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재밌지,, 근데 아무도 나랑 같이 안 봐주고 외로워서 혼자 끄적임... 외롭다 / 맞춤법 검사 xx
01. 천사 예서(논컾) 산 속 깊은 마을에는 구름이 지상으로 떨어진 순간, 등 뒤에 새하얀 날개를 단 사내가 떨어졌다. 굳게 닫혀 있던 눈꺼풀이 열리며, 보랏빛 눈동자가 세상을 응시하자, 바닥에서는 싹이 틔고, 꽃망울이 맺히더니,색색의 꽃이 피어났다. 불어오는 바람에 꽃이 흔들렸고, 꽃잎들이 흩날렸다. 사내는 알 수 없는 옷 차림이었는데 그것보다 더 알 ...