스크롤은 빠르게 내려갔고 시목은 사이트 이름만 겨우 훔쳐볼 수 있었다. 동재가 말한 그 반지를 찾는 데에만 몇십 분이 걸렸다. 결국 찾아낸 반지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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