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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10 “토끼이..” 어른이 된 우리는 가끔 나와 닮은 상처를 마주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들을 안아줄 수 있다. 그건 타인이지만, 결국에는 어린 나이기도 하니까. “우리 호두, 엄청 씩씩하네. 1등 어린이야.” 그렇게 상처를 안아 줘야, 비로소 우리는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어린 나도, 지금의 또 다른 아이도. ...
09 “너도 내가 해 달라고 하면 해 줄래?” “네? 뭐를요?” 서로 고개를 피하지 않은 채로 닿은 숨이 가까워져 뒤섞이는 순간. 그 또렷한 기억. “키스.” “.......” “참고로 형은 안 취했어, 너보다.” 내가 형한테 실수해놓고, 두려워서 숨겨 놓았을까. 형이 나를 혼란스럽게 한 게 아니라, 내가 여태 형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던 걸까....
08 “둘이 옷에서 같은 향이 나는데, 지금.” “..........” “아, 수상해. 최수빈 표정이 더 묘하게 수상해.” 수빈은 이마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씨발, 형이랑 같이 산다고 밝혀지면 어쩌지. 아니, 그러면 호두는 어쩌지? 아니, 눈치도 없는 이 새끼가 어떻게 알았지?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도서관의 좀비들이 우리를 주목하는 것 같다. 시...
1. 호칭 정리 2.낯섬 철썩철썩. 3.돌아가자. 4.넌 몰랐지? 마법의 주문. Fin....? . . . . RE: 최수빈의 사정 1.최수빈은 컸다. 2.불안. 3. 언제나 너의 거대한 사랑에 파묻히고 싶었다. 휘둘리고 싶었다. 4. 사랑해.
*살인, 행방불명, 정신질환 묘사가 있습니다. *특정 종교적 색채가 들어가 있습니다. *시점이 1990년대 2000년대 중후반을 넘나듭니다 *20230521 오타, 불필요한 내용 삭제 및 수정 Love? Holic! 최범규x최수빈 19XX년 12월 5일 생일 추카해 스빙나 ㅋㅋ 19XX 12월 6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생일빵을 내가 맞는게 어딨냐고오옥 아...
07 여의도의 벚꽃 구경은 꿈 같았다. 왜냐하면 연준 선배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수빈 자신도 모르게 사르르 눈이 감겨버렸으니까. 조수석에서 자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데 자꾸 눈이 까뒤집어지는 걸 어떡하냐고. 그리고 운전대를 잡고 있는 연준 선배의 옆얼굴을 너무 빤히 보고 있으면, 마음 있는 게 티 나잖아. 연준 선배는 옆에서 보는 얼굴도 예쁘다. 특히 ...
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 다자연애, 메인 CP X ※ 트위터 썰 기반: https://url.kr/say156 * I know that I can't find nobody else as good as you "수빈아. 너 이 사람들 알아?" "네?" 품에 한가득 안은 시험지를 책상에 내려놓은 수빈이 조교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거 봐, 이거. 들뜬 얼굴의 조교가 ...
06 유명한 드라마 혹은 영화 첫 장면은 이렇게 시작한다. 귀에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희뿌연 시야가 점차 밝아지면서.... 나 드라마 주인공 된 건가. 여기 혹시 병원인가, 하니 소독제 냄새는 나지 않는다. 대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이 귀여운 목소리에 저절로 입꼬리가 씰룩씰룩. “..아빠아, 토끼 죽은 거 아니야?” 풀이 잔뜩 죽은 목소...
05 "최수빈.“ 알코올에 거하게 물든 이들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불청객의 등장에 포차가 떠나가라 목젖이 보이도록 웃던 테이블은 서서히 바람에 차게 식는 불씨처럼 말수가 사그라들었다. 아무도 연준에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도 취하지 못했다. 테이블을 훑는 연준의 표정은 한 마디라도 걸면 바로 얼굴에 주먹을 꽂아버리겠다는 무언의 협박이 서려 있는 섬...
1. H대학 밴드 동아리 와리와리. 시초는 90년대 노래패에 뿌리를 두어 민중 가요계에 꽤나 큰 획을 그었을 것만 같은 순우리말 이름.. 같지만 정확한 철자는 'Wari Wari'로, 영문 또는 한글 어디에도 뿌리를 두지 않은, 그냥 입에 굴려 부르기 좋은 정감 가는 발음을 조합해 만든 동아리명 되시겠다. 한 마디로, 딱히 근본이 없다는 얘기다. 이름은 근...
04 고요한 주말의 새 아침. 이불은 이미 저 멀리 버리고 배는 한껏 뒤집어 깐 채 두 팔을 만세 벌리고 있는 우리 호두가 보인다. 그리고 그 옆은 점차 육아로 인해 점차 얼굴이 늙어가고 있는, 미친. 연준이 눈을 갑자기 부릅 떴다. 아, 깜짝이야. 무슨 공포 영화인 줄. 이불 사이로 몰래 연준의 자는 얼굴을 훔쳐보던 수빈은 혼자 흠칫하면서 깜짝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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