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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혜진아. 성호랑 얘기해 봤는데, 아무래도 둘이 잘 되는 것 같은데?"[어머, 정말?? 웬일이니!!! 그래서, 사귄대?]"그건 아니고, 아직은 성호가 태산이한테 많이 겁먹은 것 같아."[애를 그 지경으로 만들어놨으니 당연히 겁을 먹지. 이놈의 새끼를 그냥!!!]"근데 태산이 진짜 귀엽다. 허우대는 벌써 어른인데 하는 짓은 꼭 초딩 같네?"[애 아빠가 ...
사건 이틀 만에 태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탈출한 성호는 바로 병원에 입원한다. 온몸에 타박상은 물론이고, 뒤쪽은 열상이 심해 당분간 집중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눈물이 그렁그렁 해진 엄마가 깨물린 자국이 선명한 성호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엄마가 미안해, 싫다는데 괜히 거길 보내서..." 걱정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니 괜히 제가 더 죄송해져서 입을 ...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야광 별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천장이 보였다. 이거 한태산 방에 붙어있는 별자린데? 내가 왜 여기 있지...? 아직도 정신이 조금 몽롱해서 눈을 꿈벅 거리는데, 어쩐지 좀 으슬으슬하다 했더니 제가 드로즈만 입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린 성호는 피가 차게 식는 기분이 들면서 갑자기 밀려드는 한기에 몸을 움츠린다. 그러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오랜만에 교복을 꺼내 입은 성호는 어쩐지 산뜻한 기분으로 방을 나선다. 비록 몸 상태가 정상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별일 없었으니까. "성호야 억제제 챙겼니?""네에~~""별일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해라. 몸 안 좋으면 엄마한테 바로 전화하고.""네에~~" 발현한 지 얼마 안 된 탓에 아직 발정 주기를 몰라서, 늘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은 아침마다 현관까지 달려 ...
정신을 놓았다가 눈을 번쩍 뜬 성호는 조금 얼빠진 얼굴로 천장을 본다. 섹스 뭐 별거 아니네. 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싶지만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 뒤가 무사하지 못할 건 각오했다. 커도 적당히 커야지. 거짓말 살짝 보태서 팔뚝만 하니까. 근데 사람을 왜 그렇게 깨물어대는지. 온몸이 욱신거리고 아프다. 하지만 그 통증을 기꺼이 견딜 수 있을 만큼...
별 내용 없음.. 애들이 수영복 입고 있어요... 이런 걸로 성인 걸어야 하..나? 하다가 걍 안 겁니다 친구들이랑 워파 가기루 했는데 일찍 출발하는 거라 자면 지각 할 것 같아서 밤 샐 겸 그렸습니다~~~ 혁: 챔피언 교체하려는 줄... 사실 마지막 컷 그리려고 그렸습니다... 슥슥 그렸는데 어 ? 좀 잘??생긴듯? 싶어서... 원터치로 만화 그리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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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니까?!""너한테서 시체 썩는 냄새난다니깐?""그럼 집에 가!" 확 기절시켜 버릴까? 하다가 생각을 거뒀다. 아직 아프니까 내가 참아야지. 워낙 건강한 놈이라 며칠 쉬면 금방 나을 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이지 않는 다른 부상이 있나 보다. 멍은 거의 가라앉았고 상처도 제법 아물었는데 자유롭게 움직이질 못 한다. 게다가 이틀에 한번 꼴로 피를 토해서 온몸...
*본 시리즈는 디즈니 카툰 만화인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와 아쿠타미 게게의 "주술회전"을 크로스 오버한 2차 창작물입니다. *작중 별나비는 주술회전의 세계와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퇴고는 기력이 있을때 진행합니다. 1. "여주 버터플라이, 이 지팡이만큼은 정말로 소중히 다뤄야 해, 특히 너는 마력뿐만이 아니라 주력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으니 말이...
안드로이드.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인간과 닮은 행동을 하는 로봇.또는 그런 지적(知的) 생명체. 인간의 나르시시즘이 낳은 인공생명체. 오로지 인간만을 위할 것이며 그들을 위해 파손되는 것도 마다치 않을 것. 참으로 달콤한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아이를 위해 신체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움직여준다면 아이는 그 보다 기쁠 일도 없을 것 같았거든요. ...
"너 입술에 뭐 발랐냐?""뭐?""입술이 왜 이렇게 빨개.""갑자기 뭐라는 거야.""......""넌 가끔 뜬금없는 소리 잘 하더라." 이어지는 볼멘소리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얼탱없고 뜬금없긴 해. 근데 우리 얼굴 너무 가깝다는 생각 안 드냐? 니 속눈썹 갯수도 다 셀 수 있을 것 같은데? 니 숨이 자꾸 내 목에 닿는 건 어떻...
정원 가득 심어진 꽃과 나무에 물을 듬뿍 뿌려준 태산이 벤치에 앉자, 내내 곁을 맴돌던 고양이가 다리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앉아 애교를 부린다. "그동안 나랑 놀아줘서 고마웠어 야옹아. 옆집 누나한테 부탁해놨으니까 이제 거기 가서 밥 먹어. 알았지?"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건지 야옹- 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하더니 제 품으로 파고드는 고양이를 쓰다듬으...
우리는 나란히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쇼파 앞에 놓인 탁자에 다리를 쭉 뻗고 등받이에 기대어 있는 내 옆엔 반듯하면서도 비스듬히 내 어깨에 기대어 있는 그가 있었다. 그의 숨소리와 나의 숨소리, 티비 소리만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가 먼저 말을 꺼내기 전까진. "형, 그날 기억나요?" "갑지기 무슨 소리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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