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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1막 무대는 우주 정거장의 구내식당.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고 소란하다. 한 카다시아인이 둥근 탁자에 앉아 패드를 들여다보고 있다. 스타플릿 제복을 입은 청년 등장. “안녕.”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늘은 어땠나요?” “뭐, 평범하지.” “그래도 말해 주세요.” “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굳이 듣고 싶다면야… 처음부터 말해 볼게. 아침에 일어...
A의 이야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이었다. 우주 정거장 센타우리 A에는 당연히 계절이 없었지만 행성 연합의 공용시에 따르면 그날은 가을이었다. A는 화물관리소에서 일했다. 저녁 9시에 퇴근하면 항상 같은 술집으로 향했다. 화물검역소 옆에 붙어있는 이름도 모르는 선술집은 크기도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있어 늘 그 얼굴이 그 얼굴이었다. 십년 넘게 같...
2023년 7월 22일 디페스타 재판 홍보용으로 선입금 마감시까지 무료 공개합니다. 각주 등의 형식상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합니다. 4. 팬창작에 나타나는 참수의 유형 분석에는 본 앤솔로지에 수록된 원고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재판 수요조사 폼: https://naver.me/GaTEo6T0
(진심 리버시블 올라운더 어떻게 한거지 부럽네 과거의 나...)
등장하는 커플링 : 공컾 (스팍우후라, 벤술루벤), 본즈커크 & 짐본즈, 스팍커크 & 커크스팍, 스콧른, 체콥술루,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함선 난교를 외치던 시기였기 때문에 올라운더가 아니셨다면 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몇 연성은 날아갔고, 100장이 넘는다고 한 번에 안 올라가네요.. ㅠ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마이클 버넘에게 주어진 한 가지 사건 어느 날 대통령 집무실에 홀로 남겨진 마이클 버넘에게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마이클…” 환청이 속삭였다. “마이클 버넘… 여깁니다.” 소름 끼치는 속삭임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버넘은 바지춤을 뒤져 페이저를 꺼내 쥘 뻔했다. 그 행동은 제대로 실행되지 못했는데, 버넘이 입은 27세기 복고풍 ...
153. 커크는 어색하게 술루에게서 떨어져, 차마 술루하고 눈을 마주치지도 못한 채 여기저기 방 안만 둘러보고 있었지. - 미안해.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 죄송합니다. - 사과 좀 그만할 수 없어? 사과해야 할 사람은 나잖아. 술루는 가만히 서 있었어. 눈물이 흘렀던 볼이 말라서 따끔거렸어. 손을 들어 볼을 문질렀지. 그걸 보던 커크가 한숨을 쉬...
144. 셔츠와 바지 차림의 평상복으로 갈아 입은 술루가 옆방으로 건너왔을 때, 커크는 빈 침대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어. 술루는 커크의 무릎 위에 놓인, 여전히 꽉 쥐고 있는 두 손을 바라봤지. 어제 스팍과 커크가 키스하는 것을 봤을 때 자기가 그랬던 것처럼, 손바닥에 손톱 자국이 패일 때까지 움켜쥔 두 손. 저 손도 내 마음처럼 패였을까. 술루...
138. 그날 하루 종일 술루한테 연락이 안 됐어. 스팍과 헤어져서 숙소로 돌아가며 곧장 술루한테 전화를 했거든. 안 받더라. 메시지도 보냈어. 답이 없었어. 교육받는 중인가 싶어서(특히나 시뮬레이션 중일 때는 전혀 외부 연락이 안 되니까) 기다리기로 했지. 그리고 자기도 나머지 업무처리를 하러 다니느라 좀 바빴고. 그런데 저녁이 되고 밤이 돼도 답이 없...
126. 5년 대탐사를 시작하기 전, 엔터프라이즈의 지구에서의 시간은 평화롭고 조용했어. 대부분의 크루들에게는 말이야. 그리고 역시나 평화를 즐기는 그 대부분의 크루에는 술루는 포함되지 않았지. 커크는 술루를 자주 불러냈어. 엔터프라이즈에 있었을 때 만큼. 물론 5년 탐사가 시작되려면 함선 정비나 식료품과 소모품 조달 등등등에 적어도 3개월 이상의 준비...
112. 다행히 스팍도 본즈도 함께 본 술루의 비디오에 대해서 커크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았어. 뭐, 물을 필요도 없었을 거야. 하지만 이제 본즈는 술루가 저런 이유로 떠났다면 우리가 굳이 데려와야 할까...를 스팍에게 묻고 있었어. 113. - 함장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스팍이 말했어. 커크는 지금 온실의 벤치에 앉아 있었지. 술루가 늘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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