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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JN] 경찰과 비밀결사 부관의 데이트라는 건 사실, 꽤 쉽지 않다. 천운의 확률로 오프날이 겹치지 않는 이상 여행은 커녕 당일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직장이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이었고, 더 나은 점은 두 사람이 동거 중에 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도 진은 비번, 스티븐은 여느 때...
HL은 시끄럽다. 거대한 빌딩의 단면을 마지막 기억으로, 별안간 이 도시에서 눈을 뜬 이후 스티븐 인생에 깔린 BGM은 한시도 잠잠한 때가 없었다. 그는 본체 소란스러운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잡담, 고막을 때리다 못해 심장을 둥둥 울리는 클럽 음악, 주정뱅이의 질 나쁜 주사, 복부를 걷어찰 때 나는 파열음, 구타, 뚝뚝 끊기는 ...
쿠댠 님, 쥬나 님
♫ fcj - feel the same 그 남자의 시점. 진은 편안할 때 무표정이다. 그녀에게 '편안한 때'란 주로 사람을 상대하기 위해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은 둘 중 하나다. 첫째는 정말 물리적으로 혼자 있는 때고, 두 번째는 둘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처럼 행동해도 괜찮은 때이다. 후자의 상황에서는 긴 침묵도 불안...
♫ Just Like The Movies - Kristian Lyoid 나는 당신이 좋다. 처음 봤을 때부터 그랬다. 훤칠하게 뻗은 큰 키, 단정하게 떨어지는 정장 소매, 뚜렷한 이목구비, 여유가 가득하지만- 과하지 않은 미소, 날카로운 얼굴선, 멋쟁이 부관, 똑똑하고, 매너 좋고, 목소리까지 좋은 당신, 그래 당신. 아, 나는 정말이지 당신이 좋다. 여름...
사랑해도 될까, 덜컹이는 전철 소리와 밤공기의 백색소음을 지나고 들려온 목소리는 그렇게 진의 귓가에 나직이 닿았다. 끝 여름의 사늘한 바람 냄새가 코끝에 스미고, 도 진은 시간이 멈춘 듯 두어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를 마주 보았다. 스티븐은 코트 주머니에 가볍게 손을 찔러 넣고, 나른한 표정으로 그녀와 시선을 마주했다. 그 두 사람이 그곳에 있었다. 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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